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다방에 아침이면 노른자를 띄운 모닝 커피와 해장한다고 싸구려 도라지 위스키를 시켰던 그 남정네들도 이젠 머리가 허연 할애비들이 되어 있겠지~~ '다방' 참으로 정다운 단어인데... 지금은 왜 촌스럽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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