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차 연수후기 4월 12일 링구타운 아울렛 매장 탐방입니다.

[masterhan]

어제 코골이 방지 코팩을 사고 코에 붙이고 잤음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네요.

다들 저의 코골이로 심하게 고생했다고 합니다 ㅜㅜ. 아 돈 주고 샀더니 이런!!! 돈낭비만 했네요.

여러분들은 코골이 방지 코팩 효과 없음이 입증 되었으니 더이상 약국에서 돈주고 사지 마세요 ㅜㅜ

아침을 먹긴 했는데 어떻게 먹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어떻해든 먹었겠죠 ㅎㅎ;

아 맞다. 근처에 도시락가게 위로 올라가니까 할인마트가 있더라구요. 복지사님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명함이라도 받아 놨어야 했는뎅... 어쨋든 너무 감사했습니당 ^^ 덕분에 물건 싸게 사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아주 싸고 괜찮더군요.

오늘은 팀이 갈려서 시마실장님과 저를 포함한 5명의 멤버들이 링구타운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난바시티입니다. 여기 입구로 들어가서 지하철을 타러갑니다. ^^

이 길 통해서 지하철로 들어갔습니당.^^

여기 간사이공항 바로 앞 역이 링구타운이네요. 헐 머네~~~

지하철 열차 종류랑 시간입니다. 시간마다 지하철이 틀리므로 색깔과

노선을 알아야 제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유심히 살피세요!!!

여기는 로슨이라고 편의점 같아 보이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계속 길을 걷다보니깐 SEACLE이 나오네요. 안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정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안에 정말 잘 꾸며져 있죠? 어린이 놀이시설입니다. ^^

써클을 통과하고 나니깐 Seria 라는 100엔샵이 나오네요. 여기는 물건도 좋고

상급에 속하는 다이소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타키야라는 약국입니다. 이걸 다시 왜 못 찾았을까?

여긴 빵집인데 빵이 기가 막히게 맛이 있답니다.!!! 무슨 맛일까요?

저도 궁금했지만 돈 아까워서 걍패스요!!!

드디어 갭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링구타운에 다 왔네요!!!

드디어 도착했네요!!! 쿠폰을 시마실장님을 통해 만들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회전스시와 소고기부페가 있었는데

소고기 부페를 먹기로 했습니당^^ 근데 맛이 참 좋네요.

사진을 하나도 못 찍은게 아쉽습니다. 배가 너무 고팠나봅니다;;; 헐~~~~

아디다스랑 나이키 신발등에 관심이 많이 갔지만 가격은 좀 만만치

않네요^^  옷 종류는 제가 잘 관심이 안가더라구요. 초보자라 옷에 대한

감각이 좀 없었나봐요.

혹시나 해서 여성 가방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근데 이거 좋은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CROCS신발이라던데 호주회사랍니다. 여기는 꽤 비싼가봐요.

이건 호주에서 싸답니다. 그래서 눈요기만 하고 패스~~~

근처에 아울렛이랑 전자상가가 하나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전자상가에는 별루 살 것이 없었구요. 다른 아울렛에서는 사진을 전혀 못 찍었네요.

아쉽습니다. 카메라 밧데리도 다 떨어졌었나봐요. 헐~~~~

4시반에 모여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너무 피곤하더군요.

지하철에 기대 잔 것 같은데..

코니텔에 도착해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고 말았네요.

저녁은 멤버 중 제일 막내(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 쏘리요)랑 4층인가 거기 누님들 숙소에서 저녁을

얻어먹었는데 너무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김유승원장님 팀들은 아주 늦게 도착했습니다. 많이 피곤해 보이던데...

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못 본 것 같네요. 숙소에 도착하고 저녁을 먹고나니

상점들 문 닫을 시간이 되어서....

김유승 원장님 팀들은 상당히 늦게  오셨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