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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생화 겔러리 야생화모음
팔학골 추천 0 조회 88 22.12.22 11:0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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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11:21

    첫댓글 정말 멋찝니다

  • 작성자 22.12.22 11:50

    아무것도 모를때 지기님한테 첫 나눔을 받고부터 많이 늘어났습니다 ♡♡♡

  • 22.12.22 12:16

    @팔학골 너무 이뿌게 가꾸셔서 부러워요

  • 작성자 22.12.22 12:23

    @형진맘(경주) 이젠 노하우도 생기는가 봐요^^

  • 대단합니다

  • 작성자 22.12.22 13:19

    머가요?

  • @팔학골 야생화들의 모습이요

  • 22.12.22 13:09

    아이고 세상에나
    그야말로 꽃세상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넓은정원 다 돌아보실려면
    하루해가 짦겠어요

  • 작성자 22.12.22 13:20

    네~
    한 이틀 걸립니다 ㅎ

  • 22.12.22 13:15

    멋그진꽃들이 피었었군요.
    만년청이 눈이와도 월동 되나봅니다.
    무서워서 겨울되기전에 창고로 들이고 있거든요

  • 작성자 22.12.22 13:21

    야생화들은 모두 월동이 됩니다^^

  • 22.12.22 13:27

    @팔학골 참고하겠습니다.

  • 22.12.22 13:33

    너무 멋진 꽃들이 풍성모드로
    꽃대궐이네요
    감동감동입니다

  • 작성자 22.12.22 14:02

    진정한 꽃들은 야생화라 생각합니다

  • 22.12.22 13:39

    멋지고 대단합니다

  • 작성자 22.12.22 14:02

    우리꽃 야생화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22.12.22 18:00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12.29 06:58

    마누라 비위를 맞추다보니 이렇게 늘어 났습니다.

  • 22.12.29 06:25

    저 많은 야생화들이 한데 어우러져 꽃대궐을 이룬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2.12.29 07:13

    저의 마님께서
    농삿일은 힘들다 하고 꽃밭의 풀을 뽑는건 덜 힘들다 해서 밭을 묵일수는 없고 보기좋게 꽃이라도 심자하니 화단이 늘었습니다

    키다리님께선 남해 어느 마을에서 사시나요?
    제가 남해에 아는 사람들이 몇이 있어서 가끔씩 놀러 다녀서 지리는 대충 압니다
    창선에 친구도 있어서 다리 무너지기 전부터 다녔고 남해가기전 진교의 술상이 고향잇 친구네도 가봤고 남해 이동이 고향인 사람과는 해외에서 지냈고 설천과 미조에도 아는이 있고 해돋이 마을에서 해설사 아지매도 있어서 형제들과 숙박도 하고 왔거든요^^

  • 22.12.29 08:19

    @팔학골 그러셨군요
    저 넓은 정원을 마나님 혼자 저렇게 아름답게 가꾸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읍에 삽니다
    시골이지만 조그만 마당이 있는 집에 살다보니
    넓은 팔학골님 정원이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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