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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이야기 오롬 시스템 다이어리 2012
톳51 추천 0 조회 948 12.11.22 00: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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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2 00:31

    첫댓글 응답하라 등잔밑!!!!
    글씨 너무 이쁘세요 ^^

  • 작성자 12.11.22 07:25

    등잔밑이 답합니다
    있을 때 아끼라고 ㅋㅋㅋㅋ ^^

  • 12.11.22 01:16

    글씨 여전히 귀엽네요. ^^ 직장생활 하다 보면 '어른글씨'가 되는 게 보통인데요.

  • 작성자 12.11.22 07:26

    제 글씨를 써먹는 곳으로 가서요 ^.^
    글씨 자체의 상품화는 아니고
    샘플상품 만들 때......ㅋㅋ^^

  • 12.11.22 08:15

    오, 한번 보고싶은 제품이네요:>
    더불어 글씨가 예쁘셔서 더 탐납니다ㅎ.ㅎ!
    오늘 밤 훔치러 가겠습니다:d<퍼퍼퍽

  • 작성자 12.11.22 08:27

    기왕 훔치려면 새 것을....ㅋㅋㅋㅋ
    그 옛날 봤던 천사소녀 네티가 생각나네요 ㅋㅋ

  • 12.11.22 09:25

    축하드려요~ 전 아직도 긴 여정이 남았습니다. ㅠㅂㅠ

  • 작성자 12.11.22 10:01

    이제 오롬국에서의 여행이 남았죠 ^^

  • 12.11.22 09:33

    톳님 글씨를 보고 우리집에 놀러온 꼬마가 한마디하네요. '저,언니 어느 유치원다녀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아기자기한 글씨체인가봅니다.

    아무래도 며칠내로 톳나물 해먹어야겠네요. 볼때마다 군침도는 이,신기한 일은 만족을 시켜줘야겠네요.

  • 작성자 12.11.22 10:01

    21년전 풍천유치원을 다녔단다
    ㅋㅋㅋㅋㅋ

    어린아이들에게 써줄 땐 또박또박 정자로 써줘요. 저도 톳나물 완전 땡기네요 @.@

  • 12.11.22 09:42

    아..저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주는 다이어리가 얇은 종이임에도 만년필에 매끄럽고 번짐이나 비침이 없었는데...
    어느 회사건지 확인을 못해봤어요. 전 회사에 전화해서 다이어리만 좀 달라고 할 수도 없고..ㅎㅎ
    옮긴 직장 업무 환경이 더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매년 요맘때쯤 다이어리만은 아쉽네요.

  • 작성자 12.11.22 10:59

    다이어리 중 종이가 얇지만 용케 안 번지는 것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오히려 나눠주는 것들 중 좋았던 게 있었던 거 같아요 ^^

  • 12.11.22 10:34

    톳님 만화 못지 않게 글씨도 광팬인 저 ^o^// 참고로 어제 내년 몰스킨 다이어리에 <펜후드 정기 펜쇼>라고 간디잉크 넣은 아트펜으로 썼는데 뒷면에 사정없이 배기네요 ㅋ.ㅋ

  • 작성자 12.11.22 12:08

    ㅋ.ㅋ 그래도 몰스킨은 아티스틱해요....탐나요 ㅋㅋㅋㅋ
    제 글씨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전 좀 더 우아하게 쓰고 싶은데 제 글씨는...참 꾸러기같이 생겼어요 ㅋㅋ

  • 12.11.22 12:06

    글씨가 정말 많이 커졌네요....한 줄에 한 줄씩~~~~~^^

  • 작성자 12.11.22 12:07

    그쵸. 사실 너무 작게 쓰면 써놓고도 안 본다는 불편한 진실이.....ㅋㅋㅋㅋ

  • 12.11.22 13:52

    글씨 정말 예쁘고 귀엽게 쓰시네요...
    전 제가 쓰고도 가끔씩 못 알아먹어서 애를 태우고는 하거든요;;;

  • 작성자 12.11.22 14:15

    왼손잡이는 중학교 못 간대서 열심히 글씨연습 했었습니다 ^^ㅋㅋ

  • 12.11.22 16:09

    글씨 이쁩니다!

  • 작성자 12.11.22 16:18

    감사합니다~^^
    만년필로 쓰면 글씨가 더 잘 써져요!

  • 12.11.23 09:37

    글씨 볼 때마다 명랑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 작성자 12.11.23 10:42

    감사합니다. ^^

  • 12.11.23 20:35

    언제봐도 마음에 쏙 드는 글씨체예요. ^^

  • 작성자 12.11.23 21:47

    정말 감사합니다~^^

  • 12.12.06 03:06

    저도 왼손잡이인데 밥먹는거하고 글씨는 오른손으로 배웠습니다. 아 참 하나 더... 군대있을 때 총검술... ㅎㅎㅎ

  • 작성자 12.12.06 07:31

    전 오른손으로 피아노 칠 줄 알아요 ^.^

  • 12.12.06 03:12

    저도 지난 펜쇼에 들고 나왔던 오롬 시스템 다이어리 CEO의 3공 내지 남은거에 몇자 끄적이다 '오호라~' 감탄하던 중이었습니다. 잉크를 받아주는 것이 아주 좋은편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매장에 가서 무지노트로 살까 몇번을 들었다 놨다 했는데 약간 다른것 같더라구요. 수첩형 내지는 종이가 좀더 얇고 잉크를 먹고 더 퍼지며 뒤에 비치는 경향이 있는데 시필도 안된다고 해서 그냥 웃고 돌아섰지요~ ㅎㅎ

  • 작성자 12.12.06 07:32

    아~ 바인더에 들어가는게 훨 좋나봐요.
    전 아부지 회사 다이어리가 또 오롬이기만을
    바라고 있지요 ㅠㅜ

  • 12.12.08 12:18

    3공이 종이가 조금 더 두꺼워서 그런것 같아요

  • 작성자 12.12.09 16:39

    아하-
    저도 이번에 평량 높은 종이 다이어리 들였습니다 ^^

  • 12.12.14 19:46

    오롬국은 지름국....^^

  • 작성자 12.12.15 12:38

    아직도 오롬 다이어리 쓸 걸, 그러고 있어요.
    아버지의 회사 다이어리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12.12.18 14:22

    오롬에는 참 여러가지 가죽 및 여러 좋은 제품이 많더라구요.. 다이어리 하나 사고싶지만, PC로 먹고사느 직업이라서 사도 별 쓸일이 없어 그냥 못본거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2.18 18:28

    저도 다이어리가 있어도 잘 안 쓰긴 해요 ^^;;
    다이어리는 시험기간에 쓰는게 제 맛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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