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22일~7.26일 두류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사)대구치맥산업협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치맥페스티벌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치킨산업의 발상지인 대구경북치킨산업을
세계적인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치킨산업 및
식품산업과 문화관광산업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하늘의 기회는 견고한 요새에 미치지못하고,
견고한 요새도 사람의 화합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처럼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
동참한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목적달성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노력하고, 작년에 이어
또 추진위원으로 참석한 한 사람으로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세계적인 브랜드 축제로
육성·발전되길 소망하고 꼭 그렇게 되리라
확신해봅니다.
서로를 격려(激勵)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人生)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旅行)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指向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
다. 우리의 여행(旅行)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旅
行)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말을해도 반발(反撥)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
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
(相對方)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變)하게 될 것입니
다.
사람들의 비판(批判)에 동요(動搖)하는 사람은 완
성(完成)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
지 않은 사람과 일치(一致) 할 수있는 방법(方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
다. 자신(自身)의 내면(內面)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
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眞情)한 일치(一致)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自身)의 이익(利益)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
(利用)한다면 그 관계(關係)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關係)는 서로 존중(尊重)해
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役割)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特性)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相對方)의 장점(長點)을 살려 주
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相對方)을 응달
에서 햇볕으로 향(向)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激勵)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强靭)하
게 하고 자신감(自信感)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
(認定)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 주는 것이며 삶의 윤
활유(潤滑油)가 됩니다.
반대(反對)로 자만(自慢)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
(摩擦)의 요인(要因)이 됩니다. 중요(重要)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
로 주는 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自己自身)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
(觀心)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矮小)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成長)할 것입니다.
시기(猜忌)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
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不安)과 초조(焦燥)함을 더
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自身)이 있는 곳에서 온전(穩全)
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周邊) 환경(環境)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周邊) 환경(環
境)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는 것
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相對方)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自己)만 생각하고 자기(自己)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人生)을 실패
(失敗)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 간다
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
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
써야 겠습니다.
거센 태풍(颱風)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
지만, 잔잔한 미풍(微風)은 마음을 평화(平和)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颱風)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첫댓글 참석 못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