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고자
간단하게 후기를
불량 참가자가-
요거 감사의 멘트입니다
오늘은 꽃 샘 추위가 아니라
모든 새싹들을 얼어 쥑일 추위가--
영하5도에 세찬 바람이 불고-
나는 약간 먼 촌에서 모임 신청을 늦게하고
좀 일찍 모임 장소에 도착을 했다
좀 기다리니 회원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고
어느 분이 나에게 인사를 한다
승혜님이라고 내글에 딱 한번
댓글을 다신 분 반갑고
고마운 님
그리고 지기님 이하 모든 분들이
춘하추동 음식점에 옹기 종기 앉아서
버스 탑승시 옆 자리 분이 오늘의 파트너-
일단 음식은 벤뎅이 회 무침과 꽃게탕으로-
제 옆자리 파트너는 취미가 같으 신
멋 지신 남성 분이
좀 있으니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이 -
많은 분들이 모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질서 정연하고 모든 분들이 예의 100%-
지기님이 보문사 매표를 다 하셔서
다른 분들은 얼굴 도장 만 찍으면
입장을 할수가 있고-
저는 멀리서 온 관계로 체력을
아끼고자 절에는 출입을 안 하고-
잠시 맨 아래 주차장으로 절을
다녀 오신 분들이 다시 버스 탑승을-
원래는 조양방직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자 했는데 거리가 25km
넘 먼 관계로 가까운
1.5km 거리의 스카이랜드 로-
1층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끌 시끌하고
인원이 많은 관계로 한 자리에 다 앉지는
못하고 --넘어가고-
저는 원래 불량 참가자 이기에 계단 우측에
일단은 앉아서 옆에 분들 하고 이야기를
전 제 테이블 만 기억을 하기에
승혜님-등대님-자유님
그리고 저-서현님 기억이
새로 오셨다는 핑크별님-세나님-우파님-
이렇게 기억을 합니다-치매가
전 자차로 이동을 했다해서
지기님이 이 만냥을 다시 주셔서
그 머니로 제 테이블에 계신 분들께
빵을 공급해 드렸습니다
그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잠시 지만 대화를 나눈 분
승혜님-손가락 미인 댓글을 자주 다실 거 같고-
등대님-온 세상 사람들 마음속에 등불을 -
서현님-카페 조명을 2/1 정도 소등을 -
카페 입구입니다-
저는 집이 시골인 관계로 다음 목적지 까지는 못 따라가고
먼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모든 분들 춥고 바람이 부는데
고생 많이 하신 거 같아요-
요기까지 만
기억을 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분들 만나서 고맙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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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강화도 3월1일 모임
동시
추천 1
조회 307
24.03.01 20:36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거기까지 많은 기억입니다.
동시님 반가웠어요.^^
볼그스럼한 얼굴을 만지며 헤어짐이 아쉬웠네요.
자주뵙길 기대합니다.
세나님^^
고맙습니다-
간단 후기는 그 날의
잠시 기억 만을 위해서-
동시님 반가웠습니다
추운날씨로 고생은 했지만 훈훈한 후기로
마음을 녹여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
고맙습니다-
최소 한 상대 방
닉 이라도 기억 하고자-
지기님^^
유쾌하고 유머스런 동시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써주신 빵 찬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즐건 휴일 되시고
다음 모임에 또 반갑게 뵈어요~
한 30년 만 난 친근함 ·
실은 개그맨 여성 중에
승혜라는 분이 ㅡ
어제 승혜님이 인사
하실 때 문득 생각이
났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03 08:02
멀리서 오셨군요.
다음에 반가운 모습으로 꼬오옥 인사할께요
예 ~
젊을 적에는 안 멀었는데
지금은 좀 멀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웬수 인거 같습니다 ~
어제 매우 추웠는데
그래도 10년은 젊어 진
기분은 드시죠 ~
고맙습니다^^
잠시나마 자칭 기쁨조가 되어 주신 동시님 감사해요^^
그날 테스트햇던 닉과 함께 앉은 위치도 정확히 기억하시고..일단 치매는 아닌걸로~~
아 절에도 가셨으면 좋았을걸
최강동안 동시님을 닮은 동자들이 해맑게 웃고 있었답니다~~
서현님^^
칭찬에 2년 더 젊어졌습니다 ~ㅎ
언제 다시 모임에서 만나뵈길 기다리면서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