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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장거리) 3-③ 2019년12월28일~29일[원주굽이길 이어걷기 4차]16코스,1코스,2코스 ▶2코스 700년노송길 일부(동아ST원주지점~술산버스 정류장)
토로 추천 0 조회 218 19.12.30 20: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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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0 22:23

    첫댓글 한장한장 넘겨보며 참 섬세한 토로님의 시선과 감성에 역시나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2019년도 주말에 진행되었던 토로님 길위에서 참으로 많은 추억만들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로님~~^^

  • 작성자 19.12.31 13:29

    우리 모두 함께 했기에 행복했던 길입니다.
    2020년 또 새로운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아요~^^

  • 19.12.30 23:33

    눈길이여도 2코스 700년 노송길은 걷기 아주 좋은 코스네요.
    노송도, 느티나무도 매력적이였고요.
    함께한 길벗들도 정이 많이 들었고, 먹거리 잠자리도 편한 원주굽이길을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도와주신 토로님~ 언제나 무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2.31 13:31

    연말이여서인지 400년, 700년 된 노송이 더 의미있게 다가온듯 합니다.
    한 달에 한번 만나는 굽이길 가족같은 느낌 참 좋습니다.
    새해 더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즐겁게~ 많이 ~ 걸어요.^^

  • 19.12.31 06:52

  • 작성자 19.12.31 13:32

    아이고, 이 사진 보며 지금 점심 먹을 때인데 자제하고 있습니다.ㅎ~

  • 19.12.31 06:54

    미씨쇳뿔님 사진은 저도 못찍었네요. ㅎ

  • 작성자 19.12.31 13:33

    우리 이런 마음으로 길을 함께 나누었지요.
    걷는 길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 즐겁고 행복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9.12.31 09:24

    감사히 잘 걷고 왔네요,,,,,

  • 작성자 19.12.31 13:34

    덕분에 저도 감사히 잘 걸었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정한 부부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19.12.31 11:23

    토로님은 언제 저런 풍경들을 다 보셨는지 그저 감탄만 합니다
    사진에 나오는 눈사람도 못 보았고 몇 장면은 도저히 기억에 없는 장면들인 것을 보면 아마 난 땅바닥만 보고 걸었나 봐요
    땅바닥만 보고 걸었어도 즐거운 길이 었읍니다

  • 작성자 19.12.31 13:36

    제일님은 후미만 보시느라고 못 보셨나봐요.ㅎㅎ~~
    저는 사진을 찍다보니 무심 중에도 길을 돌아보는거 같습니다.
    그게 제 기쁨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길이든 즐기시는 모습 참 멋지세요~~^^

  • 19.12.31 11:58

    미끄러운길은 서로가 넘어질까봐 흙을뿌리며 배려하는 우리발도행 벗님들~~
    그대들과 함께걷는길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9.12.31 13:37

    제일님의 든든함이 빛나던 12월 연말걷기입니다.ㅎ~
    두 분만의 스타일로 즐기시는 자유로운 모습 멋지세요.
    길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 19.12.31 14:01

    저는 느림보라 쫒아 걷느라 바쁜데, 토로님은 세세한 것도 놓치지 않더라구요.
    이 겨울에 꽃잔디가 아직 핀 것을 찾아내다니..:)
    감성 풍부한 토로님께서 잠자리, 먹거리까지 잘 준비해주시는 덕분에 걷기 갈 때마다 기대가 되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토로님~ 이번 원주굽이길 걷기..
    원없이 눈 길 걸어 행복했습니다.
    다음 걷기에 겨울 장비 잘 준비해서 갈께요.
    수고하셨구요, 고맙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도 건강유지하시고, 또 반갑게 뵐께요~^^

  • 19.12.31 15:15

    이렇게 걸어온 길을 섬세한 해설과 함께 사진이 있어
    더욱 더 정겹습니다.
    넘어질까 조심은 했어도
    좋아하는 눈길 즐겁게 걸었습니다.
    같이 걸었는데 놓치고
    온것도 많네요.
    토로님 수고롬에 맛난 식사와 숙소 편안하게
    잘 먹고 쉼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1.01 20:26

    이번 길은 잠자리 먹거리 모두 베스트 였어요~~모두 다음길도 그 다음길도 함께 하길 기대해봅니다^~~덕분에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 20.01.04 21:37

    토로님 늘 수고하심에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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