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회 소식은 참고하시고요~!
혹시
서울 강북지역에서 사회복지 실습이 필요한 학생들은 연락주세요
(1급 사회복지사가 있는 복지기관에 의뢰해야 하니까요!)
방학동 H교회 복지센타에서 실습과 경험을 쌓으세요!
010-7582-1691 조반석 목사
해남교회 새롬가정봉사원 파견센터
그동안 공부방에서 무료급식을 운영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봄과 함께 공원으로 났는데 더욱 기쁨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원에서 급식을 하다보니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월 마지막주부터 매주 실천하기 시작한 사역이 이제는 완전히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간 한달에 두번 실천하던 일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이루어지니 더욱 기쁨이 더 합니다.
이젠 결식 아동 29명, 독거노인 반찬배달 45명 정도를 매주 토요일마다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런 귀한 사역이 참으로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맺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새롬사회봉사단 파이팅!
새롬사회봉사단 조끼와 앞치마를 새롭게 준비하였습니다.
조끼 20벌, 앞치마 50벌 등을 준비하였으며 지난주부터 입고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무료급식을 위하여 식판을 비롯한 수저 등 물품을 새롭게 구입하여 준비도 하였습니다. 새롬사회봉사단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협력을 기대합니다.
자원봉사쎈터에서 물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퐁퐁, 고무장갑, 수세미, 수건, 화장지, 쓰레기봉투 등의 물품 지원을 받았으며, 김치와 무우를 지원 받아 금주 급식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쎈터로부터 김과 김치를 지원받았으며, 황조교회에서 쌀을 지원받았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이루어짐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우리 교회는 잔치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들의 분주한 모습이......
우리 봉사단 활동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송지면 도시락 60개 추가, 해남읍 도시락 20개 추가 기존에 해오던 서림공원에서의 무료급식과 결식아동 도시락반찬 배달 독거노인 반찬 배달은 그래도 이루어지고 있지요.
9월초부터 시작된 일인데 이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해남읍에서 소금 30Kg 10포대를 보내오셨습니다.
신안군에서 보내온 소금을 읍장님과 사회복지담당자께서 우리 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어제 하룻동안 감독회장님이 전달해 주신 '희망의 쌀'을 각 읍면에 전달하였습니다.
읍면, 사회복지사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수령하는 방법으로 14개 해남군 지역 읍,면에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희망의 쌀이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자원봉사쎈터로부터 자원봉사자 물품을 받았습니다.
수건, 퐁퐁, 비누, 쓰레기봉투, 장갑, 고무장갑, 휴지 등 봉사단에서 곡 필요한 물품들입니다.귀한 사역에 이렇게 관심을 갖고 돕는 분들이 계셔서 매우 행복합니다.
복된 지역복지를 이루어가기를 희망합니다.
해남자원봉사쎈터에서 양념류 일부와 바나나 5상자가 도착하였습니다.
양념은 무료급식 및 반찬배달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며, 바나나는 지역아동쎈터 어린이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됩니다.
오늘 노인돌보미 사업 첫날입니다.
여덟 분의 노인돌보미들이 아침부터 열심으로 감당하고 있으며, 산이면의 두 분의 사회복지사가 길 안내와 대상자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10분 중 8분이 서비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노인돌보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화원면지역입니다.
오늘 저녁 '노인돌보미' 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회식은 태양정에서 있으며, 일의 효율성을 위한 건의 사항을 듣기도 하고 새로운 9월을 준비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회식비는 지난 이벤트에 당선되어 받게될 살금 50만원으로 쓰여집니다. 모두들 파이팅 합시다.
군으로부터 2008년도 노인돌보미 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사업의 내용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규모는 지난해에 비하여 큰규모입니다. 사업 기간이 지난해 7개월에서 12개월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귀중한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원봉사센터에서 물품 후원을 받았습니다.
쓰레기봉투, 휴지, 수건, 퐁퐁, 락스, 고무장갑 등을 후원 받았습니다. 귀한 사역에 아름답게 쓰여질 물품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꿈바라기 지역아동센터
문학회생프로그램추진위원회로부터 새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문학 서적이 '삼거리 점방' 외6권, 시집이 '집으로 가는 길' 외22권, 산문집이 '달팽이' 외1권, 희곡집 '장두이 두번째 희곡집', 소설이 '호랑이는 왜 바다를 갔나' 외18권, 기타의 책들이 8권입니다.
위의 책들은 2005년도 제4분기 이달의 우수문학도서이며 분기별로 우수서적을 보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올해는 책을 읽으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1 금주 공부방은 '방학'입니다.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며 방학 숙제도 하는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2월 부터는 새로운 활동이 시작됩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색종이접기, 피아노교실, 독서교실 등이 운영됩니다.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색종이접기는 김은정집사님
피아노교실은 박영희집사님
독서교실은 이호군목사님이 운영합니다.
4/17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군에서 만든 일자리로 우리 지역아동쎈터에 한분에 어르신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김복례권사님이 강사로 활동을 하십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오셔서 동화와 우리 조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기가 대단합니다.
권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5/1 지금 2006년도 제1분기 우수문학도서가 도착하였습니다.
총 20권의 책이 도착하였으며 같은 책이 두권씩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 도착 하였기에 기쁨이 큽니다.
*책 소개
우리교육 "곤충전설" 이상대/아동문학
문학과지성사 "다락방과 괴짜들" 조은/아동문학
한겨레 아이들 "새움이의 오줌나무" 장주식/아동문학
아동문예사 "손바닥 편지" 이화주/아동문학
문원 "수피" 권영상/아동문학
문학동네 "아버지의 국밥" 김진완/아동문학
비룡소 "알로 알로 내짝궁 민들레" 공지희/아동문학
달리 "우등버스와 강아지" 이가을/아동문학
낮은산 "웅이의 바다" 최윤식/아동문학
창비 "판소리와 놀자" 이경재/아동문학
5/11 지난 번 전라남도 공동모금회에 그린북 책지원 프로그램에 신청서를 보냈는데 오늘 140권의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14권의 책이 각권당 10권씩이며 지난번 책이 고학년 중심의 책임에 비해 이번 책은 유치부와 저학년 중심의 책입니다.
같은 종류의 책이 많아 주위 분들과 나눠 볼 예정입니다.
5/24 해남 문화원을 통하여 우인도에 공방 박상경 선생님께서 매주 수요일 공부방을 방문하여 도자기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이 첫 시간이며 조금 전 도착하셔서 지금은 한찬 아이들에게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며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10/27 우리 꿈바라기공부방 상근 선생님은 이영미집사님과 정미숙선생님이십니다.
정미숙 선생님께서 9월부터 상근하시는 선생님이 되셨지요. 이렇게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 공부방이 너무 행복합니다.
많이 많이 격려해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2006/12/23 황산중학교 2학년 친구 두명이 지난 목요일 자원봉사를 하고 갔습니다.
황산면에서 해남읍까지 자원봉사 할 곳을 찾아 왔습니다. 정유희, 정수진 두 친구가 아름다운 봉사자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2007/3/11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7명의 어린이들과 1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하였으며, 진행은 아침 9시 교회를 출발하여 차에서는 과자로 간식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여 전원 자유이용권을 구매,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고 온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전한 놀이기구가 많아 좋았습니다. 점심은 맛난 돈가스로 해결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영주어머니께서 후원해 주신 음료수와 준비한 빵을 먹으며 안전하게 귀가하였습니다.
우리들을 위하여 일체의 비용과 대형버스까지 후원 해 주신 CJ나눔재단과 CJ쇼핑에 감사드립니다.
5/15
센터장-이호군 목사, 사무:김애선 사모,
교사-이00,정00,최00, 독서교사-김00, 이야기 강사-김정순 권사
6/19 우리 아이들이 많아진 관계로 교실이 부족합니다.
요즈음은 3반으로 나누어 예배당에서는 이영미집사님 반, 공부방에서는 정미숙선생님 반과 최영덕 성도님 반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특별활동은 사무실 회의용 탁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꿈바라기지역아동쎈터가 해남읍 지역의 아름다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교사와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꿈의 동산을 만들어 가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7/4 지금 2007년도 제2분기 우수문학도서가 도착하였습니다.
총 20권의 책이 도착하였으며 같은 책이 두권씩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 도착 하였기에 기쁨이 큽니다.
*책 소개
낮은산 "고래아이 불똥" 김동영/아동청소년문학
예림당 "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김율희/아동청소년문학
비룡소 "초코파이 자전거" 신현림/아동청소년문학
실천문학사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 안도현/아동청소년문학
한겨레아이들 "얀손 씨의 양복" 원유순/아동청소년문학
창비 "만국기 소년" 유은실/아동청소년문학
사계절출판사 "멧돼지가 기른 감나무" 이상권/아동청소년문학
일곱난쟁이 "아름다운 둥지" 이상배/아동청소년문학
푸른책들 "제암리를 아십니까" 장경선/아동청소년문학
우리교육 "다름이의 남다른 여행" 최유성/아동청소년문학
7/27 우리 어린이들이 청학동으로 2박3일간의 예절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도움으로 해남지역아동쎈터공부방이 연합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지역아동쎈터에서는 강상구, 강유미, 이기선, 천수현, 문설화, 송웅실, 민유홍, 유선영, 유화영어린이 9명이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기회를 허락한 연합회와 고른기회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인솔자로 수고하신 화원면공부방 최진식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8/27 영화상영
'리모를 찾아서'를 상영하였습니다.
한국영상연구원에서 나오셔서 우리 교회가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영화관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우리 교회까지 오셔서 활동을......
참 행복한 시간이 지속되기를......
8/28 설아다원에 가서 다도를 배우고 녹차밭을 거닐고 풍물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림참조-풍물놀이 장구>
오는 금요일(11일) 우리 센터 어린이들이 '맛드락'으로 현장 학습을 나갑니다.
고른기회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해남공부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맛드락은 한과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