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 하루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매일 산불이 100 여건씩 일어나 최고 경계 수위라 산불 예방 홍보도 해야 되는데 영농회와 대의원 선거가 있고 또한 kt에서도 온다고해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안방에 있던 수신기를 야구를 보기위해작년에 이곳으로 가저왔는데 채널 지연으로 조금 불편한 가운데 어제 부터 인터넷도 자주 끊겨 고장 접수를 해서 오늘 오후에 수리를 받았습니다. 오래되엇다고 셋탑과 모뎀을 새거로 교체 해주네요.
모뎀에서 ip박스에 먼저 연결하고 다시 박스에서 공유기로 연결이 되어야 지연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기존엔 모뎀에서 공유기로 렌선을 빼서 셋탑에 연결 했었습니다. 거실엔 공유기에서 셋탑 그리고 티비로 들어 가도 여지껏 잘보고 있습니다만 , ip할당도 제대로 받는것 같은데 제가 맞는지 직원말이 맞는지 영...
Ip셋탑이 작아졌습니다.
첫댓글 저는 KT IP(기가지니) 가 버벅거려 A/S 를 신청했더니 공유기를 교체해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식은 조금 변화가 있더라도 수신만 양호하면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