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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수정일 : 2010-11-30 |
|
현대카드 |
업종 |
신용카드업 |
대 표 |
정태영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8,023억 |
액 면 가 |
5,000원 |
발생주식수 |
160,465,286주 |
임 직 원 수 |
2,298명 |
주가(11/29) |
12,500원 |
시 가 총 액 |
2조 58억 |
회사설립일 |
1995.01.25 |
홈 페 이 지 |
www.hyundaicard.com |
주요주주 |
현대자동차 31.52%,기아자동차 11.48%,GE캐피탈 43.00%,현대제철 5.44%, 현대커머셜 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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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계 신용카드사로 현대캐피탈과 더불어 현대차그룹의 주력 금융계열사. 현대차그룹은 2002~2004년 중 세 차례에 걸쳐 총 8,260억원의 증자를 실시하는 등 동사에 대한 지원 의지가 확고.
4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GE는 동사 및 현대캐피탈에 대한 지분 참여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어 동 지분 참여의 그룹내 중요성은 높은 수준으로 평가됨. GE는 구주 인수 이외에도 2005년 10월 2,000억원의 후순위 BW(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 및 2006년 1월의 증자 참여를 통한 재무적 지원으로 동사의 대외신인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2010년 결산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대비 23.6% 증가한 2조 2757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35.9% 증가한 3892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65.8% 증가한 3529억원을 시현하며 견조한 성장세 지속.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1조 7845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19.0% 감소한 3157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19.7% 감소한 2383억원을 시현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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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백만원,원,%) |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
|
|
영업수익 |
1,594,294 |
1,840,843 |
2,275,742 |
1,784,503 |
영업이익 |
257,779 |
286,290 |
389,186 |
315,651 |
당기순이익 |
202,163 |
212,819 |
352,870 |
238,312 |
EPS |
1,260 |
1,326 |
2,199 |
1,485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4,436,936 |
5,807,992 |
8,675,867 |
8,340,369 |
자본총계 |
1,234,062 |
1,483,248 |
1,739,832 |
1,978,258 |
자본금 |
801,915 |
802,326 |
802,326 |
802,326 |
BPS |
7,647 |
8,422 |
10,203 |
11,891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16.2 |
15.6 |
17.1 |
17.7 |
순이익률 |
12.7 |
11.6 |
15.5 |
13.4 |
ROA |
3.9 |
3.3 |
4.1 |
|
ROE |
17.1 |
15.7 |
22.5 |
|
조정자기자본비율 |
23.5 |
22.5 |
18.7 |
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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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vs 삼성카드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 2011년 3분기실적기준 ] (단위:억원,원,배,%) |
구분 |
현대카드 |
삼성카드 |
- |
- |
|
|
|
|
|
총자산 |
103,186 |
156,824 |
- |
- |
자기자본 |
19,783 |
62,789 |
- |
- |
자본금 |
8,023 |
6,148 |
- |
- |
|
|
|
|
|
시가총액 |
20,058 |
50,597 |
- |
- |
영업수익 |
17,845 |
23,213 |
- |
- |
영업이익 |
3,157 |
3,142 |
- |
- |
순이익 |
2,383 |
2,941 |
- |
- |
EPS |
1,485 |
2,402 |
- |
- |
BPS |
11,891 |
50,747 |
- |
- |
|
|
|
|
|
PER |
6.3 |
12.8 |
- |
- |
PBR |
1.05 |
0.81 |
- |
- |
|
|
|
|
|
영업이익률 |
17.7 |
13.5 |
- |
- |
순이익률 |
13.4 |
12.7 |
- |
- |
ROE |
|
|
- |
- |
|
|
|
|
|
주가(11/29) |
12,500 |
41,15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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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판매부문의 시장지위 지속적인 상승
- 현대카드는 중위권 카드사로 외형은 크지 않으나 현대자동차 등 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신용판매부문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익창출 능력이 향상됨.
- 2003년 4.1%에 불과했던 신용판매취급액 점유율은 2010년 3월말 현재 12.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어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질회원비중 및 1인당 카드사용액 등에서도 비교 우위를 보이고 있는 등, 그동안 동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우량고객 위주로의 고객기반 재편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음.
*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 자산 증대에 따른 고정성경비 부담 완화 등 규모의 경제효과 가시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금융비용부담 완화에 힘입어 2005년 이후 관리금융자산 대비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등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다만, 글로벌경제위기가 국내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둔화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실적 증가세 둔화, 가계의 채무부담능력저하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등은 수익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우수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완충력
- 2010년 3월말 금감원기준 1개월 이상 실질연체율은 0.33%로 2006년말 2.2%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여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2007년 4분기 이후 이루어진 연체자산 매각에 따른 것으로 파악됨. 2004년말 3,300억원에 달하던 대환론은 지속적인 정리작업을 통해 2010년 3월말 1억원 미만으로 축소되어 기존 부실자산에 대한 클린화가 마무리된 것으로 분석됨. 또한, 조정자기자본비율 및 레버리지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가 각각 24.4%, 4.2배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GE소비자금융과의 제휴에 따른 리스크관리 노하우 이전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 대손위험에 대한 완충력 제고를 위하여 보수적인 충당금적립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대규모의 credit facility(신용공여의 다양한 형태 통칭)확보, 해외차입 비중확대 및 차입금 만기구조 분산화 등을 통해 자금조달상의 안전성 또한 크게 제고된 것으로 분석됨.
- 또한 현대차그룹과 GE간의 전략적 제휴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에 대한 자금지원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시 동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됨.
* 경쟁사 대비 안정적 수익구조
- 경쟁사들의 수익기반이 리스크가 큰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등에 주로 의존해 있는 데 반해 동사의 경우 비교적 안정된 영업구조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카드이용 수수료 인하, 업종내 경쟁심화
- 2009 년 11 월 하나은행의 카드사업부문 분사를 시작으로 은행카드사업부문의 분사가 적극적으로 모색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전업카드사 수 증가에 따른 업종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 카드회원의 모집확대 및 이용실적 증대 경쟁으로 카드회원 모집비용 및 영업관련비용이 증가하고 카드이용수수료 인하 등 가격경쟁이 심화될 경우 카드회사의 수익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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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수정일 : 2011-12-02 |
|
롯데카드 |
업 종 |
신용카드 및 할부 금융업 |
대 표 |
박상훈 |
결 산 월 |
12월 |
자 본 금 |
3,782억 |
액 면 가 |
5,000원 |
발생주식수 |
75,641,710주 |
임 직 원 수 |
1,537명 |
주가 |
- |
시 가 총 액 |
- |
회사설립일 |
1989.08.01 |
홈 페 이 지 |
http://www.lottecard.co.kr |
주요주주 |
롯데쇼핑 9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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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동양카드의 신용카드부문(아멕스카드)을 롯데그룹에서 2002년말 인수하면서 새롭게 출범한 신용카드사. 인수 시점에 즈음하여 산업환경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신규영업보다는 기존 부실자산에 대한 정리작업에 주력하였으며, 2003년 12월 롯데백화점 카드부문과의 통합과 대규모 자본확충을 계기로 신규 카드영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하였음.
2011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9.4% 증가한 1조 1396억원을 시현. 동 기간 영업이익은 13.4% 증가한 1921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16.4% 증가한 1452억원을 시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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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백만원,원,%) |
|
2008.12 |
2009.12 |
2010.12 |
2011.09 |
A.영업결과 |
|
|
|
|
영업수익 |
999,870 |
1,089,253 |
1,260,637 |
1,139,551 |
영업이익 |
195,581 |
177,068 |
192,583 |
192,120 |
순이익 |
137,864 |
138,083 |
138,037 |
145,174 |
EPS |
1,823 |
1,825 |
1,825 |
1,919 |
B.재무상태 |
|
|
|
|
부채총계 |
2,807,204 |
3,033,993 |
5,272,846 |
5,646,275 |
자본총계 |
923,838 |
1,054,265 |
1,299,431 |
1,442,868 |
자본금 |
378,209 |
378,209 |
378,209 |
378,209 |
BPS |
11,683 |
13,491 |
16,681 |
18,546 |
C.제비율 |
|
|
|
|
영업이익률 |
19.6 |
16.3 |
15.3 |
16.9 |
순이익률 |
13.8 |
12.7 |
10.9 |
12.7 |
ROA |
3.8 |
3.5 |
2.6 |
|
ROE |
16.1 |
14.0 |
11.7 |
|
조정자기자본비율 |
26.5 |
27.8 |
22.4 |
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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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지위 및 수익기반 확대 추세
- 2003년 말 롯데백화점 카드부문 인수 이후 효과적인 카드회원 전환작업,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전사적인 마케팅활동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등에 힘입어 시장지위 및 수익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 카드이용실적이 2005년 14.0조원에서 2010년 38.7조원으로 5년 평균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였으며 카드이용실적 기준 시장점유율도 2005년 3.8%에서 2010년 7.5%로 상승하여 상위 3개 전업카드사와의 시장점유율 간격을 축소해 나가고 있음.
- 특히 2009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내 카드업계의 이용실적 성장세(1.9% 증가)가 둔화되었으나 동사의 카드이용실적은 전년 대비 9.8%(2.7조원)나 증가하였으며 2010년과 2011년 3사분기누계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1%, 24.8% 증가하는 등 카드이용실적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
- 또한 2009년 이후 카드이용실적 증가의 상당부분이 결제서비스(일시불 및 할부) 이용실적 증가(2008년 20.1조원, 2009년 23.0조원, 2010년 29.6조원, 2011년 3사분기누계 27.3조원)에 기인하고 있는 등 카드이용실적 구성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
◇ 우수한 수준의 이익창출력 견지
- 우수한 수준의 이익창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기존 카드자산에 대한 대손부담이 작았던 동사는 2003년 12월 대규모 자본확충이 이루어진 후 2004년 들어 영업수지가 흑자전환 되었으며, 이후 미사용약정충당금 적립 등 비경상적 요인을 제외할 경우 이익창출력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특히 2008년 말 이후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인한 신용카드 이용실적 증가세 둔화와 가계의 채무부담능력저하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제서비스 중심으로 한 카드이용실적 증가로 2009년 관리금융자산평잔 대비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과 순이익비율이 각각 7.7%, 3.6%를 기록하였음. 2010년 이후 수수료 인하, 카드비용 증가 등으로 관리금융자산평잔 대비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률이 2010년 6.1%, 2011년 3사분기누계 5.9%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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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