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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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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구 사나요 1994년에 소셜댄스에 입문하였건만
해동신선 추천 0 조회 96 10.02.27 01: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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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7 04:09

    첫댓글 이 기회에 우리 카페에 살사 동호회를 하나 맹그심이.

  • 작성자 10.02.27 15:21

    살사댄스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면 일단 서울에서 만들어 볼까요?

  • 10.02.27 16:06

    베리 긋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디지게 심심한 나라에서 여가생활을 할 수도 있고. 미리 얼굴익히고 친구도 되고....사람이 많지 않으면.......신선님 댕기시는 모임에 참여를 유도하셔도 되고...머 자주 만나고 배우는 게 목적이니까....이곳에 광고를 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 10.02.27 16:08

    활발한 모임이 되면 아마 스나이퍼님께 별도의 동호회 게시판을 맹글어 달라고 하셔도...........수락하실 듯.

  • 10.02.27 16:15

    아..그리고 보니..시드니에 뚱이네님이 쬐까 아는 사람이 살사 구신입니다....로컬 동호회도 알고 있고...........시드니에 오심... 로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있심다.

  • 10.02.27 07:54

    저는 몸치..ㅜㅜ.춤은 뻣뻣댄스...부러워요.해동신선님.

  • 작성자 10.02.28 23:22

    원래 몸치는 없고 몸치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때문에 시작하는 걸 주저하는 거죠.

  • 10.02.28 07:50

    저는 몸치에 음치입니다. 1981년... 그 당시 신중현씨가 나온던 종로 5가의 "소울 트레인"에서 춤을 추어 본 것이 마지막이고...... 지금까지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 이외의 노래는 부르지 못합니다. 음치인 것이 탄로나니......

  • 작성자 10.02.28 23:21

    강사나 선수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즐기는 것은 보통사람들이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다 됩니다.노래도 마찬가지니 시도해보세요

  • 10.02.27 22:04

    해동신선님, 늘 스포츠댄스에 관심이 많던 저에게는 이 글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호주이민 카페지만, 카페내에서도 취미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 동호회가 있었음하고 바랬었는데요. 특히 방장님께서도 환영하시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선듯 학원에 등록하기도 힘들었는데요, 운동을 하면 두뇌에도 좋다해서 꼭 배우려고 했습니다. 브리즈번에 동호회가 없어 아쉽고, 서울이 아닌 부산이라 더욱 그러네요. 후속편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2.28 10:52

    관심이 있으시다니 반갑습니다. 일단 유튜브에 강습 동영상도 많으니 그것부터 보시며 시작하세요.제 생각엔 정말 좋은 취미예요.

  • 10.02.28 14:37

    건강도 챙기고 춤도 추고 스포츠 댄스 참 좋죠..

  • 작성자 10.02.28 23:24

    스트레스 풀고 건강에도 좋으니 좋은 취미 활동이죠.

  • 10.03.21 12:40

    저는 예전 무도회장에 갔는데......옆에서 춤추던 모르던 분이 '혹시...에어로빅 강사세요' 하길레 충격받아서 다시는 안갔어요. 얼마나 뻣뻣했으면 쩝...

  • 작성자 10.03.21 21:54

    에어로빅 강사는 유연하지 않나요? 그 분이 소네트님 칭찬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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