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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아침 바깥 출입이 어려운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아이들이 찬양시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하나님이 정말로 기뻐하실 것 같아요..
이날은 강도사님께서 설교를 해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