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과 마음에 관심이 생긴 우리 친구들과
5월은 신체와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나의 몸을 구성해요'
울가베를 이용해 나의 몸을 구성해보며 신체의 구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혜1반>
<지혜2반>
'집으로 가는 길'
우리 집으로 향하는 길을 샌드플레이 속 모래 위에서 마음껏 표현해보았습니다
상상하였던 것을 시각화 하며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지혜1반>
<지혜2반>
'무슨 감정일까?'
명화 뭉크의 '절규'를 재해석해보았어요
명화 속 표정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과 떠오르는 색으로 명화를 재해석해보았습니다
댜앙한 색채를 경험하며 감수성이 풍부해진 친구들이에요
<지혜1반>
<지혜2반>
상상하였던 것을 시각화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길러보는 값진 시간들이였습니다🥰
6월은 '살기좋은 우리동네'를 주제로 다양한 매체를 경험하고 표현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