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가 2008. 11. 22 이곳에 "나쁜 간암을 좋은 간암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읍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시 저는 1982. 8. 7. 경찰 순경에 입문하여 술 좋아하고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몸에 대하여는 무지하여 약 10년간 B형 간염을 보균하고 있었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몸무게가 5Kg 빠지더니 병원에 갔더니 간암 4기 말기라고 하였읍니다
창원 ㅍ 병원에 갔다가 부산 ㅂ 대학병원에 간후 다시 서울 ㅇ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바 모두들 한결같이 그런 병명을 말하였읍니다
저는 2008. 5. 28 교육을 받다가 쓰러져 앰블런스에 실려 서울 ㅇ 병원에 간후 5월 말경 색전술 한번받고 10일후 퇴원을 한후 7. 1 다시 색전술 한번더 받은후 집에서 스스로 치료를 하였읍니다
2 정확히 저는 병명이 간에서 발병하여 간암으로 다시 부신암 으로 림프암 으로 전이가 된 상태였읍니다
살수 있는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죽는줄 알고 처와 함께 많이도 울고 처에게 유언도 하였읍니다 100만원든 비자금 통장도 처에게 주고...
3 저는 6. 10 퇴원을 하니 100 미터도 걸을수 없을정도로 몸에 힘이 없었고 식사는 아예 냄새도 맡기 싫을 정도 였는데 식사 대용으로 포도를 많이도 먹었읍니다 그리고 체력을 유지하였읍니다
6월달 한달 근처에 있는 천주산으로 등반을 가는게 나에게 유일한 운동이었고 치료였읍니다
병원에서 준 약은 목구멍에 넘어 가지가 않아 아예 먹지를 않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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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부터 저가 스스로 치료한 경험담을 적어 보겠읍니다
누구로 부터 들어 이렇게 하여라 저렇게 하여라 라는 말을 듣지않고 저 스스로 찿아서 시행을 하였읍니다
가. 7월경 암이 다른곳으로 전이가 될것같아 불안하여 황토팩을 구입하여 약 2개월간 배에다 대고 찜질을 하엿읍니다 (암이죽는온도-> 42도 )라는 말에 착안을 하였는데 저는 무식하게 50도로 하였는데 배에 물집이 생기고 하여도 계속 하였읍니다
그리고 창원시 소재 천주산에 매일 올라 산속에서 쉬고 걸으면서 하루 4-5 시간씩 살다시피 하였읍니다
나. 산속에서 운동을 하면서 약초약을 먹으며 배찜찔을 하다가 9월경 병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담당의사분이 암이 죽어 없다고 하였는데 그당시 컴퓨터 모니터를 보니 온통 새까맣게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저가 보니 CT 촬영이 되지않아 화면에 아무것도 없으니 의사가 그런말을 하였는것 같았는데 오진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 지금은 다 낳아 그당시 기억이 잘 나지않고 메모도 없어 정확한 일시등은 알수 없지만 산에서 운지버섯(구름버섯)을 캐어 다려먹고 구지뽕 기름과 나무도 (뿌리) 다려 먹었읍니다 도라지도 캐 먹고 천문동 용담 뿌리도 캐어 먹었읍니다
라. 즉 산속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운동(걷고)하고 도라지 캐 먹고 약초 먹고 구지뽕기름 뿌리 다려먹고 용담 천문동 그리고 약간의 겨우살이 백하수오등도 캐먹고 엉겅퀴고 2개월간 팩트병 60병 정도 즙으로 먹고 하였는데 엉겅퀴와 운지버섯으로 고쳤다고 생각 합니다 즉 병원에서 퇴원후 병원 약 한번도 먹지 않았읍니다
마. 그리고 당뇨도 수취가 180 이었는데 발목펌프로 2개월 하여 정상적으로 고쳤읍니다
6 저는 간계통 환자분에게는 이런 권유를 하고 싶읍니다
지금도 저는 실천하고 있는데 홍삼다리는 약탕기를 2개정도 사서 (한개 약 16만원상당)운지버섯을 한웅컴 넣고 3-4 일간 푹 다리면 물이 시꺼멓게 됩니다 그물을 하루에 팩트병 1개 내지 1.5 병을 매일 물 대신 먹을수 있도록..... (저는 두번 우려 먹은후 버립니다)
그리고 발목펌프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계속 빠지지않고 한번할때 마다 40분 이상 하고 있읍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시 너무 병원에 의사에 의지 하시지 말고 스스로 한번 약초 버섯 등으로고쳐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금년 5월경 진단에 의하면 완치판결을 받았지만 8. 20경 검사를 하고 9. 3 서울 ㅇ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CT 를 보면서 3-4번 되풀이 하여 물었읍니다
발목펌프 : 암이 있읍니까 , 없읍니까?
의사 : 암은 전혀 없읍니다 그러나 재발할수도 있읍니다
어려분의 건투를 빌며 27년간 조직에 몸담았던 저 금년 6. 30. 경위를 마지막으로 옷을 벗었읍니다 (명예퇴직)
그리고 경찰서 앞에 행정사 사무실을 열어 2개월째 업무를 보고 있읍니다
저를 찿아오는 분들에게는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으며 저의 경험담을 설명하여 벌써 약 열분이 다녀 갔읍니다
약초 너무 신비 합니다
2009. 9. 7. 행정사 사무실에서
발목펌프 드림
간략한 병상일지 (날짜는 며칠상간 틀릴수 있습니다) -간암에 대하여-
2008. 5. 26. 간암발병
-2008. 5. 28. 색전술 1회
-2008. 7. 2. 색전술 1회
이후부터 집에서 투병
- 09:00-14:00 김밥 한줄 사서 천주산에 가서 산림욕 하고 걷는운동
- 7월 중순부터 발목펌프운동 (하루 아침 저녁 2회, 1회 40분이상)
-이것 저것 좋다는 약초 많이 캐어 먹어 보았지만 저의 몸에는 맞지 않음
-2009. 2월경 까지 간암,부신암,림프암 모두 갖고 있었음
-5월경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니 간암,부신암,림프암은 몸에서 발견이 되지않고 있는데 혈액에는 암이 발견되고 있다함
1) 2월 -5월 까지 먹은 약초 (5월중순경 검사)
1)엉겅퀴 팩트병 10병 (물대신 먹음 하루 팩트병 1개이상)
2)운지버섯 3일간 진하게 다린물 (20일 먹음)(홍삼 다리는 유리병으로 되어 있는 약다리는 약탕기 1개 16만원 상당)
- 5월 병원에가서 검사하니 간암, 부신암, 림프암은 없는데 혈액에는 암이 있다함
2) 5월 - 8월 까지 먹은 약초 ( 9. 3. 검사)
엉겅퀴 30병 (팩트)(1개월) , 운지버섯 팩트병 80병 (2개월) 이상 먹음
( 혈액에도 암이 전혀 없다함 , 그러므로 현재 까지는 몸에 암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의견
1)암 초기 : 황토팩 +산림욕+ 발목펌프+운지버섯+엉겅퀴+청국장 국(식사때마다)(청국장가루)
2) 암이 70-80% 나았을떄 : 산림욕+ 발목펌프+운지버섯+엉겅퀴+청국장 국(식사때마다)(청국장가루)
1)저가 암을 완쾌한 것은 1)매일 산림욕을 하고, 2)매일 발목펌프를 하고, 3)다른 약초보다 엉겅퀴를 먹고 운지버섯을 진하게 물대신 하루 1병 이상 먹었으며... 이것이 특효라고 생각하며...
2) 발목펌프를 하루 아침 저녁 공복(빈속)에 각각 40분이상 (왜냐하면 어떤 암이던 혈액이 좋아야 병을 완치하는데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혈액을 좋게 하는데는 발목펌프 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암의 전이를 막는데는 황토팩을 배꼽 부분에 대고 온도는 45도로 맞추고 하루 1시간 이상씩 하시면 암의 전이를 막는데는 좋다고 봅니다, 물론 아프고 정신이 혼미 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죽지는 않고 충분히 참을수 있습니다 )
3) 운지버섯은 야산에 가시면 흔한게 버섯입니다 돈주고 사시지 말고 산에가서 직접 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운동도 겸하고 1석2조입니다
4)엉겅퀴는 봄에(3-5월경) 들에 가서 직접 채취 하셔요, (없으면 봄에 먹으시고 운지버섯만 먹으셔요, 그리고 돈 들이지말고 병을 고치도록 노력 하셔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비싼 약은 절대 사서 먹지 마셔요
추신:
엉겅퀴를 먹으면 좋다는것은 저의 경우 병이 생기기 전에는 채소를 아주 먹지 않는 편 이었읍니다. 한마디로 식습관이 나쁘서 병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 그렇다면 병을 고치려면 식습관을 확 바꾸어야 한다는 뜻 입니다, 고기를 먹던 사람은 고기 대신 채소를 많이 먹고.... 함으로 저는 평소 잘 안먹던 청국장 국을 식사때 마다 즐거이 한대접씩 먹고 있읍니다, 겨울에 엉겅퀴가 없으면 다른 채소를 먹으셔요, 엉겅퀴 자체가 아니라 엉겅퀴 녹즙을 먹어야 하는데 요즘 엉겅퀴 녹즙을 만들어 먹을수 없으니, 내년 봄까지 기다렸다가 녹즙을 만들어 드시고, 다른 채소로 대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