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로의 초대- 인류의 모든 비밀을 푸는 마스터키:무한대의 보물창고, 창세기는 과거를 밝히는 빛이다.
할렐루야! 빛나고 높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 빛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 첫 번째 책인 창세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무한한 보물들을 찾게 해 주심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기록도 존재하지 않고 유물도 존재하지 않는 너무나 먼 과거의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해서 대낮과 같이 환하게 당시의 사람들과 일들을 우리가 볼 수 있음은 과학과 인간의 지혜를 능가하는 참된 진리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경의 기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특별히 창세기를 통해서 세상의 시작과 그리고 일어난 일들을 너무나 정확하게 평범한 인생이 보게 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고고학자, 역사학자, 지리학자, 인류학자, 자연을 연구하는 학자,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활동을 연구하는 이 세상의 모든 학자가 성경을 통해서 참된 진리를 만나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광과 존귀를 돌리게 하옵소서
샬롬! 창세기는 모세 5경의 저자이며 이스라엘을 이집트로부터 탈출시킨 모세가 기록을 했습니다. 모세는 지금으로부터 약 3천5백 년 전의 사람입니다. 이분은 우리의 역사를 보면 고조선이 약 기원전 초기나 기원후부터 시작이 된다고 보면 이때부터 무려 일천년이나 더 먼저 이 세상에 산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내용을 보면 지금의 우리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분명하게 알고 있었던 분으로 이해가 됩니다. 진화론이 인간의 눈과 가리게 하고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과는 달리 창세기는 먼 과거의 일들을 시간을 초월해서 모든 인간이 볼 수 있게 강렬한 빛으로 비추어 줍니다. 우리도 이 창세기의 빛으로 우리의 능력으론 지식으론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진리를 생생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모든 과거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학자나 학생들은 반드시 모든 학문에 앞서서 창세기를 읽고서 겸손하게 그리고 참으로 편견이 없이 올바른 진리가 무엇인지 분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내용을 비과학적이다라고 제처 두고서 정말로 과학적이지 않는 진화론에 심취하는 것은 진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태도가 못되며, 그리고 절대로 올바른 인류의 과거에 삶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성경이 우리에게 비추어주는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정말로 과학자도 아니며, 그렇다고 인류학자나 고고학자도 아닌 단지 성경의 기록을 사실로 믿는 믿음의 사람의
글을 통해서 많은 영감과 학문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가 뒤따르기를 바라며 창세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인류의 이동경로를 통해서 본 한민족의 이동경로
인류의 기원과 그리고 이동의 경로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국의 유물과 유적을 연구해서 비교하고 분석하고, 농산물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번져갔는가를 연구하며, 그리고 최근에는 사람의 DNA를 분석해서 이동을 연구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법에 의해서 연구가 진행이 되고 이제는 많은 사람이 수긍하는 인류의 기원과 이동경로가 아래와 같이 작성이 되었습니다.
위의 지도의 이동경로를 보면 한국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지도는 우리 민족이 중국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고 인류의 시작도 아프리카로 보고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가 된 부분의 끝부분 즉 아프리카에서 첫 사람이 생겨났다고 이 지도를 제작한 분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운 바로는 우리 민족은 중국의 한족과는 언어학상으로나 또 신체학적으로 다른 민족임을 압니다. 몽고반점이 한족은 없는데 우리는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랄알타이 어족이며 스키타이 계통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위 그림의 빨간색 점선 부분을 따라서 이동한 민족의 이동과 같이 이동을 하다가 우리 한민족으로 들어왔을 것이 더 이론적으로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여와 고구려, 그리고 고조선의 지리적인 상황은 이런 이론을 더 지지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를 증명을 또 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비롯된 인류가 어떻게 흑인인데 황인으로 변해서 혹은 백인으로 변해서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도 과학은 밝혀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인간의 과학이 밝힌 또 좀더 새로운 지도를 보겠습니다. 상당히 최근의 연구를 토대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우리가 이 지도를 보면서 이 지도가 비록 중국에서 중단이 되어있지만 우리나라에까지 연결이 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을 모든 학자나 학생들이 이제는 알고 믿습니다. 특별히 바닷길로 왔는지 비단길로 왔는지 혹은 초원의 길로 왔는지 기원전 1세기 정도에 로마에서 사용하던 유리와 우리의 신라시대 황남대총에서 사용된 유리가 동일함은 이런 길을 따른 교류의 사실을 확인해 줍니다. 같이 수천 킬로 떨어진 곳에서 동시에 사용된 유리제품을 같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미국의 한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는 로마시대 유리 제품이며 아래 사진은 황남대총에서 발굴된 유리 제품인데 누가 보아도 같은 곳에서 생산이 된 제품임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아래와 같은 금화가 발견이 되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일입니다.
유명한 네로 황제의 금화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유대 땅에 오셨을 때 당시는 로마의 지배를 받던 속국이라 로마의 주화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예수님의 말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는 말씀의 주화도 보겠습니다.
왼쪽엔 가이사의 글이 보이고 오른쪽엔 성경에 아구스도라고 표현이 된 아우구스티누스의 글이 보입니다. 이 시대엔 우리 민족은 역사적인 기록이 지금 남아 있지 않는 시대이고 한서 지리지를 통해서 8조 법금이 보이는데 성경의 십계명과 참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살인에 대한 규정, 간음에 대한 규정, 도적질에 대한 규정 등)
제가 인류학자도, 고고학자도 아니지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본 인류의 이동과 그리고 한민족의 생성에 대한 지도입니다. 위의 지도를 바탕으로 제 생각(초록, 빨간, 파란색)을 세 가지 색의 점선으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저는 성경에 근거를 해서 인류의 기원을 메소포타미아 지방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동과 확산은 지금까지의 다양한 과학의 연구에 의해서 다음과 같은 지도를 그렸습니다. 아프리카냐? 아니면 메소포타미아야 하는 문제만 있지 이제는 인간이 이동한 경로가 위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는 경로가 되었습니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도 이제는 많이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각국의 신화는 신화로 남게 되었습니다. 어떤 민족이나 국가가 자신의 국가의 위상을 위해서 신화를 만들고 세상의 중심의 국가로 남으려고 하지만 아무도 이를 인정할 사람이 없는 그 국가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이제는 잘못하면 타국의 부끄러움을 살 수도 있습니다. 곰이 사람이 되는 신화는 이제는 믿는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다양한 설화나 신화도 신화일 뿐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우리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세계 문명의 시작에 대한 자료를 또 보시겠습니다.(초록의 원은 초원의 길을 따라서 이동, 빨간색은 비단길, 파란색은 바닷길)
지금까지 고고학적이나 역사적으로 발굴된 유물과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의 역사를 위의 연대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가르칩니다. 분명하게 아셔야 하는 것은 세계사의 가르침과 각국의 국사의 가르침은 완전히 일치를 하지 않습니다. 특히 문명의 시작의 연대나 인류의 기원에 대한 연대는 너무나 다르게 각국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립중앙박물관의 시각은 약 50만 년 전의 인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위와 같은 연대(기원전 연대임)를 최고로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자료나 유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석기 시대의 돌이나 자료를 통해서 수십만 년 전으로 인간의 역사를 올리려고 각국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자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도도 표함이 되어 있을 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세계사는 위와 같이 인간의 역사를 잡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인간의 문명의 이동이 보입니다. 처음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시작된 문명이 아프리카와 인도로 이동하는 데 약 500년이 걸렸고 그리고 중국에까지 오는 데는 약 1000년이 걸렸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이렇게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문명이 인간의 최초의 문명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작물 특히 밀의 이동도 분명하게 메소포타미아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된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밀이 스스로 발이 있어서 이동한 것이 아니라 밀을 재배하는 사람이 지역적으로 이렇게 이동을 한 것입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메소포타미아와 같은 문명이 시작이 되었다고 세계사를 모두 다 바꾸려면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시대를 넘어서는 문명의 흔적이 수도 없이 발견이 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여러분은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믿습니까? 중국이 온 국력을 다 기울여서 노력을 해도 기원전 2000년 전의 유물을 발견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국제사회에서 인정하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절대로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우리 민족의 이동의 지도를 보시면 제가 그려 넣은 초록, 빨간, 파란색의 작은 원들로 된 길이 보일 것입니다. 저는 에덴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에덴 주변에 살다가 홍수로 다 멸망을 하고 난 후에 다시 노아의 자녀인 셈, 함, 야벳에 의해서 황인, 흑인, 그리고 백인으로 지역에 나누어져서 살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모든 민족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달라지게 되고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끼리 모여서 살다가 또 이동을 하면서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인도와 중국, 러시아 등으로 흩어지고 결국에는 우리나라에까지 와서 살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 경로를 세 가지 색의 작은 원으로 표시를 해 보았습니다. 민족은 결국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경계를 가지고 살 수밖에 없게 되지만 인종이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듯이 민족도 유목민, 농경민, 그리고 해양민족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우리 민족은 유목민이 초원의 길을 따라서 이동을 해서 들어오고, 농경민은 중국의 이동로는 따라서 그리고 해양민족은 바다를 통해서 이동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지만 크게 보면 우리 민족은 황인종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셈족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주로 동양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원의 길을 따라서 러시아의 시베리아도 가로지르고 알래스카로 이동을 하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신대륙을 콜럼버스가 발견하기 전에 인디언들이 이미 살고 있었습니다. 인디언은 우리가 매우 닮은 사람들입니다. 호주에도 원주민이 있었는데 이들도 황색의 인종입니다. 이미 세상은 백인이 들어오기 전에 황인종으로 잘 살고 있었는데 총과 칼을 가진 이들이 점령을 하고 죽이고 이제는 보호구역을 정해 두기도 하면서 백인들이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3 지도는 성경에 근거를 해서 다른 분이 만든 것을 제가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상의 시대에는 아직은 지구의 다른 부분엔 사람이 한 명도 살지가 않았습니다. 이곳에서 문명이 시작이 되고 사람들이 다양한 이동의 원인에 의해서 이동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과학의 시대에 위와 같은 첫 번째 사진의 자료를 만들었지만 성경을 통해서 보면 우리는 인간의 이동을 수천 년 전에 이미 이렇게 정확하게 알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에덴에서 창조가 된 남 아담과 여 하와가 살다가 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이 된 후에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살게 됩니다. 약 천오백 년 동안 생육하여 번성하며 어느 정도에까지 지구상으로 펴져 나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원전 약 2천5백 년 전에 노아의 홍수로 모든 인류가 멸망을 하게 되는데 노아와 그의 아내와 세 자녀와 자부만 남고 모두가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 자녀 즉 셈, 함, 야벳에 의해서 흑인, 황인, 그리고 백인이 위와 같이 나누어져서 살다가 특별히 황인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을 해서 온 지구상으로 이동을 해서 결국은 남, 북아메리카와 그리고 호주에까지 이동을 해서 살게 되었다고 저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믿습니다.
제가 미군부대 카투사로 근무를 할 때 아메리카 인디언을 만났는데 우리와 너무나 똑같은 사람이었고 그리고 제 처가 러시아에서 왔기에 알타이에서 온 처녀를 만났는데 이도 역시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원주민, 러시아의 큰 호숫가에 사는 분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초원의 길을 따라서 사는 사람과 우리는 너무나 닮은 점이 있고 이를 KBS에서 황금의 루트를 따라서 경주에까지 온 사람들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을 제작을 해서 방영을 한 바가 있는데 이제는 우리 모두가 곰에서 난 사람이 아니고 이렇게 이동을 해서 살게 되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곰의 후손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지식의 세계에서 과학이 발전하면서 많이 밝은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 이런 사실들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밝고 빛나는 큰 빛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어두움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는 성경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읽지도 않는 것은 본인에게 너무나 큰 손실이 될 뿐만 아니라 학문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작은 눈으로 온 어두운 세상 전체를 살펴보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성경을 통해서 이해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그린 우리 민족의 이동로가 저는 모든 자료 중에서 가장 정확할 것이라 믿습니다. 이제는 이런 부분을 정말로 정확하게 조사를 할 수가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역시 얼마 전 공영방송에서 인도와 김해의 유리구슬에 대한 연구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신라의 왕비가 된 허 황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도의 그 지방과 김해가 자매결연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창세기의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이런 모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많은 영감을 제공합니다. 저도 성경에 대한 연구도 그렇지만 그리고 이런 인문학적인 연구가 많이 부족해서 더 깊이 알지도 설명도 할 수는 없지만 성경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런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인간의 이동에 따라 유물이 나타난다. 시대적 최고를 추적해서 이동의 방향을 밝힌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황하의 순서 이것은 창세기의 내용을 증거한다.
•창세기의 내용이 인간의 탄생, 이동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창조된 동물과 식물의 모습 가축과 짐승, 농경과 목축과 전쟁과 그리고 바닷가
•하나님의 명령의 존재 생육, 번성, 땅의 정복
•하나님께서 민족을 만드시고 거주의 경계를 정하심
•남자와 여자, 결혼
•흩으심과 징계로 인한 번성과 쇠퇴
이를 창세기의 내용을 보면서 더 세분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육지와 바다와 그리고 식물과 새와 물고기 그리고 짐승과 가축들의 존재 즉 식량을 따라서
•같은 언어와 같은 민족, 부족, 그리고 문화에 따라서 이동, 가족의 이동, 개인의 이동, 결혼 자녀, 공동체
•온화한 날씨를 따라 이동// 기후, 물, 토지나 목축지, 그리고 안전한 지대
•산이나 강 혹은 바다의 한계에 도전
•이동 그리고 정착 그리고 또 이동
•아브라함과 롯의 예/// 양보를 하고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는 태도가 이동을 촉구한다.
•하나님의 명령의 존재// 생육, 땅에 번성, 땅을 정복하라// 어떤 민족의 인구는 급속히 증가 요셉과 이스라엘인 400년 동안에 72명이 수백만 인구로 증가함, 좋은 지도자와 함께함, 혹은 권세자 혹은 왕의 탄생과 국경의 성립//민족의 생성
•홍수와 바벨 탑: 셈 함 야벳족의 거주와 바벨과 흩어 심, 민족과 국가의 탄생//민족의 거주 경계를 정하심
•혼인의 필요 성경의 예, 야곱의 아내 얻기
•아브라함과 요셉의 이주// 가난과 이동- 가나안에 살다가 흉년으로 이집트로 이동한 경우
•물과 삶의 터전// 농경족과 목축족// 정복족// 해양족-야곱의 우물과 이동
•정복과 이주, 노예와 편입과 동화, 그리고 혼혈
•가장 멀리 간 족속 셈족 계통 들// 특징: 온화 평화를 사랑
•모든 인류는 힘이 강해지면 주변을 침략을 했다. 예외 이스라엘과 한국 민족 그리고 셈족
•고인돌 족과 무덤족 토총과 적석총 토기와 석기, 금제 장식품과 왕관
•왜 각국의 고대 유물은 석기, 토기, 청동기, 철기, 그리고 자기 등의 순서로 나타나는가?//초원족 스키타이
•하나님의 자녀와 일반인은 능력에 있어서 다른가?
•소와 말과 가축은 창조 시부터 존재했다. 농경도 존재했고 곡식의 씨가 있었다.
•소는 농사와 이동을 도왔다 말도 이동을 돕고 농사를 도왔다. 개는 집을 지켰다.
•닭과 돼지와 기타 가축은 식량이 되었다.
•물에는 물고기가 많았고 강가나 바닷가에 조개 등 먹을 것이 많았다.
•나무가 존재했고 땔감과 다양한 기구를 만드는데 사용이 되고 배도 만들고 그물이나 낚시를 만들었다.
•이동식 천막과 다양한 집이 존재했다. 동굴도 사용
•불의 사용이 가능했고, 불을 통한 청동과 철의 생산이 가능 금의 에덴부터 존재했다 보석도 존재했다.
•난방을 해야 했다. 온돌의 발달
•침략과 무기와 방패의 발달
•성과 성읍과 지도층과 권력의 발생과 부의 집중// 가난한 사람의 발생과 이동의 촉구
•손님에 대한 대접과 아내를 바침
제가 창세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위와 같이 인간의 이동의 요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인간의 어떤 지역에서 아메바로 살다가 점점 성장을 해서 고등의 동물이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고등의 인간이 스스로 자라났다면 지역마다 너무나 다른 인간이 존재해야 하고 또 그렇게 지금도 인간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인간의 인간으로 오직 한 종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하나님으로부터 창조가 되고 이들이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살다가 온 세상으로 흩어졌으나 홍수로 모두 기원전 약 2천5백 년 경에 멸망을 하고 노아의 후손에 의해서 지금과 같이 퍼져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모든 자료 즉 성경과 과학이 이를 똑같이 증명을 하고 있고 메소포타미아냐 아프리카냐만 다를 뿐입니다. 성경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이 인류의 시작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고 그 이후 창세기의 내용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학자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 저와 같은 결론에 도달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진지하게 연구를 하시는 분께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은혜를 베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나온 진화론은 이러한 분명한 사실을 어둠으로 덮고자 하는 이론입니다. 세상과 만물, 그리고 인간은 저절로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것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밝힐 수가 없으니 연대를 수십만 년 전으로 혹은 수백만 년 전으로 끌고 올라갑니다. 시간을 통해서 증명이 불가한 거짓된 주장을 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믿을 만한 근거가 되는 자료가 없다 보니 원숭이 뼈나 짐승의 뼈가 어디서 하나가 발견이 되면 그 지역이 인류의 기원이 되고 중심이 됩니다. 우리가 속은 북경 원인, 자바 원인, 그리고 이제는 아프리카입니다. 그리고 시끄럽다가 또 조용해지고 또 다른 주장을 가져다 변명을 하고 그리고 수도 없이 앞으로도 이런 방법으로 모든 사람을 속이고자 할 것인데 우리는 국민 전체가 이런 진화론을 학교에서 배우고 그대로 믿으려고 합니다.
저도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믿고 추적할 시간과 물질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점점 더 분명하게 이런 분야에 대해서 보입니다. 모든 노력을 경주해서 찾아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조금씩 성경을 볼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통해서 보이는 것입니다.
먼저 진화론에 따르면 남과 여자가 스스로 생겨나서 서로 만나서 잠을 자야 어린아이를 낳는 존재가 되었다고 설명을 합니다. 남자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이와 다른 아이를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자가 또 생겨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서로 다른 성을 가지고 같이 잠을 자야 임신을 할 수 있는 메카니즘으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과연 생명의 생성이 수백만 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스스로 일어날 수가 있는 일인지 그리고 남과 여로 생겨날 수가 있는 일인지 그리고 남과 여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어떻게 이들이 잠을 자고 자녀를 임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존재로 스스로 만들어질 수가 있는 일인지? 이것은 사람이 만든 인형이 수백만 년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남자로 변형이 되고 또 여자로 변형이 되고 이렇게 변형이 된 존재가 또 임신을 할 수 있는 남과 여로 변형이 되는 것보다 더욱더 너무나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전한 사람이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일을 거짓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의 메소포타미아의 어느 지점에 에덴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삶을 두 부부가 시작을 하면서 자녀를 낳고 지면에 퍼져서 살기 시작을 했습니다.
땅에는 가축이 이미 존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물을 만드실 때 집에서 기를 수가 있는 가축과 들판에서 생활하는 짐승을 구별해서 처음부터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들판에서 동물을 잡아서 키워서 잡아먹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닭도 잡아서 먹고 소도 양도 잡아서 먹었으며 개는 충실하게 주인과 같이 살면서 집도 지켰습니다. 수천 년 동안 늑대를 개로 키우려고 애를 썼으나 모든 인간이 실패를 했습니다. 여전히 지금도 진화론자는 자신의 형상을 동물에서 찾으려고 애를 쓰면서 이런 시도를 하고 너무나 많은 돈을 드리고 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을 끝까지 부정하려고 온갖 애를 다 쓰고 있습니다. 참으로 큰 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사를 지울 수 있게 모든 식물과 과일나무는 처음부터 나무로 만들어져서 과일을 맺고 씨를 생산하고 식물도 그랬으며 농작물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목축을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존재를 했고 농사를 짓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불어나면 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이동은 착한 사람이 더 새로운 땅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양보를 잘하는 아브라함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하고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예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세상에서 실패를 하면 숲으로 들어갑니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 것과 같이 당시에는 온 세상이 땅과 숲과 동물들이 널려 있었고 강과 바다에는 먹을 고기와 조개와 다양한 식물이 되는 것들이 지천으로 있었기에 이동만 하면 되는데 가족과 친구를 떠나는 것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런 이동이 초원을 따라서 비단길을 따라서 그리고 바다와 강을 따라서 우리에게까지 왔고 그리고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를 건너서 아메리카로 가고 그리고 또 호주로 이동을 했음이 분명합니다.
이 부분은 진화론과 창조론이 이제는 거의 같아졌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니 성경의 내용이 점점 더 분명하게 확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덴이냐 혹은 아프리카냐 하는 논쟁이 존재하고 하나님께서 하셨냐 스스로 자라났냐 하는 논쟁이 있으며 처음부터 사람의 모습이냐 미생물이 억만 겁의 시간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났냐 하는 논쟁이 있습니다.
진화론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이런 생명이 생길 수 있는 물과 공기, 그리고 땅과 바다, 그리고 태양과 그리고 식물의 존재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다고 믿고서 그냥 있다고 믿고서 있는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좁은 머리로 생명을 만들려고 하다 보니 이런 주변의 상황에 대해선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인간과 같은 너무나 고등한 존재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가 있다면 식물이나 동물이나 다른 생명체는 더 쉽게 만들어졌으니 이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사는데 꼭 필요한 물과 공기 그리고 햇빛은 또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합니까 호킹이 우주의 문제를 풀다가 죽었습니다. 다른 진화론자가 또 다른 주장을 펴면 이 이론은 아무도 주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이 모든 환경을 창조를 하셨다고 창세기는 말하고 있습니다. 짐승은 종류대로 식물도 종류대로 그리고 인간의 남과 여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개가 사람과 친한 것은 사람과 친한 존재로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 수천 년 동안 어느 누구도 짐승을 가축으로 길들이지 못했습니다. 가축은 가축으로 짐승은 짐승으로 만드셨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고 서로 다른 성으로 존재하고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하면 자녀를 낳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처음부터 만드셨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수백만 년 전에 물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물에는 생명체가 있으니 이 작은 생명체가 어떻게 모여서 또 다른 생명체가 되고 이 생명체가 스스로 자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생명체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여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 생명체는 그냥 남자와 여자로 자라난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잠을 자면 자녀를 낳는 생명체로 자라나게 됩니다. 그것도 아무런 도움이 없이 순전히 우연히 저절로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 주장이 진화론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디에도 부정하고 하나님의 하신 일을 1%도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주장이 진화론입니다. 그리고 모든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이 사는데 필요한 것들은 아무런 감사도 없이 공짜로 마음대로 거짓된 주장을 펴기 위해서 가져다 사용을 합니다. 태양과 빛도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사람의 터전이 되는 땅도 그냥 그대로 사용하고 그리고 모든 식량들도 그대로 공짜로 가져다 사용을 합니다. 이제 진화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부정하고 사람들이 어둠 속에 들어가서 빛이 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거도 믿을 만한 증거도 없이 거짓으로 모든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그냥 그대로 아무 노력이 없이 있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인간의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큰 횡포를 부리고 너무나 큰 자신이 상상도 못하는 귀한 창조물을 그냥 함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양심이 1%도 없이 모든 거짓말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인간의 측량할 수 없는 너무나 귀한 창조물들을 그냥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하며 시도 때도 없이 가져다가 창조주의 허락도 없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에 절대로 휘둘리지 말고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이런 주장을 배우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의 부모는 사랑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자라고 건강하게 살고 그리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또 자녀를 낳고 살기를 바랍니다. 모든 부모의 100%의 바람입니다. 이는 자녀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교육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 그대로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이런 사랑을 우습게 여기게 합니다. 무슨 사랑 인간은 본래 아무 쓸모도 없는 존재에서 비롯이 되었어 그냥 욕망이 이끄는 데로 살면 되지 누구와 만나든 육체의 소욕에 따라서 자고 또 헤어지고 그렇게 살면 되지 하는 가르침을 그대로 인정하게 하는 가르침이 됩니다.
그렇지만 모든 부모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된 아담의 후손이 되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자녀에게 쏟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믿으시면 됩니다. 너무나 분명한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입니다. 우리의 근원이 사랑도 배려도 없는 미생물이 된다면 우리는 절대로 이런 사랑을 하지 못하고 살 것입니다. 이런 사랑이 본능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인간을 이렇게 사랑을 하지 못하게 막 살아라 주장을 하는 것이 진화론의 의도입니다. 우리의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면서 우리보다 더 우리와 우리의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껴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잘못에 빠져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고 사는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의 유일하신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죄에 빠져서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는 인간을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이 사건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이렇게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속이고 또 속였습니다. 많은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고 절대로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을 매일 반복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를 접하면서 거짓된 주장이 보였습니다.
참된 진리는 예수님 안에 있고 성경은 그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창세기는 성경의 첫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가 잘못 배운 내용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그리고 과거의 인간의 삶에 대해서 고고학적인 연구나 인류학적인 연구가 없이도 너무나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사람이 보물을 찾아서 온 세상을 헤매고 또 우주로 나서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내려가 보기도 하고 그리고 땅의 깊은 속을 샅샅이 뒤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가진 사람의 것을 전쟁을 통해서 피를 흘리고 빼앗기도 합니다.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보물의 무한대의 보고는 예수님께 있고 그리고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 안에 계시고 또 성경의 말씀으로 보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이 예수님께 있고 그리고 성경 책에 있으니 밤과 낮을 가리지 말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리고 실천하고 전하면 우리는 언제나 값으로 따질 수가 없는 너무나 귀중한 보물을 발견하고 캐내고 그리고 보물이 주는 각종 혜택을 누리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늘의 별이 되는 것은 많은 사람을 올바로 인도하는 자인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구약 말씀을 구약의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천국에 대해서 잘 배우면 예수님과 같이 보물창고에서 옛 보물과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줄 수가 있는 것과 같이 우리도 신구약 성경을 율법학자와 같이 잘 배우고 그리고 바울과 같이 잘 배우면 때에 따라서 나누어줌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마침내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고 우리의 자녀도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인간의 이동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인간의 시작의 시점과 그리고 장소입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하셨으며 에덴동산에 두시고 하실 일을 명하셨다고 합니다. 에덴은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이 확실하고 모든 믿는 분이 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동의 또 중요한 변수는 인간이 이동할 근거입니다. 이도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는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 그것입니다. 생육해야 하고 번성해야 하고 그리고 땅을 지배해야 했습니다. 셈족은 이 명령에 가장 장 순종을 해서 온 지구로 신속하게 다른 백인이나 흑인보다 이동을 했습니다. 모두가 이제는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고자 하면 이동할 곳의 비옥도입니다. 땅이 비옥하지 않으면 사람이 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지구상의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과 관련이 많습니다. 과학이 발전해서 냉 난방이 된다 해도 너무나 춥거나 너무나 더운 곳은 사람이 살기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큰 산은 넘어서 이동이 어렵고 큰 바다나 강도 이동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먹고 살 양식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했을 것입니다. 이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혹은 가축의 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게 사람은 새로운 땅을 찾아서 지구상으로 퍼져나갔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시작이 메소포타미아 지방이기에 남 북아메리카나 중국이나 한국에서 발굴이 되는 유물과 유적이 적어도 1000년 이상의 시간이 메소포타미아 보다 늦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의 대륙의 이동을 주장을 하는데 인류가 살 때에는 지금의 지구와 거의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시에 이미 물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셔서 바다와 강을 만드시고 대륙을 만드셨기에 지금과 거의 같은 모습을 가진 지구에서 우리의 조상들이 이동을 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약 4천 2백년의 인간의 역사만 계산이 되고 그 이전엔 이 세상에 사람이 한 명도 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에 사람들이 세상에 퍼져서 살다가 홍수로 다 죽었습니다. 홍수가 기원전 약 2천5백 년 전에 있었기에 사람이 어디에까지 퍼져서 살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노아의 가족 외에는 모든 당시에 지상에 살던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이때까지 사람들은 한 언어로 소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사람이 노아로부터 흑인 백인 황인으로 나누어져서 살다가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혼잡게 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끼리 온 땅으로 흩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흩어지고 이동하고 살게 되면서 지금의 지구에 사는 사람과 같이 민족을 형성하고 국가를 형성하고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동은 순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잘 이동을 합니다. 어떤 곳에 정착을 해서 같이 살다가 사람과 가축이 많아지면 반드시 물과 관련이 되어 혹은 더 비옥한 땅을 소유하고자 분쟁이 생기게 되는데 다투기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민족이 이동을 먼저 하게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관계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대도시에도 살지만 어떤 사람은 한적한 시골을 찾아서 가기도 하고 구한말 삶이 어렵게 되자 국경을 넘어서 중국이나 러시아로 많은 한국인이 이주를 했습니다. 삶이 어렵게 되어도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서 떠나는 것입니다. 요셉이 먼저 이집트로 팔려가고 그의 부모와 가족들이 나중에 기근이 가나안 땅에 심하자 타국인 이집트로 이주를 해서 400년이 지나자 70여 명의 가족이 수백만으로 성장하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이 민족의 이동과 번영을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민족은 스스로 살기보다는 약한 사람이나 민족을 수탈을 하기도 하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또 사람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지금도 전쟁을 피해서 수많은 사람이 고국을 버리고 외국으로 생명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서 사람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짝을 찾아서 외국으로 가기도 합니다. 야곱도 자신의 살던 곳을 떠나서 타국으로 가서 짝을 찾고 그리고 그곳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많은 가축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의 이동과 그리고 지구상에서 민족이나 그리고 국가의 경계를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가 가장 큽니다. 하나님께서 민족의 수와 경계를 정하시고 그렇게 살게 하셨다고 합니다. 민족의 번성과 국토의 경계는 하나님께서 정하시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이동을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인간은 이 땅에서 이동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이동, 그리고 이집트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의 이동, 그리고 아수르, 바벨론, 그리스, 로마의 확장과 멸망 등은 모두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흥하고 불순종하면 망했습니다. 인간과 민족과 국가의 운명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결정이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러한 경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무력으로 타국을 점령하려고 했던 모든 민족이나 국가가 멸망하거나 약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나라도 세상에서 잘못을 행하면서 잘 된 나라가 없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온 세상을 다 자국의 지배하게 두고자 온갖 무기를 만들고 온갖 묘략을 다 동원하지만 처참하게 타른 나라에 의해서 이런 나라는 망했고 그리고 어떤 왕조가 하나님께 큰 죄 즉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부정과 불의가 만연하면 망하고 다른 왕조가 들어섰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인간은 창조주의 뜻을 잘 분별해서 순종하면 반드시 축복과 번영이 있습니다.
창세기에 만물의 기원에 대해서, 인간의 창조에 대해서, 그리고 민족의 형성에 대해서, 그리고 언어의 다양성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제도의 시작에 대해서, 죄와 형벌에 대해서, 인간의 타락에 대해서, 그리고 너무나 다양한 과거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이동에 대한 너무나 정확한 답이 존재합니다.
창세기를 읽지 않으면 이런 모든 것에 대해서 올바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습에 대한 내용,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에 대한 내용,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대해서 하신 일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반드시 창세기를 읽어보아야 합니다. 제가 모세 5경 정리에서 창세기에 대해서 조금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성경과 같이 보시면 작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이제 창세기의 내용들이 세상과 관련이 되어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향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대로 조금씩 계속해서 같이 나눌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저도 제 글을 읽는 모든 분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보물의 창고인 예수님에 대한 성경 말씀 첫 번째 책인 창세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