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하자면
전 2남 1녀중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제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덕소리 528번지에 태어났습니다
잘아온 환경은 어머님뱃속에서 부터 거꾸로 태어났구요 2달정도 인큐벳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까지 기관지천식과 페롐으로 살았어요
그전에는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으니까요
중학교 3학년때 부터 형제와 부모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했읍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했으니까요 고등학교학교는 물질도 어려였었고 해서 또한 예수님을
믿었지만 몸이 그리 좋지는 않았답니다 지금35이지만 지금까지 물질과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많은 연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아버지께서 저를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크게 쓰신다는 많은 종들의 말씀을 듣고 늘 항상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선 몸이 손과 발이 불편하십니다 장애1급이십니다 그러나 운전은 매우 잘하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다가 저희 형제가 태어나기전에 시험들어서 20년가까이 주님을 버리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물질과 제가 아프고 그리고 아버지를 간암말기환자였고 병원에서는
2-3살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읍니다 신경이 마비되는 병이 있었죠
제가 중학교3학년때 60년이상 도를 닦았던 할아버지중이 아버지의 병은
예수님께서 치는 병이므로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어머님꼐
그당시에는 점 치를 라면 돈 3천원이 필요한데 없어서 어머님과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게 천원을 빌려서 점을 보았는데 할아버지 중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말을 듣고도 교회를 나가지 않았으나 여의도 순복음교회다니지는 않지만
집 근처에 있는 교회다니는 집사님께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꼐서
신유시간에 기도하시면 어떠한 병도 다 낳은다기에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1부예배 시간에 2층 맨위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아버지께서 오산리 금식기도원가서
그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던 모든죄까지 3일동안 금식하고 나를 살려주신다면 주의종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아버지께서 간암을 완전히 제거해주시고
어머님께서도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올라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3일동안 금식했습니다
어머님꼐서도 누나와 저를 낳기 전에 몸이 매우 허약했고 젊으실때부터 죽을려고 했다고해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저희부모님을 사랑했기에 하나님아버지 징계기 있었죠
전에 한 장로로 인해 시험들어서 교회를 나가지 않았어요 20년가까이
하나님아버지의 은혜가 아니였다면 형은 연세대 성악가 누난 서울대 음대를 나왔겠읍니다
전 비록 고등학교를 중퇴를 했죠 물질이 없어서 그리고 작년2004년도 2월12일날
서울순복음교회에서 졸업식을 가졌구요 지금은 내년 2월15일날
서울 이수(총신대입구)14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신동신 중고등학교 (야간)다니고 있고 내년에 고등학교가정을 마치고 기분좋게
졸업을 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저를 반드시 크게 사용하리라 믿습니다
저희 담임목사님이신 방재길 목사님께서도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김남호(은성)전도사님 하나님아버지께서 다윗처럼 사도바울처럼
크게 사용하신다고 했어요 저희 목사님도 대단하십니다
저희 목사님께서도 가족과 신학을할때 섬기던 교회에서도 성도들과 주의종들에게
배신감과 왕따를 당하셨다고 해요 몸이 약하고 설교를 잘못해서
그러나 지금은 의정부용현동.민락동과 지방교회에서 가장크게 부흥되는 교회입니다
제 소개하자면 전 키는 174-5입니다 20대초반에는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으나
지금은 64-5kg입니다 체격은 좀마른편이구요 외몬인상좋고 순수한 외모입니다
집에 인테넷이 되지 않아 사진을 보낼수 없어서 맘이 아픕니다
안경을 착용했구요 2003년도 6월초부터 안경을 착용했어요 시력은 좌.우 0.5입니다
혈액형은 O 형입니다 성격은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은 성격이구요 사랑이 많습니다
단점은 소심해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못하는 성격입니다
제 비전은 하나님아버지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입니다
온 세계를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불쌍한 영혼들을 보살피는것입니다
죠지 뮬러목사님처럼 또한 상처받은 영혼들을 찬양으로 치료하는것이 제 비전입니다
또한 내적치료를 연구하고싶습니다
저의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구요 김해김 삼영파입니다
전 가진것 없고 물질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아버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러나 물질로는 아내될분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지만 약속은 할수 있습니다
아내될 자매님에게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게 사랑이며 결혼의 행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얼굴이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밉상은 전혀아닙니다 인상좋고 호감이 가는 외모입니다
물질이나 학력으로 행복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자매님은
제가 의정부에 살아서 서울이나 경기도에 사셨으면 좋겠구요
정말 성품이 착하고 진실했으면 합니다
믿음이 좋고 정말 사람의지하지않고 환경의지 하지 않는 자매님이면 좋겠구요
사모는 비전이 아니라 남편될 사람이 하나님의 종(목사.전도사)라면
결혼해서 사모로써 감당하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과기도로 살아가는 자매님이면 좋겠네요
온 가족이 크리스찬가족이면 좋겠어요 (전 절대로 자매님학력이나 물질보지 않습니다)
사실 남자라서 키와 외모는 좀 보지만요) 착하게 생기고 인상좋은 분이면 좋겠어요 ^^*
진실한게 좋잖아요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분이면 좋겠어요
온 가족이 크리스찬 가족이면 좋겠네요 나이는 2-8연하면 좋겠네요
동갑도 좋구요 (학력이나 물질보지 않는자매님만나고싶습니다)
새벽예배드리고 주일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시고 십일조 반드시 드리는 자매님원해요
그리고 술과담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찌 술과담배하는 사람이 성령충만하고
하나님꼐서 기뻐하시겠습니까 ?
*아름다운것도 헛되고 고운것도 헛되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에게는
칭찬이 있으리라
이 글을 읽으시고 절대로 많은 지체들이 글을 보시니까
장난으로 꼬리말 남기지 말아주세요
제 아이디는 bluesky721008@hanmail.net h.p:010-4303-1189 입니다
제 사진은 아담사진에 있구요 사진은 2004년도 10월 첫째주일날
교회교역자 사무실에서 11시 예배드린후게 기타치면서 집사님꼐서 갑자기
찍어주신 사진밖에 없습니다)
제 취미는 운동과독서와 영화입니다
함께 영화도 보고 독서도 하고 찬양예배드리러 함께갈 자매님이였으면 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며 죽기까지 충성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과섬김과온유:김남호(은성)전도사 드림
(교회에서 지휘만빼고 봉사는 다 했었습니다
찬양인도.악기로연주봉사.성가대.율동으로 봉사. 중고등부교사.교회학교교사등
첫댓글 성령의사람님^^~프로필?잘보았습니다^^* 인상도너무좋으시구요^^ 무엇보다하나님이사랑하시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시니 꼬~옥 귀하고 아름다운돕는베필을 맞이하실꺼예요^^~
너무 멋진분이시군요.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저또한 님의 추구하는 여인상이나 전 결혼했어요.ㅎ좋은 만남 기도합니다.미남에다 인상이 아주 좋아서 한줄 남깁니다.용서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