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처럼 하나님 안에 담대해지십시오(삼상30:6)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완벽하게 꾸밀 수도 없습니다.
다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스럽게 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가 정결해졌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더 이상 예수님의 희생 위에 우리의 죄책감을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께서 충분한 값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용서하게 하십시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완전한 용서는 완전한 자유입니다
-단순함이 주는 기쁨/조이스 마이어 -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