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탐방을 다녀와서 !

[김은혜(11/1B)]

 인사동나들이

★갤러리탐방

1.가나 아트 갤러리

   *김경현 kim kyung hyun-who am i ?

체스를 가지고 낸 그림이어서 더 재미있었고 그림도 세련되었다.

갤러리중에서 제일 깔끔하고 공간도 좋았었던 갤러리였다.

*홍일선

색감이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마치 외국풍경같은 느낌을 받았었던 작품들이었다.

* 조영미& Bae Seol-hee

 2.갤러리 is

정말 예쁜 그림들이 많았던 갤러리

보는 내내 아 이뿌다를 외치며 보았던 갤러리였다.

갖고싶었던 그림도 많았고 따듯한 느낌이 많았고 제목과 그림의 연관성도 좋았던 갤러리였다.

그림의 정말 묘사가 너무 좋았다.

 3.인사아트갤러리

이풀밭 그림은 제목이 바람결인데 제목처럼 그림은 진짜 그곳에 있어서 바람이 부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 그림이였다.

긁어서 작품을 그려낸 듯하였다. 그리고 놀라운건 제작기간이 11년 !!!

몰래 찍어낸 사진 ~

4.관훈갤러리

 

        

 본 갤러리중에서 제일 심오했던것 같았다.

인형들을 분해와 조합으로 작품들은 만들었는데 조금은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다른 어떤 작품과 차별화가 느껴지는 갤러리였다.

5.선 갤러리

보석으로 만든 작품들이 있던 갤러리 .

다 재료들이 보석이었다.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많이 못찍어서 아쉬웠다.

 6. 바이올렛 갤러리

갤러리 이름대로 보라색바탕의 건물이 확 사로 잡았던 갤러리

뭔가 작품들과도 어울리던 갤러리였다.

7.서울 미술관

제일 작품들이 아주 크고 많이 있었던 갤러리였다.

갤러리도 넓어서 보기에도 편했다.

안길원 씨의 작품들인데  

자연 생체를 분말로 정제해 순수하고 원초적인 천연물감으로 완성해 피사체가 아닌 정신주의실현을 위해 창작을 하였다고 한다.

자연 그래로를 표현한 느낌들을 받아서 편안함들 느낄수 있었던 갤러리였다. 

8. 록 갤러리

골목길로 들어가다 본 갤러리

패턴느낌도 볼수있었고 사진같은 느낌도 있었던 갤러리

 9.M 갤러리

 

 

고향느낌을 받게 되던 갤러리

보라색 꽃과 노란 꽃이 핀 풍경이 있는 초가집이 제일 좋았다.

10.서호 갤러리

시와  그림이 같이 있었던 갤러리

★인사동 뒷골목탐방

인사동의 거리 자체가 약간 정감가는 전통적인 느낌인데 골목으로 들어갈수록

그런 느낌이 더 많이 드는듯하였다. 정감가는 곳이었다.

★ 쌈지길 탐방

인사동의 꽃이라 할수있는 쌈지길 !

이름도 특이했던곳 ~

여러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놀이터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캐리커쳐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벽이나 천장에도 특이한 그림들도 많이 있었고

옷이든지 악세사리 가방들도 파는 곳이었다.

네모 구조로 되어있어서 여기저기가 탁 보여서 시원했던 곳이었다!

★조계사 탐방

등이 켜질때까지 기다렸다. 인사동거리에 등이 켜진걸 보고 바로 조계사로 갔다 .

등이 전부 켜지지 않고 앞쪽에만 켜져서 좀 아쉬웠지만

도심속에 색색 등불이 켜지니 이뻤다.

★느낌 
 

우선 인사동에 간판들이 한글이었던점이 신기했었다. 매일 영어로 보았던 간판들도 한글로 보니 어색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런 조금한 것들이 인사동거리를 더 전통적인 정감가는 느낌으로 만드는듯 하다.

인사동은 전에 와봤던 곳인데 이렇게 갤러리들이 많은지 인사동탐방으로 알았고 다음에 갈때는 골목길도 더 탐방해보고 싶다.

다음에도 다른곳에서 하는  갤러리든지 미술관들은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