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학습법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잘한일이 있으면 항상 내탓이고 못한일이 있으면 남탓이였던 이기적인 사람이였다.
이제부터 잘하면 남탓 못하면 내탓으로 할것이다.
이 강의는 살면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듯하다.
모든 내용이 사람들을 양보하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그런 내용이다.
나는 18개의 문장을 외우면서 내 자신을 돌이켜 보았다.
그런데 나한테는 단 한개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달라질 것이다.
모든 생물의 목숨을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이웃에게 감사를 느끼고 유형의 이익보다 무형의 이익을 추구할것이다.
앞으로 이렇게 살것이다.
오늘 이 강의는 나에게 많은 깨닮음을 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