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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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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손뜨개 사진 올리기 실습.. 못 말리는 여자
꽃비 추천 0 조회 332 11.01.17 00:0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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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04:33

    첫댓글 드뎌 언니 또 셀카를 올리셨네염.
    이렇게 작품 마무리를 셀카로 해주시니 뭔가 꽉찬 느낌!
    그런데 셀카는 SLR 안쓰시구 걍 똑딱이로 찍으시네요.
    혹시 특별한 이유라도....?

  • 작성자 11.01.17 09:15

    ...이유는 무슨? ㅎㅎㅎ
    내게 있는건 요 똑딱이뿐이에요! ^-^

  • 11.01.17 10:11

    ㅎㅎㅎ 드뎌 고급 편집에 입문하셨군요! 이제 그만 하산해도 되겠슈~~~^^

  • 작성자 11.01.17 10:46

    싸인 멋찌게 하는거! 그거 몰러~~~!
    갈켜주믄 안 잡아먹징 흐흐

  • 11.01.17 10:58

    너무 많은 것을 잘 하려는 꽃비형님......
    기특!
    대견!!
    존경!!!~^*^

  • 작성자 11.01.17 12:47

    풀선상! (핑키 버젼) ㅎㅎㅎ
    무에 이리 과분한 칭찬을...뒤 늦게 쫒아하려니 만만치가 않아요!

  • 11.01.17 11:05

    "왔다가는건 사람이지 세월이 아니다 " 캬~~~ 명언입니다

    혼자 즐기기를 참~~~ 좋아하시네요..행운이또한 그러합니다 .
    딸아이들 성당캠프가고 남의편 귀가기다리려면 오늘부터 또, 혼자놀기 들어갑니다
    음 ~ ..

  • 작성자 11.01.17 12:44

    얼마전에 해묵은 잡지를 뒤적이다가 가슴에 박힌 글이에요.
    '애면글면 살지말아라 사람아 사람아..' 끝을 맺던데 이건 또 뭔소리인지..어렴풋이 감이 오잖아요?
    행운님의 조명빨을 마주하면 세월의 천년을 오르내리는 느낌이에요 빵긋
    혼자서도 잘 노는 여자들 제가 좋아합니다 ㅎㅎㅎ

  • 11.01.17 11:54

    꽃비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실력도 쑥쑥이네요.^^

  • 작성자 11.01.17 13:08

    고맙습니다...별일없으신지요?
    군대 간 아드님은 어떠하신가..
    요즘 너무 추워서 산골짜기에 있는 우리젊은이들 고생이 아주 많겠어요

  • 11.01.17 16:12

    군대간 아들도 춥지만 씩씩하게 대한민국 잘 지키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일로 좀 바쁘고요.^^

  • 작성자 11.01.17 16:40

    좋은일이요? .. 궁금해요 ㅎㅎ고마운 소식이네요 ^0^

  • 11.01.17 13:30

    예전에 사진 올리는 것 아들한테 배웠는데
    다 잊어버려서 다시 배우고 싶은데 바쁜 아이라 진득하니 만날 시간은 없고..
    액자 끼우고 이름 넣는 방법까지 배우려는 꽃비님.....부러워요.ㅎㅎ

  • 작성자 11.01.17 13:56

    알고보면 참 별게 아닌데요... 뭐든 처음 시작은 망설여지게 마련이지요
    마리진님이 가르쳐준대로 한번 해보세요 ㅎㅎ

  • 11.01.17 14:00

    ㅎㅎ 편집하는 법을 알면 사진을 훨 예쁘게 올릴 수 있죠?
    커피랑.. 커피잔이랑.. 사진이랑.. 등등.. 즐거운 놀이가 생겨서 재미나 보입니다.
    늘 건강하게 애면글면 하지 말고 살며 나누며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1.01.17 14:06

    애면글면이 갱상도 말이라예? ㅎㅎㅎ

  • 11.01.17 15:14

    애면글면... 무신말이래요~~

  • 작성자 11.01.17 16:38

    저도 묻고 있네요 ㅎㅎㅎ
    각자 마음에 닿는대로 감 잡아서...

  • 11.01.17 16:44

    안달복달 마라 . . 너무 집착하지 마라.. 머 그런 뜻일거에요 경상도 사투리 아니고 표준말에 있는거 같은데요.

  • 작성자 11.01.17 16:50

    아둥바둥...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투리는 아니고.. 이 참에 국어 사전 뒤지러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1.01.17 16:55

    애면글면 : <부사> 몹시 힘에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애를 쓰는 모양.
    ..덕분에 오늘 공부 많이 합니다 ! 하하~~~

  • 11.01.17 19:26

    아..네..
    부사...몹시 힘에겨운일을 이루려고 갖은애를 쓰는 모양...
    음 그렇군요..
    근데 보통은 애면글면..하면서 살아가던데요~~~ㅎㅎ

  • 11.01.17 20:04

    부사는 맛있는 능금이름인데...히~

  • 작성자 11.01.18 15:34

    저도 '보통'이에요 ㅎㅎㅎ
    오늘 밀양골 사과가 온다네요. 경비실에 와 있다고 ...오메 고마운거! ^0^

  • 11.01.17 21:26

    열정적으로 사는 그대가 참으로 대단하고 부럽소 ~ 나 자신을 돌아보니 그저 세월만 죽이고 있다는 느낌 ㅎㅎ

  • 작성자 11.01.18 08:49

    그대 멋진 내친구는 그저 세월만 죽여도 옆에 있으면 행복헐것 같으요 ㅎㅎㅎ

  • 11.01.17 23:34

    언니예~~나도 혼자서 잘 노는 여잡니더~~ㅎㅎㅎ 꽃비언니 억수로 멋찌다!!!!!

  • 작성자 11.01.18 08:52

    훠얼~~~멋지고 잘 노는 여자 정우님아~~~~~~!

  • 11.01.18 07:34

    꽃비님 보니 저도 편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

  • 작성자 11.01.18 08:55

    요 게시글 위에 위... 마리진이 가르쳐준대로 한번 해 보세요.
    액자는 '액자' 클릭하고 모양이 나오는대로해보시고 '적용'누르시면 되구요...
    에구 내 주제에 뭘 가르치려니..그것도 어렵네요 ㅎㅎㅎ

  • 11.01.18 21:09

    꽃비님 만세!!

  • 작성자 11.01.19 11:23

    개나리님 오랫만여유 ㅎㅎㅎ
    지난번 파주 마리진 카페 사진에서 슬쩍 훔쳐보니 ..별일은 없으신거죠?

  • 11.01.18 22:47

    다들 할말 다하고.... 내는 므하까요? ... 언니야... 보고시푸다.... ㅜㅜㅜㅜ ^0^

  • 작성자 11.01.19 11:25

    대구파 정기 모임~~~열성이 다들 대단하오!
    강좌하랴, 선물 챙기랴...사무실은 어찌 됐는고? ㅎㅎㅎ

  • 11.01.18 22:55

    저두요~~~~

  • 작성자 11.01.19 11:26

    저두요~~~~~~~~~~~! ㅎㅎㅎ

  • 11.02.10 19:19

    꽃비님 뒤에 줄 서야겠어요.. 어디든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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