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 위치 : 이촌역 )
전시소개 : 04월 27일 해당이 되는 전시만 소개하겠습니다.
동서 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ㅇ전시명 : 동서 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ㅇ전시기간 : ‘09.11.17(화) ~ ’10.9.26(일)
ㅇ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2009년 11월 16일부터 2010년 9월 26일까지 아시아관 중앙아시아실에서 “동서 문명의 십자로-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최초의 대규모 전시이다. 이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자원외교, 경제 협력, 한국 거주 우즈벡인의 증가 등으로 인해 근래에 점차 활발해지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과거 실크로드의 핵심지대로서 크게 번영하였던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구려의 산수(山水)와 사신(四神)
ㅇ전시제목 : 고구려의 산수(山水)와 사신(四神)
ㅇ전시 기간 : 2010. 3.3~7.25
ㅇ전시유물 : 진파리 1호 무덤 청룡도(靑龍圖) 등 4건 4점
이번 전시는 진파리 1호 무덤의 사신도(四神圖)와 산수도(山水圖)를 중심으로 고구려 후기 벽화 무덤에서 중심적 제재로 등장하는 사신(四神)의 의미와 우리나라 고대 회화의 세련된 발전 수준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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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셋 모두 좋군요 ,.... 박물관에는 지난 주 처음으로가 봤는데 야외가 참 좋더라구요. 따뜻한 날 소풍가면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