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암 생각없이 왓엇죠...
상하이 나이스 줄알고...극장에 들어갔죠..
영화가 시작되서야..
기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국의 옥쇄를 지키기 위해 재키찬하고 남자 한명하고 여자한명하고...
첨에는 악당이...옥쇄를 훔쳐가고
나중에 성룡이 다시 찾는다는 아주 고전적인 스토리...
역쉬...성룡영화.....라는 감탄이 우러나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싸우는거 보면서..어케 저렇게 하지..ㅋㅋㅋ
이런생각많이 합니다. 항상 성룡영화 볼때마다...
어쨓든 역쉬..성룡영화 인것같습니다.
성룡의 영화는 변함이 없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룡영화는 용형호제가 젤 잼있엇던것으로 기억나네요.
별로....하라믄.......................머쥐...난 평범햇어여
그래도.....올만에 카페사람들 봐서 반가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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