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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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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라 여행,산행,풍경 후리지아님 다녀간 길 따라,,,
연희(대구) 추천 0 조회 174 24.05.20 13:3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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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3:38

    첫댓글 와^^
    멋진곳에서 힐링하섰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20 13:47

    이제 여름이 시작입니다
    건강하세요^^

  • 24.05.20 13:39

    시원하고 멋진길 다녀 오셨습니다. ~

  • 작성자 24.05.20 13:48

    여름이 시작되는듯 합니다 ㅠ
    어제길은 조금 더웠어요 ,,
    그늘 찾아 다니게 됩니다 ㅎ

  • 24.05.20 13:43

    와 해인사 소릿길~~
    싱그러웠겠어요.
    이제 숲은 여름이죠?
    멋진 사진보여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0 13:50

    깊은 멋진길은 제가 못 담았습니다
    발목 아끼느라 친구들만 보내고 저는 숲길 벤치에 앉아 쉬었습니다 ㅎ
    늘 웃고 사세요^^

  • 24.05.20 14:02

    영상테마파크 아들둘과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재미있는 곳이었어요
    마음걸림없는 오랜친구들과
    행복한 여행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24.05.20 14:07

    요즘 공사들이 여러곳 있었습니다 ㅎ

    오래전 먹었던 간식도 먹고 옛날 팥빙수 한그릇에 더위도 식히면서 일상에 벗어남이 좋았어요 ㅎ

  • 24.05.20 14:12

    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해지는
    산야길 입니다.
    저절로 건강해 지겠습니다.

  • 작성자 24.05.20 15:34

    나무 숲 길은 언제나 편안해 집니다,,,

    친구들하고 도란거리며 한발씩 천천히 걸으면서 기분에 취했습니다 ㅎ

  • 24.05.20 14:26

    친구들과의 여행은
    즐거움 그자체 인데
    저렇게 좋은곳으로~

    힐링하고 오셨네요

  • 작성자 24.05.20 15:37

    힐링 여행길을 안내하는 여행사를 이용해요
    그의 다 여자들이고 간간히 부부도 있지요
    음주가무 노! 잡담도 조용 조용,,,

    가벼운 여행길 입니다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0 20:21

  • 24.05.20 15:03

    보는이도 힐링됩니다
    미인이시네요

  • 작성자 24.05.20 15:38

    미인은 절대 아님예 ㅋ
    얼굴만 작은 덩치큰 여자입니다 ㅎ

    더위 시작입니다
    조심 하세요^^

  • 24.05.20 17:12

    @연희(대구) 제가그런대요 얼굴보면 날씬 실제론 뚱순 ㅎ

  • 작성자 24.05.20 18:30

    @석란(청도)

  • 24.05.20 15:55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5.20 15:39

    ㅎㅎ 연예인 이셨군요 ㅎ
    우리도 이곳을 지나쳤죠 ㅎ
    역시 개성있는 멋진 후리지아님!!~~^^

  • 24.05.20 15:30

    해인사
    올라가는
    소리길
    지난해가을에
    다녀왔어요.
    참 좋아서
    담에 또오겠노라고
    했어요
    늦봄길
    잘봤습니다

  • 작성자 24.05.20 15:44

    언제가도 정겨운 소리길 입니다
    스님들 공부하시는 금당암에서 차 공양을 여러번 올린적있습니다 ㅎ

    해인사는 눈 감고도 구석 구석 길을 찾을수 있는 길이여도 또 찾고 싶습니다ㅎ

    가을이 가장 멋진 곳 입니다,,

  • 24.05.20 15:53

    소리길 다 걷기
    힘드시지 않으셨어요 ?
    오늘 물소리와 바위가
    연희님 맞이 한다고
    좋았겠어요
    전 오늘 내연산 왔는데
    소리길이 더 제 스타일 같아요

  • 작성자 24.05.20 15:57

    내연산은 먼곳 인데요 ㅎ
    그리고 더 멋진곳이구요 ㅎ

    소리길은 언제가도 정겹습니다 ㅎ

    저는 반도 못걸었죠 ㅎ

    친구들은 좀더 걷고 배고파서 고급스런 산채정식으로 접시 바닥까지 홀릭 하고 왔어요 ㅎ

  • 24.05.20 15:53

    아름다운길을
    아름다운
    분들이 지났군요
    돌 얹지않는거에 동감!입니다

  • 작성자 24.05.20 15:59

    그대도 더 아름다운 사람 ㅎ

    이런길 함께 걸으실까요??
    이곳 정방 회원님들 함께요 ㅎ

    여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ㅠ::;;;

  • 24.05.20 16:07

    연희님.
    미인소리 듣겟네요.
    포즈좋고. 경치좋고.
    ..즐건시간 잘 보내서 좋고. .
    행복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5.20 18:07

    미인 절대 아닙니다 ㅎ
    베파 언니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ㅎ

    친구들과 여햇길은 항상 행복합니다 ㅎ

    여름 시작입니다
    건강 잘 쳥기세요^^

  • 24.05.20 17:18

    경치도
    나무숲도
    연희님도
    모두가

    정겹고
    평온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05.20 18:08

    나는 저런 숲길을 들어서면
    마음이 평온해 져요,,
    비슷한 인성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참 좋았어요~~

    더워져요 건강조심요^^

  • 24.05.20 18:11

    신록의 해인사 소리길~~
    계곡 물소리가
    귀전에 들리는듯합니다
    가끔 가봐서 익숙한 소리길~~

    친구분들과
    유유자적 힐링있는 여행은
    삶의 활력소지요^^
    나무뒤
    빼꼼 뵙는 연희님
    머찌십니다~~ ㅎㅎ

  • 작성자 24.05.20 18:20

    해인사는 언제가도
    마음속 깊은 공감을 얻어 옵니다 ㅎ

    신기하게도 조금전 손톱 네일을 받으러 샾에 가 있는데 어제 내가 쉬던 자리 수다라 찻집 팀장보살님을 만났습니다 ㅎ

    인연이 되려고 했을까요??
    명함을 주시며 어제뵌 모습이 눈에 익다고 ,,,
    다시 꼭 한번더 만나자고 ㅎ

    집으로 돌아오는데 수다라 찻집 팀장님의 음성이 따듯한 여운이 남습니다 ㅎ

    가을에 또 갈까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0 19:18

  • 24.05.20 19:18


    눈 호강합니다
    위에 가을처럼 색색이 나뭇잎도 이쁘네요
    덕분에 귀경 잘했어요
    나무뒤에 빼꼼
    사진 멋지네요

  • 작성자 24.05.20 19:20

    해인사는 가을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ㅎ

    키큰단풍 나무가 기온차 때문에 색을 일찍 피었다
    합니다
    푸른색과 참 어울리죠??

    나무 뒤 포즈는 제몸을 살짝 빼기 위한 속임수 입니다 ㅎ

  • 24.05.20 20:18

    좋은데 가셨네요
    잘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24.05.20 20:26

    더워지기 시작했어요 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조심하세요
    초록이 좋습니다 ㅎ

  • 24.05.20 21:20

    @연희(대구) 네 감사합니다

  • 24.05.21 00:05

    연희님..미인이시고 멋쟁이시네요~~

  • 작성자 24.05.21 08:32

    ㅎ 실제로 보면 뚱보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연희님 옷자락 잡고서 자연과 좋은 말씀 눈으로 두귀로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1 08:33

    자연이 준 선물은 언제나 항상 감사하지요,,
    오늘도 파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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