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영상물 안내 및 관람 시간입니다 제1조: 이원필(펠릭스)+권금희(소피아)부부 - 이수덕(마르코)+탁경심(카타리나)부부 박진원(비오)+유근분(카타리나)부부 - 김창권(요한보스코)+성순옥(카타리나)부부 권병태(안토니오)+김영희(말셀리나)부부 -
제2조: 김재훈(스테파노)+한명주(안나)부부 - 이병호(토마스)+조영순(스텔라)부부 임근엽(도미니코)+김숙희(도미니카)부부 - 오명식(그레고리오)+김광신(레지나)부부 안상헌(토마스)+장영숙(엘리사벳)부부 - 제3조: 강대익(다두)+백정희(세실리아)부부 - 김용덕(베네딕도)+김인덕(세레나)부부 고재익(비오)+손영순(보나)부부 - 이윤상(마르티노)+김미숙(크리스티나)부부 이시우(그레고리오)+김옥준(안나)부부 -------------------------------------------------------------------------------
아침 묵상 및 기도시간입니다. 즐거운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제1조 발표 시간입니다 제2조 발표 시간입니다. 제3조 발표 시간입니다. 박영배(루카)신부님께서 추자도 미역 판매를 위한 홍보 안내 중입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배우자와 함께 더욱 더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결심】
1. 매일미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한다. 2. 성당 갈 때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간다. 3. 성당에서 만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먼저 인사한다. 4. 미사 전 15분 전에 성전 안에서 미사 준비를 위한 묵상시간을 가진다. 5. 우리 부부의 삶이 성체성사가 중심이 되어 살아간다. 6. 배우자와 함께 하루에 한 번 공동기도를 바친다. 7. 배우자의 애칭은 세속적인 이름이 아니라 세례명을 따스한 마음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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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정을 통해 가정은 작은 교회임을 더욱 실천하게 됐네요. 일치된 환한 얼굴 보기좋아요~^^*
평균 연령대가 60대 였었지요. 세상의 연륜 만큼 신앙의 연륜도 깊은 것 같아 보람된 피정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진지한 모습들이었답니다.^^* 사랑스러울 정도로요...^^*
안창호(발다살)신부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새벽미사 다녀왔습니다. 피정후 드리는 미사는 남달랐습니다. 저희 부부가 손을 맞잡고 아침기도도 바쳤습니다. 영성의 생활로 이끌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한층 up-grade된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그레고리오-김레지나부부)
그레고리오+레지나 부부님, 늘 여유있게 배우자를 바라 보는 그레고리오님의 마음을 봅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배우자와 함께 매일 미사 가는 것 이어졌으면해요. 고맙습니다^^*
내년에 제주 도보 피정에서 또 만나요~~^^*
결심을 읽으며 몇가지나 실천하며 사는지 묵상해 봅니다. 덕분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명금당님도 결심한 몇가지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요...^^*
본당 Me식구들과 함께하신 피정이라
더욱 좋아보입니다.
더불어 가는 길이,
한층 정겹고 풍성해서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나눔을 받습니다.
신부님을 비롯해서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율리님,감사^^*해유~~~
오! 아는 분이 계시네요~ 이 토마스, 조 스텔라 부부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려요~
신부님께서도 수고 많으셨구요...^^*
와우~~아는 분도 계시는군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저희 부부도 실천해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 친정같은 본당~
발산동ME가족들이 다녀가셨군요.^^
낮익은 분들이 많이보여서 더욱 반갑네요!!
처음에는 오드리님 본당인줄 알았어요~~^^*
우리는 하씨 집안의 한 자녀들
ME 가족으로서 발산동 본당 화이팅 !!!
흐믓합니다
매일 매일 배우자를 사랑할 결심을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빈첸리아 ME 봉사부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렇게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저녁 기도를 바치면서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을 잡고 자녀의 기도와
부부의 기도를 바칠때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발산동 성당 ME 수강자들의 구두 동의를 얻어 이곳에 사진을 2016년에 올려드렸는데 혹시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이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이곳에 댓글로 혹은 전화나 문자로 내용을 담아 보내 주시면 삭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창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