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대리점장의 프로젝트 1 강의
정연후대리점장의 프로젝트 2강의
꿈비선생님의 강의
소감 스피치 발표~
선생님과 함께하는 드립 커피숍 미팅
신규 김혜정,유기순님과 미팅
예쁜 솜사탕치숙언니와 애프터 미팅중~
포커스프로그램은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다단계 그림에서
굉장히 다른 차원으로
인간관계 프로그램으로 최고이다.
지금 어떤 비즈니스를 만나서 물건 많이 팔아서
돈 벌겠다 하는 것은 아주 구닥다리 옛날 생각이다.
그러면 이제 두 가지가 결정이다.
판매나 영업이냐? 마케팅으로 할거냐?
판매나 영업은
과로가 쌓이고 정신속의 스트레스 때문에
간 수치는 무조건 다 나빠지고 정상이 아니다.
그럼 돈을 어떻게 더 벌까라고 생각하니까
이제 마케팅 공부를 하게 된다.
마케팅은 CEO 형태의 마인드로 바뀐다.
돈을 벌고 싶다면 마케팅을 해라.
포커스프로그램의
핵심은 멘토가 아니다.
여기 멘토. 나. 멘티 중에 누가 핵심일까요?
나이다.
조직을 통해서
일을 하니까 쉽던가요 재밌던가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였다면 무조건 성공을 한다.
그러면 쉽고 재미있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왜 어려울까요?
판매도 모르고,영업도 모르고, 마케팅도 모르는
내가 소비자를 만나면 내가 직접 다 해야 되니까
어렵다.
그럼 누가 대신 해준다면 어떨까?
쉽고 재미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집을 갖기를 원한다.
그러면 집을 짓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뭘까요?
순서가 1번이 아니라 2 3 4 이렇게 되는
집은 땅이 다 지는 거다.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도
나무를 빵에 박기 때문에 땅이 없으면
아무 얘기도 안된다.
이것이 기본이다.
근데 우리는 여기서 조건을 볼까요?
계획이 좋아야 된다. 돈이 있어야 된다.
이게 있어야 이게 필요하다니까
땅이 없는데 돈이 있어 뭐 있어 뭐가 필요해
이렇게 되는 거다.
그래서 이 논리만 깨달으면 되게 재미있다.
그럼 여기다 돈이라고 있을 때
똑같은 원리로 받아들인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 기초가 뭘까요?
저한테 말하면 직업 다섯 개 갖게 만들게 해준다
선진국에서 갔다 왔기 때문에 선진국의 주부들
선진국의 아줌마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저는 우리나라보다 15년 전 그러니까
지금부터 15년 후에 우리나라의 모습을
전 지금 그리고 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그렇다.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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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원 미팅 열번째날이다.
누가 되었든 신규가 답이라는걸 알기에
신규 초대가 내가 해야할 일이고,
내가 성공하는 길임을 잘 알기에
목숨 걸기로 마음먹고,집중하기로 했다.
" 3310 "
[ 내가 세명을 만들고,
세명한테 세명씩 만들다 보니까
9명,3명,나 이렇게 해서 13명이 됐습니다.
3×3=9도 맞고,
3×3=13 맞는데 우리는 계산하기 좋게
3310으로 만들었습니다. ]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3310이였는데
선생님께서 설명하라고 하시면 질문 자체도
이해가 안될때가 있다.
구구단처럼 그냥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다.
3310을 만들어 봤어야지...
아침부터 3310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머리에 다시한번 각인 시켜 주셨다.
선생님과 드립커피를 마시며,
잠깐의 테이블 미팅도 커다란 깨달음으로
너무 행복하다.
영란언니를 타켓으로 말씀하셨지만,
나를 위해 말씀해 주신거라 생각된다.
오늘은 김혜정,유기순 신규가 함께해서
행복한 날이다.
투사현주점장도 처음 함께하니까
더 행복하다.
나만 그런가...^^
선생님의 강의도 더 힘이 나셨다.
이래서 3310이 중요하고
3310을 하려면 신규가 있어야한다.
신규 유기순님이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강의를 들어보면 좋을 몇몇 사람들이
생각나서 소개하고 싶다고 한다.
선생님의 경험치로 진실되게 제자들에게
가르치는것 같다라고 하셨다.
신규 초대가 답이다.
나혼자 다한다면 외롭고,힘들고,
멀리가지도 못한다.
비즈니스를 대신 해주겠다 함께 하기만 하라고
기꺼이 손내밀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고, 멘토그룹이 있으니
겁내지 말자.
왜요?라는 감성은 빼자.
무엇이든
내가 이해하고 판단해서 하려고 하지말고
무조건 수용하자.
수용하고 그대로 하다보면 왜그랬는지
그이유를 알게 될것이다.
습관적으로 구지 묻고 이해하려 들지말고,
3310 하라면 무조건 하고 나면,
왜 3310 이 중요한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좋은 기회를 다놓치고 가는
어리석음을 더이상 범하지 말자.
독하게,집중해 보자.
되는지 안되는지 해보고 나서 얘기하자.
하지도 않고 될까?안될까?
멘탈리허설은 여기에서 끝내자.
하고 안하고의 주체도 나
되고 안되고의 주제도 나
모든것은 나하기에 달려 있음을
절대 잊지말고 기억하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