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활짝 꽃피게 하는 방법 >
만약 당신이 직원들 안에서 최상의 것을 찾는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만약 비판하거나 최악의 것을 찾는다면
그들은 시들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많은 물이 필요하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
사람들은 자신이 대우받는 방식에 따라 반응합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이번주예배위원
사회 : 지은숙
기도 : 이준태
설교 : 지형은목사
특송 : 채수혜 김인선
다음주예배위원
사회 : 최재화
기도 : 최양규
설교 : 최인혁집사
특송 : 성가대
안내 : 장미경
성경봉독 : 고후12:7-10
설교 :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찬송 : 202장
감사헌금 : 하종범
출석인원
남 - 15명
여 - 31명
총 - 46명입니다.
■ 다음주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겸 CCM가수인
최인혁 집사님이 오십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 추천도서
-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2007년 최신판)
(배응준역 / 규장 | 2007 년 10월)
- 책은 연금매점 서점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서점-☎4340)
■ 공동기도
- 우리 지구환경을 지켜주시고, 모든 민족이 생활을 절제하고,
국가간에 적합한 정책이 마련되도록 하옵소서.
(지구온난화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으며,
해수면이 상승하여 태평양소군도인 투발루,
피지 등은 침수되고 있음)
- 정기국회·국정감사에서 정책의 시비가 가려지고
바로 세워지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연고의식이 사라지고, 우리 국민 속에 숨겨진
허위와 거짓이 정직과 신뢰로 회복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