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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II를 기다리며 [소설] <풀하우스, 두번째 이야기> 제24화----------------------자두랑요
이경희랑 추천 0 조회 570 04.10.06 17:5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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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6 17:56

    첫댓글 앗!!!대글 1번...움하하!! 저 읽기도 전에 댓글부터 올립니다.읽고 나서 다시 오지요.휘리릭!!!!그리고 이렇게 빨리 새로운 글 올려주신 경희랑님 너무 감사합니다.

  • 04.10.06 17:58

    경희랑님~ 넘 무리하시는 거 아녜여??? 우리야 좋아죽지만... 이게 그럼 마지막회 바로 전회??? 차~암 빠르시기도 해라!!! 그럼 즐감하러 진~짜진짜 빠른 거북이 타고 쌩~~~

  • 작성자 04.10.06 17:58

    어찌나 쭉쭉 잘 나가는지... 행복모드는 늘 기분 좋게 달려갑니당 ^^

  • 04.10.06 18:04

    꺄~~~~~~넘넘 추카추카~~ 쌍둥이라니..ㅋㅋㅋㅋ 이쁜짓만하는 영재와 지은이..ㅋㅋ 아~ 가족들과 친구들..영재...가 넘 기뻐하니..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오늘 기분좋은 관계로 술한잔 해야겠다는..ㅋㅋㅋ 담편이 마지막이라 좀 섭섭하긴 하지만..그래도 29금이 있으니..참고 또 참습니다.. 홧팅!!!!^^

  • 04.10.06 18:05

    경희랑님 이제야 읽고 왔습니다.우선 영재 지은이가 이제야 제대로 된 가정을 만들게 된게 넘 좋아요.이렇게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합니다.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너무 감사하구요.수고 많으셨습니다.비록 글로 그들을 지켜 보지만 그들의 행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이되길 바랍니다.경희랑님도요.

  • 04.10.06 18:06

    경희랑님!! 드디어 해내셨군요 ^^ 읽으면서 내내 웃음이 나고 흐뭇하였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네요.. 울 영재와 지은이 드디어 그것도 쌍둥이 딸과 아들을 얻었네요.... 이제 이둘에겐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은건가요????

  • 04.10.06 18:46

    경희랑님 ~~넘 사랑해요....저의소망? 쌍둥이를....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25회도기대되요...지훈이 컴백할때까지 완성하신다더니.....영재와 지은이,혜원과 민혁,원이와 혜련이도 행복하게 해줄거죠...마지막편 넘 기대되요..

  • 04.10.06 18:46

    영재와 지은이는 좋겠다 ㅎ....쌍둥이 키울려면 영재 많이 도와줘야겠어요...안 봐도 잘 할 것 같지만 ㅋㅋ

  • 04.10.06 19:43

    경희랑님... 너무 대단하세요... 울 영재 지은이 쌍둥이 낳게 해줘서 고맙고... 에구... 눈물이 나오려하네^^ 암튼... 마지막회...무지하게 기다려지네요

  • 04.10.06 19:58

    저도 넘 넘 25회기대되요 막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글고요 요새 해피모드니까 넘 넘 조아용 히히

  • 04.10.06 20:47

    ㅎㅎㅎ..경희랑님!!정말 수고 하셨어요!!^^*..울 영재와 지은이 넘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마음이 꽉 찬듯 뿌듯해집니다....벌써....아쉬움에 서운한 맘이....늘 저희와 함께 해주신 님의 노력과 수고를 잊지 않을께요!!~...마지막...기다려 지기도,좀더 있다오길 바라는 맘도.....아시죠??감사드려요.

  • 04.10.06 21:15

    역시 축복받은 사람들이네요. 영재랑 지은이는... 자두랑님때문에 지훈이 데뷔전까지 심심하지 않게 지냈어요. 낼부터는 우리 팬들 많이 바빠지겠죠. 그래두 자두랑님의 글 잊지 않을께요.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4.10.06 21:43

    읽는 동안 내가 왜 행복한거죠?! 너무 감사!!! 잘 읽었어요. 근데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풀스 끝났을때 만큼 서운해요.

  • 04.10.06 22:21

    저도 너무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저기~ '이경희'란 이름을 가지신분들은 다들 글재주가 있으신가요? '상두야 핵교 가자'의 작가이름도 '이경희'라던데... 정말 동명이인인가? 암튼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04.10.06 22:35

    안되요~~~그럼 3탄 부탁해요..울 영재와 지은이느 나오고 내용만 바꿔서 다시 써줘요...난 이글 읽는재미로 요새 매일 설레이는데..경희랑님..제발 부탁해요..힘드는건 알지만,흐흐흐흐.나 눈물 날려고 하네요...꼭 다시한번 생각해줄꺼죠??부탁해도 되죠???

  • 04.10.06 23:21

    웬일이니!! 원일!! 하루에 2편씩이나...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고 감사해요.... 막편은 웬지 보기가 아까울것 같네요.ㅠㅠㅠ. 그런데요??? 25화엔 지은과 영재의 닭살모습과 에로틱(??)한 것도 좀 마니 마니 넣어주시면 안 되나요?? ㅋㅋㅋ

  • 04.10.06 23:23

    아ㅠㅠ 너무 아쉬워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재밌게 잘보구잇는데~ 마지막편두 기대할께요~ 다음편 쓰실생각은 없으신지? ㅎㅎ

  • 04.10.06 23:33

    잉~잉~ 벌써 끝이라니요잉~ 경희랑님 힘드신건 아는데요 끝난다니 너무 섭섭합니다. 경희랑님 뜨문뜨문 이라도 좋으니 기냥 쭉 - 써주심 안될가요? 서운한 마음에 떼한번 써봅니다. 읽는동안 행복했지만 읽고나선 서운한 24회였습니다.

  • 04.10.06 23:57

    벌써 담 편이 마지막이에요?? 너무 아쉬워요~~ 연장은 안돼나요??ㅠㅠ

  • 04.10.07 00:46

    우리 영재랑, 지은이 쌍둥이 아빠,엄마된 것을 축하하며.. 경희님, 벌써 담편이 마직회군요.. 제가 정말 더더더더 감사해요.. 근데 어쩌죠.. 자꾸 자꾸 풀스가 계속 보고 싶네요....

  • 04.10.07 00:50

    이건 또 언제 올려 놓으셨대요~~ 경희님,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날려고.. 진짜루... 너무 고마워요.

  • 04.10.07 01:46

    경희랑님~ 벌써 마지막회라니 아쉬움이 너무 깊습니다.. 아무튼 영재랑 지은이 예쁜 아가들 모두가 행복해서 너무 기쁘구요, 전 기억하고 있답니다 외전을 29금으로 쓰시겠다 하셨던 경희님의 말씀을요..+_+! 경희님!! 이왕이면 좀 쎄게 나가주세용~ 수위조절 절~대 안하셔도 되요~ 29금인데...ㅎㅎ

  • 04.10.07 06:57

    눈을 뜨자 마자 이곳에 들어 왔더니 반가운 글이 있네요.... 확실히 일찍 일어난 보람을 느끼게 하시는 군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행복이 가득한 내용이어서 더욱 좋구요..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는 말씀이 못내 아쉽지만 다른 좋은 내용으로 더욱 행복하게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4.10.07 09:06

    꼬꼬 여사. 언제나 감칠 맛 나는 대사를 생각해내시는 님. 풀하우스는 전원일기 처럼 영원해야 한다. 전 그런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그렇게 쓰고 싶은데... 실력이 받쳐주질 않아서. 님. 풀하우스는 아가들이 자라고 하나 하나의 사건 중심으로 다시 도전. 영원한 도전을...

  • 04.10.07 09:22

    모닝커피와 함께 님의 글을 읽으며 보낸날들이 꽤되는것 같네요. 늘 고생해서 올려주신건 쉽게 읽는것 같아 미안하고 감사해요.

  • 04.10.07 09:56

    드디어 영재와 지은이 쌍둥이 아빠.엄마가 됐네요...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 04.10.07 10:31

    경희라님 정말 감사해요..너무너무 행복하네요..마지막이란 말씀은 하지 마세요.. 어떤 형태로든 경희랑님의 글을 계속 읽고 싶습니다..정말 감사드려요

  • 04.10.07 12:46

    23회때부터 조금씩 불안했습니다....좀 있음 마지막 같은데 하구요....끝이 없을순 없는데 너무너무 서운하구요 그래두 정말 행복하게 봤습니다...정말 수고하셨어요...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너무 서운해서 어떻하죠??? ^_______________________^

  • 04.10.07 19:44

    님의글 너무 너무 잘 읽고 있어요. 뒤늦게 까페회원이 되어 님의 글을 접하고 전 아무 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님의 글을 모두 읽고 또 다시 읽고 또 읽고 이제야 편하게 읽을수 있는 평상심을 찿았는데 엔딩이라뇨~~~마지막회도 넘 궁금

  • 04.10.07 19:51

    24회글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입덧에서 출산으로 넘어갔다느게 좀 아쉽네요. 임신기간동안에 지은이를 대하는 영재의 귀여움 행동을 볼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지은이를 여왕처럼 떠 받드는 ㅋㅋㅋ그리고 옥의티라면 산부인과에서 출산후 이영재씨!!! 라고 부르기 보다는 한지은씨 보호자라고부르는데...님 아직 미혼????

  • 작성자 04.10.07 20:08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선님. 입덧과 출산 가운데 과정을 그려볼까 하다가 "걸을 수 있어?" 한마디에 모든 걸 녹여버렸다죠. ^^;; 이영재씨, 라고 간호사가 부르는 부분은.. 이영재가 톱스타잖아요. 의사는 물론 간호사들에게도 엄청난 관심 관심을 받고 있을게 너무 당연한 터라... ㅎㅎ 그냥 영재 이름값을 생각해서

  • 작성자 04.10.07 20:09

    간호사가 바로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설정을 했습니다용(그리고 미혼 맞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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