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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 박영식 교수, 팀 켈러 등의 유신 진화론(?) | 이종현 교수, 아이오와 주립대
성경 바로 보기 제24과
2. 양심 경륜(Dispensation of Conscience)_연속
E. 대개 양심은 잘 작동한다
1. 하나님은 사람 안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주셨다.
2. 사람은 이 기본 지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비추어 판단할 수 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출20장)과 다른 율법들을 주셨고 이로써 그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살인, 도둑질, 간음, 탐욕 등
- (출20:13-17) - 13 너는 살인하지 말라.
14 너는 간음하지 말라. 15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16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라.
17 너는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너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네 이웃의 소유 중 아무것도 탐내지 말라.
4. 율법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가? 그들도 선과 악, 옳고 그름을 알 수 있을까?
a. 이 질문에 대한 놀라운 답이 로마서 2장 14-15절에 나와 있다: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도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다.
b. 기록된 율법이 없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하나님께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두셨다.
5. 기록된 율법이 없어도 사람이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예
a. 아비멜렉, 너그러운 왕:
- 창26:6-11 - 6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라. 7 그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관하여 그에게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녀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이르기를, 리브가는 보기에 아름다우므로 그곳 사람들이 그녀로 인해 나를 죽일까 염려하노라, 하였더라.
8 그가 거기 오래 거하였는데 블레셋 사람들의 왕 아비멜렉이 창 밖으로 내다보다가 보매, 보라,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와 즐겁게 놀므로 9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보라, 그녀는 정녕 네 아내이거늘 어찌 네가 이르기를,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느냐? 하니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르기를, 그녀로 인해 내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였기 때문이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백성 중의 하나가 네 아내와 쉽게 누울 수 있었으니 네가 우리에게 죄를 가져올 뻔하였도다, 하고 11 아비멜렉이 자기의 온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더라.
이삭과 아비멜렉의 이야기, 아비멜렉은 블레셋의 왕, 그에게는 성경은커녕 십계명도 없었다. 이삭은 아비멜렉에게 자기 아내 리브가를 자기 누이라고 말함
- (창26:7) - 그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관하여 그에게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녀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더라. 그가 이르기를, 리브가는 보기에 아름다우므로 그곳 사람들이 그녀로 인해 나를 죽일까 염려하노라, 하였더라.
뒤에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비멜렉은 매우 근심했다. 자기 사람 중 한 사람이 리브가를 아내로 취하게 되면 그것은 곧 간음이 되기 때문이었다. 아비멜렉은 간음이 나쁜 것임을 알았다
- (창26:10-11) -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우리에게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백성 중의 하나가 네 아내와 쉽게 누울 수 있었으니 네가 우리에게 죄를 가져올 뻔하였도다, 하고
11 아비멜렉이 자기의 온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건드리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더라.
b. 멜리데의 야만인들:
- 행28:1-6 - 1 그들이 피신한 뒤에 그 섬이 멜리데라 불리는 줄 알았더라.
2 그 당시 비가 오고 날씨가 추우므로 미개한 백성이 불을 피우고 우리를 다 받아들이며 우리에게 적지 않은 친절을 베풀더라.
3 바울이 나뭇가지 한 다발을 거두어 불 위에 놓으니 열기 속에서 독사가 나와 그의 손에 달라붙더라.
4 그 독 있는 짐승이 그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미개한 사람들이 보고 자기들끼리 이르되, 분명히 이 사람은 살인자라. 그가 바다는 피하였을지라도 보복이 그를 살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더라.
5 그가 그 짐승을 불 속에 떨어 버리고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니라.
행28:6 - 그러나 그들은 그가 붓거나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때를 기다렸는데 한참을 보아도 아무 해가 그에게 임하지 않음을 보고는 생각을 바꾸어 그는 신이라고 말하더라.그들에게는 성경도 십계명 사본도 없었다.
그들에게도 마음에 새겨진 법이 있었다.
독사가 바울을 물자
- (행28:3) - 바울이 나뭇가지 한 다발을 거두어 불 위에 놓으니 열기 속에서 독사가 나와 그의 손에 달라붙더라. 이를 본 야만인들은 그가 죄인임에 틀림없다
고 말했다(행28:4) - 그 독 있는 짐승이 그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미개한 사람들이 보고 자기들끼리 이르되, 분명히 이 사람은 살인자라. 그가 바다는 피하였을지라도 보복이 그를 살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더라.
원주민들은 살인이 나쁘다는 것과 살인자는 죽어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뱀에 물린 바울을 보고 그가 응분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나중에 바울에 대한 자기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 (행28:5-6) - 5 그가 그 짐승을 불 속에 떨어 버리고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니라.
6 그러나 그들은 그가 붓거나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때를 기다렸는데 한참을 보아도 아무 해가 그에게 임하지 않음을 보고는 생각을 바꾸어 그는 신이라고 말하더라. 선과 악에 대한 그들의 개념만은 옳았다.
6. 모든 사람 즉 구약의 율법을 직접 받은 유대인들과 구약의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E. 때로는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1. 빨간 경고등: 폭우로 전선이 젖으면 차에 이상이 없는데도 경고등이 작동될 수 있다.
2. 이처럼 양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a. 고전8:1-8 - 1 이제 우상들에게 바친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2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3 그러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께서도 바로 그 사람을 아시느니라.
4 그러므로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그것들을 먹는 것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아노라.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들이라 불리는 자들이 있어 (신들도 많고 주들도 많으나)
6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노라. 또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나니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7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지식이 있지는 아니하나니 어떤 사람들은 이 시각까지도 우상을 의식하며 우상에게 바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먹으므로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러워졌느니라.
8 그러나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어도 더 낫지 아니하고 먹지 않아도 더 못하지 아니하니라
우상에게 바친 음식물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 약한 양심
- (고전8:7) -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지식이 있지는 아니하나니 어떤 사람들은 이 시각까지도 우상을 의식하며 우상에게 바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먹으므로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러워졌느니라. 좀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함.
b. 짐승을 죽이는 것이 나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파리, 모기도).
c. 회심 이전 다소의 사울(바울)의 양심,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했다
- (행26:9-11) - 9 참으로 내가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많은 일을 해야 함이 마땅한 줄로 스스로 생각하고
10 예루살렘에서도 그 일을 행하여 내가 수제사장들로부터 권한을 받아 성도들 중에서 많은 사람을 감옥에 가두며 또 그들을 죽일 때에 그들을 대적하는 목소리를 내었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그들에게 형벌을 내리며 그들로 하여금 억지로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였고 또 그들을 향해 심히 격분하여 낯선 도시들에까지 가서 그들을 핍박하였나이다. 그리스도인과 전쟁을 벌이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요16:2와 비교) -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나중에 그는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받게 되고(행9장) 자신의 행위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d. 대부분의 경우 사람은 선과 악을 알며 양심도 제대로 된 신호를 보낸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예리한 지각이 있다.
II. 사람의 책임
A. 사람은 선과 악을 알았다
- (창3:22)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남자가 우리 중의 하나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이제 그가 자기 손을 들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염려하노라, 하시고
1. 지식에는 책임이 따른다. 양심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을 하고 양심이 정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2. 창4:2-5 -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를 알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정해 주셨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아벨은 선을 행했고(히11:4) -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의롭다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대하여 증언하시느니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느니라.
가인은 악을 행했다(요일3:12와 비교) -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그런데 잘못 행한 가인은 화를 냈고 의기소침해짐
- (창4:5) - 가인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갖지 아니하셨으므로 가인이 몹시 분을 내고 그의 얼굴빛이 변하니라.
이런 나쁜 느낌은 그의 양심이 보낸 것이며 그는 이를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했다.
3. 하나님은 가인에게 가셔서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 (창4:6-7) - 6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분을 내느냐? 어찌하여 네 얼굴빛이 변하였느냐?
7 네가 잘 행하면 너를 받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잘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그의 열망이 네게 있으리니 너는 그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a. 가인은 선을 행하든지 악을 행하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었다
- (창4:7) 네가 잘 행하면 너를 받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잘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그의 열망이 네게 있으리니 너는 그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b. 가인에게는 잘 행할 책임 즉 바르고 선한 것을 행할 책임이 있었다.
c. 그러나 가인은 잘 행하지 못했다
- (창4:8-9) - 8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과 이야기를 하니라. 그 뒤에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치려고 일어나 그를 죽이니라. 9 {주}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하매 하나님의 경고와 자기 양심의 소리를 무시했다.
III. 사람의 실패
A. 창세기 6장에는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독한 실패가 묘사되어 있다.
1. 사람의 사악함이 심히 컸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끊임없이 생겨난 생각은 항상 악했다
- (창6:5) -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2. 또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했다
- (창6:11) -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3.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다
- (창6:12) -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4. 이 어두운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고 ‘잘 행했던’ 소수가 있었다.
a. 히11:4-7 - 4 또 이르되, 자,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도시와 탑을 세우고 탑의 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 하며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이름을 내고 이로써 온 지면에 널리 흩어짐을 면하자, 하더라. 5 {주}께서 사람들의 자녀들이 세우는 도시와 탑을 보려고 내려오시니라. 6 {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백성이 하나요, 또 그들이 다 한 언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일을 하기 시작하니 이제 그들이 하려고 상상한 어떤 일도 막지 못하리라.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의 아벨(창4), 에녹(5), 노아(6)
b. 그 시대에 경건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c. 유14-15 - 14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에는 경건한 에녹이 당대의 사람들에게 선포했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다.
d. 15절에는 ‘경건치 않은’이란 단어가 무려 네 번이나 나온다.
e. 에녹은 이처럼 불경건한 세상에 살았던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다.
IV. 하나님의 심판
A. 이처럼 부패된 세상을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하셨다
- (창7:11-12, 23) - 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7:13 바로 그 날에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한 그들의 세 아내가 방주로 들어가되 23 지면 위에 있던 모든 생명체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하늘의 날짐승이 멸망하였더라. 그들이 땅에서 멸망하였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더라.
B. 이 심판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여덟 명이었다
- (벧전3:20 - 이 영들은 노아의 날들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곧 [하나님]께서 한 번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하던 자들이라. 방주 안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가 몇 안 되니 곧 여덟 혼이라.
- 벧후2:5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의 선포자인 여덟째 사람 노아를 구원하시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고 )
C. 하나님은 이 같은 홍수의 심판을 다시 내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 (창9:11, 15-16) - 11 내가 너희와 더불어 내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내가 모든 육체를 홍수의 물들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 사이에 대대로 영구히 맺는 언약의 증표가 이것이니라.
창9: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노니 그것이 나와 땅 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14 내가 구름을 가져다가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서 보이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또 모든 육체의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 사이에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들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하리라.
16 무지개가 구름 속에 있으리니 내가 그것을 보고 [하나님]과 땅 위에 있는 모든 육체의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 사이에 맺은 영존하는 언약을 기억하리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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