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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번호 | 1AA-1703-14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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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17-03-23 10:00:30 |
직업 | 기타 |
대구테크노폴리스 테크노3초 추가개설 문의 | |
대구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초등학생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가초등학교는 이미 설립기준인 42학급을 넘어 수학교실 및 영어교실 등을 일반교실로 전환하면서 47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수학급 제외) 이에 따라, 간단하게 다음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1. 대구테크노폴리스 지역의 초등학생이 정확히 몇 명이 되는 상황에서 초등학교가 추가 개설되어야 하는지 학생수 및 정확한 근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2. 초등학교 설립 준비기간 및 완공기간으로 예상되는 기간만큼의 예상인원이 산출되고 있는지 궁금하며, 2017년 현재 인원, 2018년~2020년까지의 예상인원 및 그 근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 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2016-247호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개발계획 변경 고시 (2016년 12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고시에 따르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인구는 50,025명, 초등학생 인원은 4,400명(8.8%)로 예상되어 초등학교수 4개(부지면적 54,626㎡)로 수용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고시한 예상인원이 제대로 산출이 되었는지 여부를 교육청에서 재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2018년 5월이 되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전체 지역 입주율이 90%가 넘게 되는데, 2018년도부터는 학급당 평균 인원을 31명 이상 수준으로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지역은 주거, 상업, 공장이 함께 어울려 있는 도시라는 단순한 취지에는 잘 맞춰서 개발되었고, 이제 거의 완성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이외의 부분에서는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폴리스는 주거, 상업, 공장 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복리후생 부분에서도 대도시와 유사하며 환경적으로 쾌적한 신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외부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크고 작은 문제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관계기관은 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해 있지 않기 때문에 진행이 더딘 부분이 많이 입주민이 느끼는 괴리감이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하철과 연계된 대중교통시설 미비 - 지하철과 연계된 대중교통시설은 급행 8번밖에 없는 실정이며, 이마저도 출근시간에는 만차인 정류장이 많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 출퇴근 차량 혼잡 문제 - 대구테크노폴리스 입주민은 크게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테크노폴리스로의 경우 출근 시간에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진입하는 차량이 매우 많으며, 퇴근 시간에는 수목원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매우 많습니다. 이 문제는 대구국가산업단지가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진입하는 부분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 쪽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추가 도로 확보 및 테크노폴리스로의 확장 또는 추가 개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병원시설 부족 - 대형 병원시설은 자리만 있으며, 소형 병원이 일부 있지만 출산이 가능한 병원이 없는 것과, 소아과가 부족하여 병원마다 항상 혼잡하고, 특히 월요일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4. 대형마트시설 부족 - 유통상가 및 주상복합 지역에 대형 마트가 입점이 가능한 형태이지만, 유통2 및 주상복합 지역은 현재 착공 전이며, 중형 마트인 OK마트를 제외한 다른 마트 시설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테크노폴리스 지역에서 대형 마트를 이용하기 위해 달서구 또는 동구 등을 방문하는 세대가 많이 있습니다. 5.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부족 -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이미 1순위가 아니면 대구테크노폴리스 지역 또는 인근의 현풍면에 보내기가 어려운 상태이며 논공읍이나 구지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6. 초등학교 시설 부족 - 현재 테크노3초가 설립되지 않아서 호반베르디움 더클래스 입주민은 비슬초등학교로 1km 정도의 거리를 통학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2018년 3월 입주예정인 중흥S-클래스의 경우 1.2~1.3km 정도의 거리를 통학해야 합니다. 특히, 구천교 부근과 테크노북로 지역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지역이 많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이런 문제로 인하여 입주민의 불편, 위험 및 행정낭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크노3초는 간접적으로 학교용지부담금을 납부한 입주민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되며, 테크노3초 설립시 초등학교 문제 및 일부 유치원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안건입니다. 위 사항을 고려하시어 대구테크노폴리스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 |
처리기관 | 대구광역시교육청 행정국 학교지원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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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연락처) | 김정화 (053-231-0707) | 신청번호 | 1AA-1703-142488 |
접수일 | 2017-03-23 13:12:48 | 처리기관 접수번호 | 2AA-1703-165217 |
처리 예정일 | 2017-03-31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입니다. |
답변일 | 2017-03-29 08: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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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결과(답변내용) | 김종성 님 안녕하십니까? |
첨부파일 | ★답변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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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문제도 방송한번 타야 되나요?ㅜ
타야 될듯....
방송이 짱이죠. .
급행8번 버스도 탔으니.
이번 급행 8번 사태로보면
글보다는 눈으로ㅎ
방송타야 할듯 합니다
급행 8번은 불편을 겪는 당사자가 올리니 민원이 많은 것이고, 이 문제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 민원도 별로 없을듯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은 보통 한 반에 몇 명 정도인지 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