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괘강론
곽경국추천 0조회 222.03.06 22: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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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2월달은 송사괘이다 송사괘를 돼구 말구 강론해보자 클로바 노트 텍스트 변환 손질 안한것 녹화된 강론을 드러야 합니다 https://youtu.be/58d8qmCcGuw 앞서도 각론을 해드렸지 해드렸지만 음력 2월 초하루 사이 자신을 기준하여 명의를 세워본다 할 것 같으면은 이민연 이민월 을묘일 병자 원단 자시 기준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역사는 이렇게 숫자가 1938 해서 천수 성계 상효동 내용은 수지 이게 상여등 이렇게 되는 거예요. 송사개가 되는 게요 송사개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걸 말하는 게 구름은 음식 개라고 그래서 먹구름이 잔뜩 비 올려고 낀 것을 음식을 만들어 놓고서 그 음식을 먹을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 해서 그것을 기다릴 숫자로 해서 숙게 음식 숫자로 또 써서 숙제로 보는 거야 그것이 이제 전복되거나 말하자면 작종해서 아래 위에 깨가 이렇게 천지 교체되거나 하면은 천수 송깨 송사한다 하는 그런 뜻이 돼 지금 이 강사가 이 강론을 하는 것이 그대로 이 말씀대로 말하자면은 클로바 노트에 글이 써져야 하는데 그렇게 안 써진다고 이걸 일일이 다 새로 고쳐야 된다 하고 손으로 뭐라 좀 쓰다시피 곤치다 곤쳐야 서만이 말이 되는 게 송개하면 송개가 괴이하다 괴 자 이런 식으로 된단 말이에요. 괴 이런 괴짜가 안 되고 그리고 다 고쳐야 돼 그러니까 이게 2중 1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더뎌 강론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그래서 한 번 강론하게 되면 3시간 4시간을 잡아먹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강론만 들으라 이런 말씀이 그 글을 보려 하지 말고 글을 쓰는 글 글 말 좀 클로바 노트 해놓는 걸 엉터리로 되는 걸 그걸 들으려고 하지 말고 지 보려 하면 그게 이게 무슨 말인가 말도 안 되는데 이렇지만 이 말씀을 들으면 다 알아들을 거 아니야 누구든지 송사계라는 것은 이 역상 생긴 구조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건깨가 위에 있고 감수상 깨가 아래에 있어서 하늘에서 물이라 이런 뜻이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 소위 하늘에 비 내리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만큼 가문다 이런 뜻 아니야 그러니까 역은 역 언제든지 반대 현상을 말한다고 그러잖아 그러면 천수 성계의 아남팍상은 지하 명리개고 지하 명리개가 천지 된 거는 엎어진 거나 천지된 건 화지진계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땅 위에 불리 호를 타는 형국이고 땅 속으로 해가 들어간 게 지하명있게 이런 식으로 역상이 말하자면 만들어지는 거여 이제 이 천수송길 상효동 혹속지 반대 종조 삼치지라고 말하잖아 이제 이것도 내가 이대로 말하자면 이게 화면이 나와가지고 내 기분을 안 상하게 해야 되는데 이걸 이제 아래로 우루루 훌틀 때 상관없는데 아래로 이렇게 틀 주요 원문이라고 이렇게 기어 나오잖아 이런 게 꼴따이가 보기 싫단 말이야 그러니까 신경질이 안 나 그러니까 그러니까 강론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지금 스마트폰으로 강론을 해가지고 녹화 촬영하는 것인데 이게 기분 나쁘게 이렇게 뛰어 나온단 말이야 자꾸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이게 우리 말로 기분 나빠 그러니까 각론이 안 되는 그래서 내가 어느 선생놈 같이 말해야지 무슨 교수 나발 똑고한 놈들 같이 이렇게 게시판을 이렇게 칠판 걸어 놓고서 여기 촬영 기기에 다 갖추고서 이렇게 강론을 해 드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도 그렇게 할 형편이 못 돼가지고 이렇게 앉아가지고 꿍꿍이 수자고 강론을 해야 지키는 거 아니여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리라고 기분 기분 나쁘게 해 가는 거 어 그래서 그걸 무릅쓰고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을 왜 이렇게 튀어나오는 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기분 나쁘게 하는 게 튀어나오더라도 그런 걸 이해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또 새로 글쓰라고 하는 거 이러고도 옆에 또 기어 나오잖아 그러니까 그런 게 안 나오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렇게 강화해야 되는데 그래 조심스럽게 하려고 그 통지를 하고 계속 기분 나쁘잖아요. 이렇게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게 상효 상효가 이게 혹속지한대 종조 삼치지 상을 송사라는 건 무엇이냐 복종 받으라 하는 것은 힘으로 굴복시키려 하는 것이 역시 공정할 건 못 된다. 욕지 공경할 거면 이렇게 말하지 않아 그가 나 막 두들이 피해가지고 너 꼼짝 말라 이 새끼야 내 중국 말아볼래 이 씹으라는 놈은 새끼 욕이 욕지거리고 막 들어가는 게 나 챔피언이 이 새끼 너 데미 들어 이 새끼야 라고 한번 해볼래 이 씹으라는 새 가다가 안 들 것 한복 씹 놈은 새끼야 이 씹으라면 새끼야 이게 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금 지 푸티니 젤레 스끼 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년 스키하고 소련 러시아 대통 푸티니 그리고 주먹 하지 하는 거 주먹 따지고 다 이 씨발놈 다 이게 이 씨발놈아 이렇게 되는 거여 지금 이런 식으로 강론이 되냐 이런 면서 욕지거리고 막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강문 못하게 방해하는 거지 그런 식으로 싸움 받기를 하는 거라고 그래 송사계를 상으로 생각을 해봐 송사 먹을 걸 보고 송사를 한다는데 초소 말 좀 2호 3에 이렇게 올라가서 먹을 가능이 많잖아 그럼 꼭 떼가 봐 뭐 먹을 게 있어 끝마물이지 어른이라고 옆에 배 내밀고 있는데 거기 먹을 것 이 갯벌도 없어 개족들도 이거 싸 바뀔만 하는 거예요. 따지고 이거 먹을 거 보고 청소하는데 성사가까지 갈 건 못 된다고 여기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미연의 나라가 떨어지다 그렇게 미연에 나아 떨어지는 거지 이렇게 방구까지 참여하잖아 이렇게 송사에 포로들이 있어 질식할 만 같구나 건심 두려워해서 중간 정도 해서 하면 끝나면 좋고 끝까지 간다. 하면 흉할 것이다. 이렇게 했잖아 종용이 그 방문에 송사하는 방에 정통한 대인을 마련하는 게 이롭고 극복하는 자세는 무리가 아니라 어떻게 하든 해기려고 하는 것은 이런 말씀이요 그런 식으로 이렇게 기분 나쁘게 이렇게 하는 거 나오는데 해도 이해해 이렇게 그런 식으로 이렇게 송사제가 이런 걸 봐 다 글 고치려 봐 얼마나 힘들어 이거 아 이번에 안 고치고 기억나 그 글이 엉터리로 되는 걸 한번 보라고 어떻게 된 거야 이런 걸 이렇게 된 걸 이 선생님께서 이걸 고쳐가지고 말이야 일일이 손 다 이 손질해가지고 수정해가지고 우리한테 글을 올려놨구나 이런 걸 보 말하자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이해를 해보란 말이야 내가 이렇게 이해 없이 해는 그 자리에 그냥 올려놓을 거예요. 여기가 수정 안 하고 이게 뭔 말인지 그냥 그 일거리 하나도 모를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이 강론을 들은 사람들은 그 이 강론이 이렇게 돌아갔는데 저 활자가 전부 다 잘못된 거로구나 클로바 노트가 이해를 못해가지고 저 중요한 단어나 용어 이런 걸 하나도 이해를 못해지고 엉터리로 막 찍어놓는구나 이걸 알게 될 거라 이런 말씀이지 아 여기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게 욕지거리 한다고 요거 하나도 사주 잡을 거 없어 공부하는 쉬는 양반들은 이런 걸 이런 논리 저희들 그렇게 돌아간다는 걸 이해들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하늘에 비가 오기 확주고 어디 하는데 땅이 그만큼 말아가지고 불이 사냐에 호 산 뿌리고 들 뿌리고 막 터지고 전쟁은 화기 으로 한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전쟁 송상을 다투는 거 아니여 이게 오늘의 팩트는 뭐냐 이게 이제 작정이 그렇게 된 건 이제 세상 일이 이게 젠지 돼가지고 드러나 보이는 거요. 예를 들어서 연예인이 활동하는 게 연예인은 화산 역에 이라고 말하자면 그렇게 표현해 주는데 어깨는 불개고 밑에 건 산개인데 그것이 체인지 되면 산화분 이렇게 꾸며놓는 거 그러니까 무대 그러니까 연예인이 활동한 공연 연기 활약상을 탁 캔지 해놓은 게 산화 분께 산화 비계가 된다. 이런 말씀 이거와 마찬가지로 이거 천수 성개 탁천지된게 수천수 음수개 아 이런 거 작종을 말하려고 그래 차 어그러지는 거 어그러지고 이어 놓는 거 세워놓는 거 이런 거 전복되는 거 이런 걸 말해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이제 수천 수개가 없어지면 천수성개가 없어지면 수천 수계 산요가 초여가 되잖아 그 조여가 뭐여 이해를 잘해야 된다고 물을 앞에 놓고 물에 빠져 들어가는 게 두려워 가지고서 어린애 입장이 돼가지고 물 온도가에서 그러니까 나루토에서 앙앙거리는 아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안 건너가려고 못 건너가겠다고 우는 아니다. 아이다. 이런 뜻이에요. 여기서 이제 수천 숙제를 한번 봅시다 이렇게 상하니까 초여왕이여요 소여가 된다고요 그 들밖에 언덕에서 들 교회를 말하는 게 교회에서 기다린다 이용환이라 이용 안 그 늘상 거기 가만히 지키고 있는 걸 말하는 거요. 한광으로 을을 마음 자세를 가지면 그 행동 거지를 가지고서 저기 앞에 험난한 걸 범하게 들지 않으면 물이 험하는 거 아니야 이름난이라 그렇게 쓰는데 이용하나니라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탈이 없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물이 안 빠지려고 발버둥 치는 거 어떤 애처럼 말이야 물이 두렵다고 그 가만히 그 역설적으로 우리가 생각을 해보자고 이게 무엇을 말하느냐 그럼 동해 바다라고 그래 봐 동해 바다에 가는데 육지 그 산기을 때 말이야 자 입장을 물과 은동 나루터라 생각을 해봐 거기서 이제 물에 들어가기 싫어서 말이 물리 덤슬거리는데 들어가기 싫어가지고 암만거리는 애처럼 돼 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 산에 물가 교회 언덕이 불로 생각해 봐 산에 이거 불 난 산불로 생각을 해 저 동해 바다가 들어 들어가야 물이 넘쳐가지고 불을 흘러 끌 텐데 못 끓어가니까 안 들어가고 있잖아 물이 내가 무슨 점자를 당했어 저 사이 그걸 말해 주는 거야 그런 식으로 말해 주는 거야 이런 말씀이 그니까 뭐가 연전 변형이라고만 할 게 아니라 한 가지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역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걸 이해해 여러분들에게 말씀 캐치해드라고 알아들으라고 이야기를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에서 기다린다는 게 뭐요 저 무 험난한 물을 뒤잡아선 불이 어 두다 없으면 불이 꺼질 거야 차츰차츰 여기서 이제 조약돌 있는 데서 기다린다 아 이어령을 범행 하는 게 어용을 범행해야죠해야죠 말하자 보험해야지 불이 꺼질 판인데 여기 안 하니까 불이 안 꺼지지 누사 그 자세를 지키니까 불이 다 돼 떳떳함을 잃지 불 보 타는 걸 잃지 않으려 한다 이런 뜻이야 불이 난 게 여기서 그다음에 조약돌 모래톱에서 기다린다 여기 이제 물이 들어가고 물이 찰랑찰랑한데 그러면 물 찰랑찰랑하는데 그 정도 물이 직직하고 어디 그리고 고정되면 비가 올 듯 말 듯하는 그런 논리 체계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듯 말듯 비가 내린다는 뜻이야 이슬비라도 여기 푹 빠져가지고 사면은 이제 막 싸우는 거예요. 도둑 서로가 물경랑하고 불화하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건너가는 놈하고 이렇게 공경하면 치패를 이루잖아요. 이렇게 말하잖아 한글 공경하 그러니까 여기서 한번 불이 꺼질려지 물 격랑을 건너가는 베란다 물 바가지 뒤집어 쓰면 물 파도에 불이 꺼질 얘기지 라고 불이 난 배라고 할 것 같아 왜 그런 논리 체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이제 이 초효가 동을 하면은 이 선수 성격가 엎어지면 수천 수계 초효가 되잖아 그러니까 엎어지고 동을 하면 수풍 전기 뭐요 우물개 애도 그 조용 애도 물에는 말하자면 정치 철새도 없어 가랑이 부우물게 얘가 못 쓰는 우물이지 권력 기체 권력이 오래된 거 하야해서 집에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말하잖아 축풍병기 그러니까 말하자 우물이 못 쓸 정도면 거기 우물 위에서 물을 퍼가지고 불을 꺼야 할 판인데 입지적으로 우무리하고 부유물이 간뜩 끼가지고 제 역할을 못하는데 무슨 불을 섞을 수 있는 물을 퍼올리겠어 어 그래 오래된 우물에 부유물 가랑이 푹 쌓여가지고 있는데는 새조차도 와서 그 물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소위 권력 떨어진 말하자면 사람한테는 정치 철새도 안 낀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정승이 살아있어 정승이 정승 지 개가 죽었을 적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정승이 죽으면 한 놈도 안 온다고 그러잖아 그와 똑같은 논리라 이 권력 떨어진 우물에는 한 놈도 안 온다. 정치 철새도 기웃거리지 않는다 지금 문재인이 이게 챔피언 벨트 내놓을 입장 아니야 지금 대통령 자리 그렇게 돼 있다. 이게 임기 만료된 입장 그거 말하자면 수풍정계 초유로 되어가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죠. 말하죠. 아 이렇게 수평 좀 해 보려고요 음은 고친데 우물은 고치지 못하지 그 우물 깔고 옹기종기가 올라갈 이어 가지고 마을이 형성된다고 그러니까 우물이 그 권력이 있는지 아직이니까 생산권을 가졌으니 사람을 아 모든 생명체들이 물 없이 못 살잖아 당장 먹어야 되잖아 여기 봐 오래된 우물이 진흙이 잔뜩 해서 먹지를 못함일세 에드물에는 새조차도 없구나 상해 말하길 우물이 흙탕물이어 먹지 못하는 것은 하야한 것이오 집으로 자리에서 권력을 내려놓은 것이오 에드 물에 해가 없다는 건 이 집에 있는 때니라 하야하고서 때를 놓아버린 거니라 이러니까 하야하고 하야 야자를 빼먹은 거예요. 이게 원래 책으로 일시적으로 대통령 같으면 하야라는 거지 야자가 하나 더 있어야 돼 이거 하야야 야자를 하 들 야자로 생각하면 돼 하야한 거지요. 애들 물이 정치 철새조차도 안 낀다는 거는 때를 놓고서 때를 때를 놓아버린 것이니라 이렇게 되지 그 때가 집안을 집으로 사과로 와 있는 모습이다. 이게 하야해 놓고서 이런 뜻이 그런 입장이 되어 있다. 이게 지금 말하면 임기 만료 돼 다 돼가지고서 권력이 다 떨어져 있는 그런 식으로 애들 물이 새가 없고 말하자면 부유물이 흙탕물이 먹지 못할 정도면 옳은 물을 퍼서 권력 물을 푸겠어요. 그러면 물을 못 푸니까 저 불을 못 끄잖아 헬리콥터가 요새 강물에서 물 다 달아서 올려서 끄더라면 그보다 더 불이 더 쉰데 힘이 센데 그 불을 끌 정도의 말해 권력의 힘 물이 안 된다 이게 우물이 이게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되돌아가는 세상 돌아가는 위치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 하필 문재인만 가르게 하니 모든 것이 그 기운 권력 형상 되는 것을 본다면 기운이 그렇게 만료되고 변형되는 시기다 요 앞에 기운이 만료돼가지고 힘을 못 쓰는 때고 아직 새 기운은 들어오지 못한 때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게 그런 식으로 우물은 권력을 말하는 겨 화풍 정치는 또 국가에 원기정하다 그래서 복개지상이라 그래가지고 소개도 나라 정족지세 입법사법행정이 이렇게 해가지고 국가를 상징하는 것이지만 이건 국가를 다스리는 권력 누수 현상이 일어나면 안 되잖아요. 우물이 이렇게 사형이 정촌이나 우물 누수 현상을 막는 말하자면 을 벽돌이 그렇게 해서 먹으면 살이 없어지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이거 이거 동을 하면 뭐 수풍 좀 게 사회가 동을 하면 태풍 대가 동양 알아야 동 이제 나라에 이제 동양을 갖다가 그렇게 누수 현상 막는데 권력 누수 현상 막는 데 사용하는 거 아니야 그래 이 우물을 우물이 둥그런 그 말이 관악기로 한다면 말하자면 무조정전 밑이 안 보이는 우물이 되는 거 아니에요. 관악기가 둥그런 피리처럼 이렇게 된 게 그러니까 거기 구형 5개 끄고 공산각 키고 뜨는 게 레팟돌이 울리는 거 아니야 이렇게 그 레파토리 울리는 걸 손가락 그러라고 막았다. 뛰다 뛰다 막았다. 그러잖아 그 동양 거기 누수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지대로 레파토리 울리잖아 아름다운 거기이렇게 흘러흘러나가잖아 그래 그거 손을 뛰다 다 막았다 하는 거 그 레파토리 구형 그 궁산 각주를 막아 지키는 거 아니야 손으로 그리고 손가락이 바로 인재가 되는 게 동양 나라의 동양강 그래가지고 그 피리 부는 자 권력 가진 자의 그 말하자면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가기 연주하기 이 만들어주는 역할 손가락 5개가 양쪽 손가락이 붙들어가지고 그렇게 하면 응 열 손가락이 말하자면 입에 하 권력을 가진 입이 입에 신하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열 손가락은 국가의 인재 동양과 간성이 되어 있는 것이고 관성과 동양이 왜 그런 논리 체계로 연주를 해가지고 아름다운 곡이 말이야 우주에 울려퍼지게 한다 세상에 울려퍼지게 한다 네로가 그렇게 화포 타면서 노마에 불리려놓고 화포 탔다고 그랬잖아 아 그러니까 악한 악마대왕 같은 악기 철기 대 황제 같은 그런 짓들을 한다 이거 지금 그런 짓들이 세상 돌아가 가지고 지금 우크라이나 로저 막 물질 전쟁 일어나가 치고 받고 막 죽어잡 빠지고 도훈이 지금 우리나라는 그래도 그것 하마를 대신할 그런 역량이 산 숲으로 지어졌기 어서 다행이지 그것도 없었더라면 전쟁이나 나가도 정말로 사람 다 죽고 그럴 입장도 그 폭탄 맞은 것보다 더 하잖아 무코 동해시 거기 도시에 있는 산불 그가 번져가지고 가옥 인가가 다 타버리잖아 오늘 저 유스에도 보니까 화 화가 덮쳐가지고 폭격 맞은 것보다 더하다고 그 그렇게 말을 하잖아 다 타고 다 탔다고만 말이요 예 그런 식으로 지금 운영돼 나가는 게 시공간 시간과 공간에 현상이 그렇게 그런 식으로 역상으로 본다. 하면 그런 식으로 운영돼 나간다. 경영돼 나간다. 마귀 장난이지 그러니까 한우의 다리 지구 공자전 공전과 자전의 윤전 속도 돌아가는 회전 속도를 붙들어줌으로 인해서 24시간 30 65일 그걸 만들어주는 대의적으로 만들어 준다 하는 그래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이 그 적정한 삶을 유지하겠다. 거기에 맞춰서 그런 생명체들이 부지하게 이리 네 물론 다른 행성이나 혹성에도 거기에 맞는 그런 말을 하자면 생명체들이 살겠지 그지 그런 그 생명체들이 전체 대의적으로 살게끔 해준다는 그 공 공을 베풀었다는 그 공로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이 지금 다달이나 나달이 일어나는 악한 이 현상이 일어난다 이게 달의 조수관만 차이로 인해가지고 달의 그 역량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그딴 짓을 한다 이게 다 다리 절대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게 그러니까 이 세상 우주가 음양 위에는 없어 그 간세가 낄 수가 없어 사태극이 나발 똑꾸양이 찾아 그런 거 없어 음양 음양 음양 음과 양 뿐이야 이 세상에 음양과 음양의 원리 체결이다. 이 우주가 있어 이게 혼돈이요 혼돈해가지고 혼돈의 세상이면 이렇게 말하자 혼은 사상 청탁 음향판이 안 갈려졌으면 살기 좋고 슬러지도 몰래 그래서 이 강사 항상 조정하여 하가산 수려 운동 원숭이 사회 제천대성 손오공이 사시는 무천 사회가 돼야 된다 요것조것 조건 조건 다 따들리다 보면 온갖 규제 법치 금지 사항 이런 게 많이 생겨가지고 서로가 갈등 알려서 치고받고 싸움 받기 라고 시기 질투하고 온갖 오역질정이 온갖 것이 다 생겨나는 그래가지고 보면 지옥이 형성되는 게 무슨 극락이여 지옥이지 극락 좋아하네 몇 만 놈 잘 쳐먹고 산다 극락인가 지옥이 형성된 게 그런 식이다. 이게 그러니까 무촌 사회가 되다시피 하고 너나 돌이 할 것 없이 다 한꺼번에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공동 자식이 돼가지고 재미없게 즐겁게 살게 해 이런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것이 무슨 이런 말하는 거 서양 귀신 도 공동체 안에 뭐 있다고 시작하는 거 서양 계동 논리 새끼들은 더 먼저 떠들고 있어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이 그 그런 놈의 새끼들 결국 지옥 지구 지옥을 만들어놓은 게 그러니까 개독이고 무슨 제자바가 사상 이념 분석이 갱이 말이야 이사회 분석이 기기 당연한 게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도 스틀림 다 물에 태워버리고 우선 나부터는 더 대접 버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거 가만히 있을 홍세의 문인이 되잖아 이런 거 또 이용해 쳐먹고 어떤 선생님이 그전에 이렇게 말씀해 내가 돼진 땀이라도 누가 또 이거 이용해 쳐먹으려고 하는 놈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했다. 그래 그래서 그거 이용해 저 밥벌이 해먹는 여기 내가 채널 틀기만 하면 그렇게 전부 팔아쳐먹는 게 밥 그릇으로 팔아 쳐 먹는 거 아프리카 애들 팔아쳐먹는 거 왜 그 아프리카 애들 그런 애들만 있어 거기 사는 사람도 기분 나쁠 일이라 거기도 다 운동 선수의 가수의 노래 잘하고 저 아프리카에서 남아공 이런 데서 태어난 사람 이름 난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그거 누구여요 차 만드는 사람 그런 거 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 아니야 그런 사람들도 있고 유색 인종은 아니더라도 설사 유색 인종이라도 그래 유색 인형이라도 가서 운동 선수 이런 사람들 이름 난 사람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 많아 당장 오바마가 저거 그 껌둥이 아니여 그거 요새 인간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꼭 그런 애들 붙들어다 놓고서 예를 들어 채널 돌리기만 남의 혐오감을 줘가면서 기분 나쁘게 계속 그걸 밥그릇으로 팔아 챙기느냐 이런 말씀이 이 개쪽 족같은 놈의 새끼들이 그러나 그런 거 죽기 싫대 왜 혐오감 있는 것만 있어 이 세상에 아름다운 깨꼬리는 말이야 꽃이 피고 멜로디가 그리고 울리고 추울리이 피고 이렇지 어찌 그것들 험악한 것만 있어 그런 거 팔아서 기분 나쁘게 하면서 지들 밖으로 챙기는데 이용해 쳐먹으려 드느냐 이런 말씀이 힘을 하는 놈은 새끼들 조이나 까라 그래 힙을 할 놈은 새끼더라 내 욕설하다고 할까 알아도 하 어 나쁜 거 없어 시비라는 들라 나 다른만 하는 사람이여 공연하는 애들 봐 쌀포대 죽 다섯 개 여섯 개 갖다 놓고 누가 이렇게 기부한다 남의 기분 좋게 하고서 내 앞서도 강건드렸지만 기분 좋게 하면 저절로 호주에 손이 들어간다고 팁 줄려고 그런 식으로 해서 뭔가를 해도 과해로 얻어내가지고서 뭐 뒷골목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생겨 먹었든지 말하지 불루 이웃을 돕든지 무슨 양로은 손을 돕든지 결손 과정을 돕든지 얼마든지 하라 이런 말씀이요 꼭 그렇게 결정 과정이 야 불쌍한가요 이런 식으로 내야 돼 그게 웃기는 그런 거 파르쳐 몰라 웃기는 우선 나부터 밀어도 공연 연기 배역을 그걸 담당하라고 내 먼저도 얘기해야지 애비 군 훈련에 너희 불쌍한 놈 쪽에 우리 중대장님 이름 좀 내가자고 그래가지고 벼슬길 높아지게 하기 위해서 너 불쌍한 놈으로 구제받는 놈으로 너 역할 하라는 거야 나더러 우리가 10세 일반은 너 이제 한 숟가락씩 도와줄 테니까 왜 그런 식으로 말고 야 그 사람 중대장 그렇게 말하자면 공론을 말아주 높여주려면 그런 식으로 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요 다른 방법은 없어 중대장이 하다 보도 노래 잘해가지고 아이들 뭐냐 그런 재주 씌워가지고 쌀포대에 도 말해줘 이렇게 걷어가지고 나눠주면 안 되겠어 꼭 그렇게 배역 설정을 그 슬픈 놈 아련한 놈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지금 아비 교환 산택 손기 아이 교환을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그놈 돌봐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그런 이념 사상 그런 걸 베풀려 하는 놈들이 얼마나 악질적인 말하죠. 마음을 갖고 흉 흉물을 떠느냐 여 흉제를 갖고 있는 놈들이냐 이런 말씀이여 다른 걸 말하려는 게 아니야 그런 논리 체계를 말하려 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자가 가능하는 것이 그러니까 사람 심리부터 바로 가져야 심리부터 아름답게 가져야 돼 꼭 흉식하고 흉물한 걸 그 그런 걸 조정을 저 팔아쳐먹으려 하는 게 자꾸 없는 것도 조성이 돼가지고 병신 쩔뚝바리 할 것도 없이 말이야 조현병이 정신 이상 된 놈 말이야 할 것도 없이 가난한 자 구조한 이런 것이 자꾸 생겨나는 게 이게 밖으로 챙기려 하는 놈들 때문에 그 밖으로 챙기려는 놈들도 어서 두들겨 잡아 죽여버려야 돼 그 이념 사장 팔아먹으려고 하는 놈들이거든 네 그러니까 남한테 그렇게 저주스럽게 너 불쌍한 놈 배역 맡아라 나는 흑기사가 될 것은 너는 백기사 너 흑기사 나는 흑기사가 돼 널 도와주는 자로 돼 그런 걸로 이용 해체을 그건 뭐야 사조영웅전에도 나오던가 이천도령지에서 그렇게 말하지 그러게 흑기사가 돼가지고 남의 기 집 잘 사는 거지 싸움의 죽여버리고 남의 기지 가로채가지고 지 마누라 말로 삼아 가지고 가서 무슨 금나라 왕 왕후를 담더라면 그걸 그렇게 왜 그딴 짓을 하느냐 이게 그러니까 기 살려는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라는 걸 알 수가 있잖아 어 나무 허망탕이고 뭐라 그래 구제어지는 척 하면서 예를 들어서 같은 패거리 깡패 오른손 왼손 이거 농사 짓는 방법이 똑같은 거 그런 악당들 농사 짓는 방법이 먼저 깡패들 동원해가지고 야 저 여자 두들겨 패라 그가 두들겨 패면 저 여자 마음에 있는 여자 있으면 이쁜 두들겨 패는 지 하고 막 공박 줄지 내가 흑기사 가다 가서 막 가서 들고 쳐서 구해 주는 지 해 내가 널 구해줬으니 너 내내 내 마누라 이런 식이 된다. 이런 거 이런 식으로 다 세상은 악랄하기 이 돌아간다 한다면 얼마나 흉물스러운 놈들이야 흉계를 꾸미는 놈들이야 그 세상 일이 다 그런 식으로 다 돌아가는 거야 지금 보물고 장채하는 작전 그래 그걸 어떻게 옳게 보겠어 여기 지금 뭣도 모르는 놈들이 왜 우크라이나 놈 백성들 불쌍하고 가난한 거기 걸 가지고 미국이 좋고 뭐 소어는 다 보도 전부다 전방지책으로 뛰어들지 그 뒤에 막 내막을 좀 살펴봐 어떻게 되돌아간 것인지 그렇게 백성들을 잡아죽이는 대체 젤런스키 대통령이 좋다고 하는 놈도 웃기는 놈들이지 글쎄 한마디로 그 우주 형성이 그렇게 그런 식으로 간악하게 돌아간다고 시공계가 돌아간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왜 거기에 널 뛰며 춤을 춰 따라서 정신 똑바로 차려서 발언을 자세를 갖고서 나라가 국권을 잡았다면 백성들을 살릴 생각을 해야지 서구라 하는 이 양키 놈들 하자는 대로 뭐 춤을 추려고 그래 아무리 거기 눈깔이 희번덕거리고 뒤져봐 현혹하기 싫이 말해 가지고 혹제 모인 가문이 저로 꼬독이고 홀린다 하더라도 중심을 잡고서 중립국 식으로 푸티니아로 아주 줄을 쓴다면 푸티는 지하 저 좋다고 하는데 거기 들어와가지고 그래 유값도 알겠어 그렇게 공격하고서 폭탄 퍼붓게 해서 내가 너 밑에서 종 노릇하겠다면 뭐가 옳고 그런지도 모르는 거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자기네 위상들을 잘 알아가지고 줄을 잘 서야 돼 조조처럼 좌우에 줄 서라 그래 한 쪽 다 죽이는데 어느 쪽으로 줄 서야 줄을 바로 서야 된다 이여 주아부가 여치 여지 편을 들 사람 좌편 유방의 자손들 펼쳐들 사람 우편 그러니까 그쪽 편들어주면 한쪽 다 죽이잖아 그 줄을 잘 서야 돼 선택을 잘해야 돼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에 백성을 도탄에 들게 하고 온갖 고말하지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는 거여 응 왜 서유로 편을 들어 그놈의 새끼들이 차도 사진 해서 대신 말해 가동 정명식으로 자기네 땅에서 싸움질 안 시키고 남 유코라이가 땅 빌려서 말하자면 러시아 힘 소모전 소모 시키려 하는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천방지시고 말하자면 소이로 놈들 쪽 노 노비 역할을 하겠다고 자창을 해 바보처럼 그러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돌아가면 그 정신만 똑바로 타려면 아무래도 열강 강대국 속에 낀 말라 등 나라 작은 나라 하더라도 제초상간에 낀 등나라라 하더라도 머리 잘 쓰면 왜 그렇게 한쪽 편만 안 들면 왜 망하겠어 서로가 자기네를 붙들어줄 그런 외교력을 발휘한다면은 영세중립국도 뭔가 힘이 있어야지 영세 중립이고 큰 나라의 취약점을 잡든가 자기네 함부로 자기 나라를 먹지 못하게 하는 그런 무슨 이권 그런 힘이 있어야 되지 아무거 이것도 아니고 무슨 무슨 자원의 무슨 국익에 대한 유리한 그런 점도 없으면서 무조건 한쪽 편을 들라 그래 그러면 한쪽 놈한테 공박 받는 건 번할 권짜리 저놈들이 서야 서구라파나 서유럽에 있는 놈 백인 놈들이 양키 놈들도 지들 손해 나는 짓 절대 안 해 호리얼 쳤다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군대 보내고 싸움 대리전쟁 하려고 그러겠어 시리아 저 그 근방에는 그래도 서구에도 나오니까 중동에서 그렇게 양키놈들이 전쟁을 말하지 군대를 보내서 했지만은 뭔가라도 이권이 있지 않으면 전 절대 그렇게 해 대신 그 폴란드 애들한테 전쟁하라고 붙이기도 폴란드 애들 애들한테 그 비행기라도 좀 전투기라도 갖다 대라 폴란드도 폴란드 대통령이 바보가 아닌 이상 거기다가 또 말하자면 무기 대주겠어 전쟁 전투기 갖다 띄우겠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 불똥이 어디를 치라고 그럼 저 그다음 불똥은 자기네나라 튄다는 건 왜 모르겠어 그러니까 부친이 주장하는 것이 그게 말하자면 중립국 만들고 무기 무장 해장시킨다는 게 하나 틀린 거 아니야 처음사부터 말하자면 그라 놈들이 잘못한 거지 왜 핵무기를 왜 대체 뭐 지켜준다는 말을 왜 믿어 병신 같이 리비아 카다피 모양 바보들이지 예 어 그러니까 이런 걸 먹어가지고 절대 김정은이 핵무기 폐기 안 해 무슨 비핵화에 웃기고 잡고 우리도 당장 남한에도 핵무기 만들어야 돼 똑같은 힘이 균형을 맞췄을 때에는 평화를 유지하지만 이번처럼 한쪽에 힘이 균형이 치치려 하면 저 전쟁이 나는 거요. 말하자 우크라이나하고 이 동그라파 쪽으로 애들 전에 소비에트 인 방식으로 이렇게 냉전시대로 하면 전쟁이 날 수가 없어 그런데 자꾸 서쪽으로 붙으려고 하니까 아 고리 코티하고 중국 이렇게 따돌림 해서 고립시키려고 하는데 그놈들이 가만히 있겠어 그들도 뭉쳐가지고 대항하려 하는 게 힘이 한쪽으로 균형을 잃기 때문에 전쟁이 나게 되는 겨 그럼 죽기 살기 이반 잡아 죽기 이왕 이렇게 될 바에 죽지 않으면 살게 이판 사판 전혀 핵도 해서 다 다 죽어 이 시바랄 지구 봉랑이 폭망이야 이 시버랄 놈들 너들 약기놈들 잘 살자 이놈 사상이 개독이 있는 놈 개신교 시바랄 놈들아 어 아무리 그리스도 정교 정교도 소련 애들 저 러시아에도 전교인가 뭐 해서 전부 다 유대 집시 소상 역사 마기사 신부 하는 놈들 똑같지만은 그래도 그 종파는 다 틀릴 거 아니야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요 예 그러니까 내가 이런 걸 이거 이거 고칠 수가 없어요. 뇌를 내가 올릴 수 있고 뭐 이게 말이 왜 이렇게 됐는가 이렇게 생각할 것도 없다고 그러니까 강론을 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렇게 위치가 돌아간다. 그러니까 여기 이런 위치로 오즈가 운영된다 시간과 공간이 이것을 여러분들이 지금 오늘 감건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악랄하고 흉물들이 세상을 다스리려 하는데 그것이 귀신이 이렇게 시키든지 무슨 악귀가 시키든지 마귀가 시키든지 악마가 시키든지 해서 하는지 모르지만은 거기 놀아날 것 아니다. 우리 국민들이나 어떤 세상에 세상 통치자들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자기네 백성들 도탄에 안 들게 하고 나라를 유지하게 된다. 이것을 알아라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여러 마리로 강론해봤습니다. 이거 두서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막 떠들어 대기는 거야 욕지거리도 하고 예 요번에 여기까지 각론하고 또 이제 다음에 각론할 거 합니다. 입이 말로 한참 각론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