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3.0의 맨 처음 기본 화면입니다. 흑백의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고, 블랙의 바탕화면.... 이런 단순하면서도 엣지있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굳이 꾸미지 않아도 맨 처음 구성이 저렇게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아무리 어플이나 다운로드를 통해서 핸드폰을 새롭게 꾸미고 만들 수 있다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없거나 잘 모르거나, 혹은 귀찮아서 등등의 이유로 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폰을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 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프라다 3.0에 기본적으로 깔려져 있는 프로그램, 어플들입니다. '응용프로그램', '구글서비스' 등 항목이 따로 편집할 필요없이 분류되어 있네요. 항목 이름이나 위치 등은 당연히 사용자가 편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보내는 창과 다이얼 창입니다. 자판 구성을 알 수 있네요. 최소한으의 색을 사용하려고 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통화하는 화면이나 통화를 종료하는 화면을 보면, 통화기 버튼에만 색이 들어가 있어서 눈에 띕니다^^
상대방의 사진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의 저 아이콘도 너무 귀엽네요
상태알림바 입니다. 모두 활성화했을 때/모두 비활성화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인터넷 창을 여러 개 켜놨을 때, 켜놓은 인터넷 창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왼쪽은 내가 꾸민 홈화면을 저장할 수 있어서 나중에 불러오기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한번에 종료시킬 수 있고, 메모리도 확인할 수 있는 작업관리자 화면입니다.
왼쪽은 USB 연결 형식을 묻는 알림창이네요. USB가 충전이나 자료 옮기는 용도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기능으로도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