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
용산역-온양온천역-버스로 10분거리-신정호 한바퀴-중식-
온양관광호텔 앞편[평양면옥 맛집]-외암리 민속마을[택시이동]-온양온천역
용산역
"나를 찾아 떠나는 알싸한 역마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연꽃 세상입니다."
사진은 계속 이어집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님들 좋은 시간 되십시요~
|
다음검색
출처: 타고난 역마여행자의 알싸한 행복감과 느낌 원문보기 글쓴이: 노점호
첫댓글 화려하지도않고 은은한 연꽃에 푹빠져버렸어요 너무아름다워요 한번 찿아가봐야겠어요~~~
아산 신정호에 연
이 저리 아름답단 말인가
주말에 고향가면 들려보리다
정말 아름다운 연꽃이네요. 연꽃은 꽃술이 특이해보입니다. 꽃을 찾은 나비도 너무 예뻐서 가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