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씨앗이 파종되었는데 촉이 터서 새싹이 올라왔다. 며칠후면 이 고추모종들을 다시 조금 커다란 포트로 하나하나 옮겨 심어서 다시 밭에 나갈때까지 키운다. 어린새싹이 옹기종기 모여 이쁘게 자랐다.
올봄에 새로 심겨질 꽃모종들이 이제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다. 백합과의 구근류와 튜울립 종류이며 색깔별로 새로 심겨지면 정말 이쁠것이다. 뽀록뽀록 내미는 새순이 너무 이뻐서 쓰다듬어 주고 왔다.
백합과의 구근류다..글라디올라스...
고추모종들이 나란히 나란히...하우스안에서 잘 자라고 있다.
첫댓글 이쁘게잘 자랐네요.......
첫댓글 이쁘게잘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