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상언의 시시각각] "네" 대신 따박따박 대꾸…한동훈 반문이 왜 문제인가

<a style="color: #0b7d76;" href="https://www.joongang.co.kr/opinion" target="_top" class="ke-link">[오피니언</a> 이상언의 시시각각] "네" 대신 따박따박 대꾸…한동훈 반문이 왜 문제인가 중앙일보 입력 2023.04.19 00:42 업데이트 2023.04.19 01:04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reporter/1225" target="_top" class="ke-link">이상언 기자</a>중앙일보 논설위원<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b8d1d9b6e87df913efd38d2739eeb3ba9eae2f6a" class="txc-image" width="20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b8d1d9b6e87df913efd38d2739eeb3ba9eae2f6a" data-origin-width="205" data-origin-height="206"></div>이상언 논설위원 이상한 질문에 무슨 뜻이냐 묻는데 오만과 태도 불량 프레임으로 몰아 국회는 사안 본질 놓고 논쟁하는 곳  ▶이탄희 의원 : “장관님, 다음 총선에 출마 예정인 현직 검사들이 몇 명이나 됩니까?” ▶한동훈 장관 :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그건 좀 이상한 질문 아닌가요?” ▶이 : “알고 계시면 좀 이상할 뻔했습니다. 사법 기관과 준사법 기관인 판검사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맡고 있었던 재판이나 수사의 공정성, 그 외관을 보호하기 위해 출마 전까지 좀 냉각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 지적들이 좀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한 : “의원님께서도 판사 하시다가 출마하셨으니까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탄희(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주고받은 대화다. 답을 알면 이상한 것이라고 질문자 스스로 말했듯 장관이 개별 검사의 출마 계획을 알 턱이 없다. 그렇다면 질문은 왜 한 것일까? 다음 물음은 판검사는 출마 전까지 냉각기를 가져야 한다는 지적을 알고 있느냐는 것이었다. 보통의 장관 같으면 “네, 알고 있습니다” 정도로 답할 일인데 한 장관은 “의원님께서도 판사 하시다가”로 응수했다. 이 의원의 질의는 야당 의원이 발의한 판검사 퇴직 후 1년 내 출마 금지 법안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은 판사 사직 11개월 뒤 민주당에 입당했고, 그로부터 석 달 뒤 국회의원이 됐다. 이 대화에서 이 의원과 한 장관 중 누가 더 상식적인가? ▶고민정 의원 : “그런데 11월에 그 독직폭행 정진웅 검사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군요. 여기에 대해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십니까?” ▶한 장관 : “제가 공감하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당연히 존중은 합니다.” ▶고 : “대법원 판결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한 :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게 무슨 말씀이시지요?” ▶고 : “질문 그대로를 드린 겁니다.” ▶한 : “대법원 판결이 중요한 건가요, 이렇게 질문하신 것 맞습니까?” ▶고 : “들어가십시오.”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꼭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야 정진웅 검사 무죄를 인정할 수 있었느냐고 지적하고 싶었던 것 같다. 최대한 ‘말이 되게’ 추론하면 그렇다. 그런데 대뜸 대법원 판결이 중요하냐고 묻는다. 무슨 뜻이냐고 되묻지 않기가 어렵다. 한 장관 ‘반문(反文이 아니라 反問)’이 논란의 소재가 됐다. 그가 맘에 들지 않는 쪽에서 집요하게 태도 불량으로 몰고 간다. ‘편의점에 간 안농운’이라는 만화도 나왔다. 제목은 안농운인데 손님 얼굴은 한 장관과 똑같다. 편의점 직원이 “결제 뭘로 하실 건가요?”라고 물으면 안농운이 “제가 물건을 사려고 한다는 건 어떻게 아시죠?”라고 반문한다. 한 장관이 밉고 불편한 사람들이 그림을 열심히 퍼날랐다. ‘까칠하고 오만한 한동훈’ 프레임에 기여했다. 그가 독특하긴 하다. 막무가내 호통과 훈계에 “검토하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로 고분고분 답변하는 장관들과 다르다. 이모씨를 이모(어머니 자매)로, 호주를 오스트리아로 개떡처럼 말해도 꿀떡으로 알아들어야 하는데, 따박따박 대꾸하며 질문자를 무안하게 한다. 의원들과의 언쟁을 피하라고 한 장관에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인 한동훈’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국회는 토론하고 논쟁하는 곳이다. 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 네”만 하는 민주주의 장식품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의 본질을 놓고 다투어야 하는 곳이다. 최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류호정(정의당) 의원이 한 장관에게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반대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한 장관은 “동의가 있었다는 입증 책임이 검사가 아니라 해당 피고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로 시작하는 긴 답변을 했다. 이후 류 의원과 한 장관은 비동의 강간죄 법안을 놓고 진지한 공방을 벌였다. 중요한 일을 중요하게 다뤘다. 이상한 질문이 없었고, 반문도 없었다. 이상언 논설위원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ilna****방금 전워낙 엉뚱하고 사실과 왜곡된 해괴한 질문만 하니 한장관이 그런 답변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대정부 질문 보다는 정치 선동장으로 여기는 민주당 의원들의 그릇된 인식이 문제다. 질문 같은 질문을 해야 답변도 좋게 나올 수 있다.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yzi****1분 전호가호위의 뜻도 모르는 신흥대 분교 출신의 무지막지한 질의에 답변해 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yzi****3분 전더불어당 국해의원들의 몰상식하며 저능한 질의가 한장관을 띄웠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eal****4분 전거짓말과 사기 잘치는 자들의 질문에 당신이라면 '네 네' 하겠습니까?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cr5****9분 전기사의 논지도 동의하고, 한동훈 장관이 할 말은 하는 것이 맞다고는 보나, 중간에 있는 고민정과의 문답 부분은 일부분만 잘라 발췌했기 때문에 오히려 기사 내용이 퇴색되는 부분이 있다. 이후에 박진 외교부장관을 불러 대법원 판결은 인정하면서 강제징용배상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존중하지않느냐 라고도 물었는데 앞부분인 한동훈 장관만 잘라서 내놓았으니 당연히 말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민주당의 능력 문제에 대한 보도도 좋으나 적어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는 보도해야하지 않겠는가?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6122" target="_top" class="ke-link">[노트북을 열며] 586 정치의 몰락</a></li><li>jeta****10분 전간첩들이 국가기밀을 질문하면 답변해야되나?답글 작성좋아요1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mjg****18분 전질문을 좀 생각을 하고 해봐라 그러면 따박따박 답변을 할까? 그리고 답변을 하라고 질문을 한건데 답변을 해도 문제인가?답글 작성좋아요38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ill****19분 전``````````초가을`까지`` 실컷```깐족``거려 둬라`````````````````````````````尹`깐조````韓 깐족```깐족`` 정권이`````````````````````````````겨울은``` 볼 수```없으리```` `````````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화나요3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ska****24분 전일부의원의 질문 내용이나 질문 태도에도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한동훈의 답변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다. 본회의에서 하는 '대정부 질문'은 물론이고, 상임위의 의원 질문도 '대정부질문'이다. 법리적으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행정부의 국무위원에게 국정에 대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묻는 자리인 거다. 질문하는 사람은 국회의원이고, 국무위원은 답변하는 사람이다. 국회의원이 부실한 질문, 무례한 질문을 하면 확인차원에서 되묻거나 항의를 할 수도 있지만, 습관적으로, 의도적으로 반문하는 것은 국무위원의 답변 자세가 아니다. 게다가 깐족거리고 사족 달고 역공을 하는 것은 더 문제다. 국회의원의 질문 태도가 잘못되면 그건 언론을 통해 여론이 질타할 문제이지 답변해야 할 의무를 가진 국무위원의 몫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면 법무장관시절 추미애는 더 했다고 하겠지만, 그래서 추미애도 욕을 먹었다. 추미애가 잘못했다고 해서 한동훈이 그래도 된다는 뜻은 아니잖나.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5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vogo****26분 전지난 문어벙 돌대가리 정권에 기생하던 장관 놈들이~ 국회에 나와서 ~~ 야당 국민의힘 의원들 질의에 단 한번이라도 네~!! 라고 대답하는 꼴을 못 봤는데 ~!!!!!!!! 그런 것들이 유독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만 왜 네 ~!! 라는 대답을 요구하고 자빠졌을까 ~!!!!!!!!? .....지식도 상식도 법치도 공정도 그 모든 것들을 총 망라한 말빨이 딸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휘어 잡지 못하는 무능한.돌대가리 좌파 놈들 주제에 ~ 꼴같잖은 권의 의식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모지리 등신 같은 것들이 말이다.답글 작성좋아요36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frem****28분 전세살 아그도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 세상이다. 개나소나 공천하면 당보고 찍어줘서 2원도 못되는 허접한 이원이 폼이나 잡고 쥐뿔도 모르면서 까는데 천하 한동훈이 예, 예 굽신거리길 바라느냐. 그정도 실력이면 내라도 차라리 그만둘망정 굽히지 않것다.답글 작성좋아요45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sba****28분 전한장관이 허접한 국회의원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스마트하다답글 작성좋아요26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uhy****34분 전평등을 부르짖는 민주당 소속 개돼지 같은 의원놈들이 훨씬 권위적이라는 아이러니.답글 작성좋아요26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ain****36분 전정말 공감 200배 글이다. 문제는 질 떨어지는 국회의원들이다.답글 작성좋아요29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js2****39분 전불리한 답변 나올라치면 말끊고 분했는지 호통치고 말빨에서 밀리면 정치판에 기어나오지마라. 미개해보이니까.답글 작성좋아요28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945" target="_top" class="ke-link">김의겸과 팩트 싸움도 졌다…요즘 화제되는 '편의점 간 한동훈' [노트북을 열며]</a></li><li>very****46분 전한동훈 장관이 즉각적으로 매사에 정확한 답변을 잘 하는 게 문제가 될 리가 없다. 도리어 그럴 능력이 대부분에게는 없는 게 문제이지.답글 작성좋아요4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sks****48분 전반문이 문제될게 없다. 미친짓하는 소리를 듣고만 있으면 되나.답글 작성좋아요37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kw0****52분 전고민정은 한동훈을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르다. 소위 말해서 애증의 눈빛이다.... 내가 가질수 없는 그러다 보니 안타까운 사람을 향한 안타깝고 외면 하자니 눈에 아른거리고 관심을 끌려고 여러번 사인을 줘도 꿈쩍도 안하니... 따로 만나서 한잔하고 싶은데 술도 잘 안좋아 한다니 도무지 고백할 타이밍이 안되니 그 눈빛에 복잡하게 묻어있는 감정을 감추질 못한다.답글 작성좋아요26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oun****1시간 전"돈봉투 더듬이 당" 것덜이 🐕 짖는 소리를 마구 해대는데 "부처님" 인들 "네네 " 만 하고있겠나 ?답글 작성좋아요38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ee2****1시간 전ㅎㅎㅡ이탄희는 살살 비꼬면서하고 ㅡ고민정 미친뇨온은 일단 목소리톤이 조 오옷 가치 높아요 ㅎㅎㅎ답글 작성좋아요45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0811****1시간 전대한민국이말야 그야말루다가 대발전을하려면 최 강욱 갇은 아주 선지적인 지도자가 대한민국에 많이 게시면 게실수록 대한민국은예 한창발전한수있는그런나라루다가 거듭날긴데예 최 강욱 의원님갇은 아주휼륭하구 백합갇이 아주 깔끔시러운 이런분이야 말루다가 대한민국이 그렇게 갈망하구 원하든 지도자상이거들랑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5명만 게시면예 대한민국은 그야말루다가 독야청정 발전할긴데예 참으루다가 대한민국국민들이에 이런분을 몰라보구 엉뚱한인간을 빨아줄락하는구마에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5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es5****1시간 전한동훈 같은 사람이 적어도 국힘에 5명만 더 있어도 걱정 될 일이없다 뭔 죄인을 앉혀 놓고 질문하듯 아니면 초등 학생에게 질문하듯 하는 그런 태도는 이제 버려야 한다 윽박지르고 전혀 사실 관계가 아닌 질문을 해 놓고 답변할 시간을 주질 않으니 그 어느 멍청이가 예 아니오 로만 대답 할 수 있는가? 죄가 있어 출석을 한 것도 아닌데 암튼 한동훈 화이팅!! 이다.답글 작성좋아요74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our****1시간 전묻는 내용이 답할 것이 아닌 것을 물어 놓고 그것은 내가 답할 것이 아니다 하고 답을 하니 답한다고 똥소리 하고 자빠졌고 ?? 물을걸 물어 보면 그기에 답을 확실 하게 해서 게망신 당하니 입에 거품 물고 황당한 소리 하고 자빠졌고 ?? 더덤어 들어간 똥별, 녹슨검 ,똥새 이런 것들이 주류 이더만 ?? 이번 청문회,대정부 질문을 보면서 어찌 저런 것들 한테 지휘를 받고 재판을 받았는가 회의가 드는 사람이 많을꺼 같은데 ?? 전부 재심 해야 할꺼 같고 .또한 똥새,똥별 그런 것들이 맹수우덜파 라고 으시대고 있었던데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답글 작성좋아요54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kse****1시간 전더불어성추행당인간들이 오로지 한동훈장관에게 이길려고...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답글 작성좋아요60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ae****1시간 전민주당 머저리 반푼수가 초딩 수준의 질의를 할때마다 보고 있는 내가 천불이 난다 권력에 취해서 억압적이고 거짓 선동으로 지지자들 이목 집중에만 열중하는 국회의원이란 놈들 한동훈은 가소롭다 생각 했을 것이다 한동훈이 말은 이해하기 쉽고 팩트도 정확하다 어떨땐 속이 후련해 지기도 한다답글 작성좋아요66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575" target="_top" class="ke-link">법무부 '청년인턴' 200명 채용…한동훈 "함께 고민하고 성장"</a></li><li>ymso****1시간 전못난 놈들!답글 작성좋아요37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21ko****1시간 전니가 원하는건 뭐냐?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byo****1시간 전깜냥도 안되는 인간들 공부 좀하고 질문을 ? 한동훈 장관 덕분에 민주당 (국해의원) 밑천이 만천하에 ,, 부끄러운 줄 은 아나 ?답글 작성좋아요50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igb****1시간 전말같은 말에는충실히 심도있게 예의 갖춰 대답한다. 말같지 않은 🐕 소리에는 그대로 응징한다. 두말할 필요도 없다.답글 작성좋아요49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0811****1시간 전한 동훈이는 한동훈이일뿐이야 중앙은 이런 더러운글 이 상만이는말야 글을쓸펙트가 그렇게없나 서민들의 고통과 서민들의 애환뭐이런걸 다뤄라 한동훈이는 그저 한동훈이다 한 동훈이는 한낮 공무원이다 국민의 녹을묵는 공무원 이런공무원을 마치 그엣날에말야 살인마 전 두환이빨아주듯이 빨아주는 기사을 쓰는이유는 뭘까예 착각하지말아라 국민이 그렇게 바보가아니다 한 동훈이가 아무리 징징 거려두 한 동훈이맴대루는 안돼는것두있을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4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3268" target="_top" class="ke-link">‘조선 제1혀’ 한동훈과 정치인의 길 [김성탁의 시선]</a></li><li>yjky****1시간 전20세기에서 21세기로 건너와도 국회는 여전히 19세기다. 그 안에 갇힌 군상들의 모습은 선거 판에서는 굽실굽실, 국회에 나오면 공부 안한 허세들! 그런 지력으로 현안 공부에 열심인 장관들 상대하기가 버겁겠지. 그러니 국회가 고민 뭐라는 의원이나, 김남 뭐라는 의원, 김민 뭐라는 의원, 안민 뭐라는 윤지오 내세워 빨대 들이대던 양(쪽)아치, 재명이 옆에 또아리 틀고 앉아 최고위원이랍시고 허세나 부리는 돌쇠 등등 무리들의 세금 수탈자들 양성소가 되지.답글 작성좋아요41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onj****1시간 전구글에 고민정 대법원 검색하면 왜 고의원이 저런 질문을 했는지 나온다 어째 기자가 나보다 모르냐 색안경을 쓰고 있으니 그러겠지만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4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ll****1시간 전민주당 애들의 질문에는 논리도, 윤리도, 애국도 없지요. 그냥 양아치 패거리 이익을 위한 질문, 그러니까 해서는 안될 질문을 하니 그런 답을 할 수밖에, 아니 해야 할 겁니다. 일찌감치 그런 역할을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했어야 하는데, 그들 또한 그런 자질이 못되니, 한장관이 나서는 꼴이 됐지 십네요. 한 장관의 언행에는 수준 이하의 질문하는 국회의원을 불가촉 천민으로 보는 냉소와시선이 담겨있어 시원하다는 생각입니다. 국회를 정화하는데 한 장관이 일조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할일이 많기에, 한동훈을 정치판으로 끌여 들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한 장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답글 작성좋아요50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oon****1시간 전언론이 본업인 언론인이 이런 말을.... 아마도 처럼회 회원?답글 작성좋아요23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byo****1시간 전낚엿네! ㅋㅋ 뭐가 문제?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833" target="_top" class="ke-link">총선 등판론 부인한 한동훈…'尹출마 방지법' 반대 의견서 제출</a></li><li>angu****1시간 전주둥이만 살아 괴변을 잘 나불대는 인간은 절대로 믿어서는 않되는 법이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sa9****1시간 전밑에서 두 번째 단락 - '하지만 국회는 토론하고 논쟁하는 곳이다. 여야가 각자 떠들고 국무위원은 "네,네"만 하는 민주주의 장식품이 아니다. 정책과 제도의 본질을 놓고 다투어야 하는 곳이다.' 가려운 곳 긁어주셔서 속이 시원하네요.답글 작성좋아요30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njf****2시간 전정상적이고 보편적 이성적 사고의 사람이 사악한 붉은색 정신나간 짐승 무리들 상대로 맞서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짐승 부류들은 암수 구분없이 대한민국 장래 후손을 이해서라도 한 마리도 남김없이 멸절시켜야 합니다!!답글 작성좋아요2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isor****2시간 전글 제목이 논조와 같나?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op7****2시간 전한동훈 과연 또 한번 나라를 구할까? 잘키워야한다~~답글 작성좋아요45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2578" target="_top" class="ke-link">하태경 "한동훈이 주목받는 이유? 정치적이지 않고 소신 뚜렷해서"</a></li><li>bko1****2시간 전개169마리가 아무리 인간 흉내 내며 짖어도 사람 안 되고 , 인간 하나 똑똑하면 169마리의 개가 덤벼도 주눅들거나 두려워 않는다. 그대 한동훈 169전 169승의 명장이다. 한동훈 만세다.답글 작성좋아요60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oul****2시간 전문제없다. 상대방의 불순한 의도를 까발리는 좋은 방법이다.답글 작성좋아요54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ima****2시간 전한국 구케의원 수준이---장바다 삼돌이 수준--에라이--지가 뭔줄 착각--저런 놈들은 --답변 대신--귀쌰대기를 한대씩 ---하ㅃ리들 수준이 너무 거시기해답글 작성좋아요39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qweq****2시간 전지상의 지옥 노비 사회 조선의 군자왈 떠벌리며 노비들 위에 군림하며 노비들이나 아랬사람들 위에 군림하던 위선적인 문화를 가지고.. 자칭 진보라는 더러운 민주당이 오늘날에도 노비사회 위선적인 문화로 장관에게도 너는 듣고 반박하면 못된놈 이라는 식이라니.. 더러운 민주당의 무능하면서도 더러운 권위주의 더럽네.. 더러운것들..답글 작성좋아요33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ora****2시간 전좌파 양아치 꼴통들이 그간 너무 쉽게 떼거리 정치를 해온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62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426" target="_top" class="ke-link">김남국 "평소 예의 바른 한동훈, 카메라 돌면 시비 거는 화법"</a></li><li>dong****2시간 전따박따벅 말대꾸하게 놔둬봐라. 어찌되나 한번 보자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4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eah****2시간 전장관이 왜 의원 호통에.예.예.기어야 하지.정확한 진실로 정확한질문으로 장관이 답못하게 만들의원들이 없는 것이 문제지.한 장관 때문에 무능한 의원들의 밑천이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자신들의 무능을 탓해라답글 작성좋아요76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egg****2시간 전한심한 떨거지 같은게 질문의 요지도 정리되지 않고 내뱉은 소리가 질의 같지가 않으니 한동운장관에게 깨지는 거지.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내 보낸는 냄새라 했거널 마음의 냄새가 향기인지 악취인지는 표현하는 언어를 통해 알게 되다 했거널 일부 국회의원들의 말은 악취를 넘어 시궁창에서 나오는 폐수 수준인거지. 누구인지 알지답글 작성좋아요57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cle****2시간 전한동훈 장관의 답변태도 시비 거는 자는 아는 것이 별로 없고 욱박질러서 장관이 "네, 네" 답변이 나오기 바라는 3류정치인이다. 정당하게 논쟁하라, 국회의원의 질문도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질문하라. 그러면 한장관도 자기 부장을 할 것이다. 심판은 국민이다. 박범계처럼 버르장머리 없다는 시비같은건 한동훈에게 안 통한다. 국회의원이 질문하려면 한동훈이 만큼 깊이있게 공부해야지 기세로 누르겠다는 건 안 통한다. 국회의원 가운데 고민정은 언사로서 누르려고 하지만 내용이 있어야 한다. 한동훈을 만만하게 보면 공부 안 하는 민주당 의원은 판판이 진다.답글 작성좋아요53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mk3****3시간 전하던대로 해봐라 성공하는가 망하는가는 시간이 알려줄것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4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4561" target="_top" class="ke-link">한동훈, "지금 못 막으면 회복 불가능"…마약·강력부 부활 지시</a></li><li>bmw1****3시간 전묻는 질문에 소상하고 확실한 답변을하니 무식한 더듬당넘들이 할말이 없으니 말 대답한다고 개GR들이다, 더듬당은 천벌을 받아도전혀 아깝지않은넘들이다.답글 작성좋아요81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oun****3시간 전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준 1등공신이 추미애 조국 박범계등 법무장관들이였는데 만약 한동훈이 대통령된다면 일등공신들은 김남국 이수진 최강욱 김용민등 한동훈 스토커들이될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78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jan****5시간 전한동훈이 기존과는 확실히 다른 스타일의 장관이다. 그러나 그의 이런 야당과 통쾌하게 맞서는 태도가 곧 여권 차기 지도자감 1위로 연결되는것은 정말 한심한 현상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 행정가, 협상가, 외교관, 조정자, 리더이지 최고의 말싸움꾼이 아니다.답글 작성좋아요24화나요6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jek****5시간 전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무식하다는게 한동훈 장관의 한마디에 압살 당하는데 뭔 헛소리인지.답글 작성좋아요111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any****5시간 전와~ 안농운이다!!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4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3345" target="_top" class="ke-link">한동훈 "애들에 '마약 조심' 말하는 나라 되면 안돼…단속해야"</a></li><li>alsa****5시간 전말로 흥한 자는 말로 망하는 법이고, 재승박덕한 자 는 대성하기 어려운 법이다.—-한동훈은 뛰어난 기억력과 이해력으로 학창시절 공부 잘 했고, 고시 합격하여 검사로서 승승장구 해왔으나, 재주를 가릴 즐 모르고, 남 앞에 과시하려는 것이 눈에 보인다. —- 생긴 관상도 그렇고, 정치에서 대성하기는 어려욾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6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is0****5시간 전'깜'도 안되는 것들이 뱃지달고 당쟁과 밥그릇 경쟁만 하니 국무위원과 대화가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괴담 들고와 시비걸고 뭉개려만 하는 천박한 뱃지는 더 이상 용인하면 안됩니다. 뱃지 달겠다 하는 후보부터 엄격한 기준을 두고 추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와 함께 올바른 토론을 배우는 교육이 필히 있어야 하겠습니다.답글 작성좋아요75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87****6시간 전비언(非言) 이면 무답(無答) 이 답이라 했잖은가? 그런데 ... 만약 국회로 불려 나온 한동훈 법무가 야당 의원들 중에서, 韓을 이겨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며 칼을 갈고 나온 강욱이 남국이 민정이 의겸이 등 등 등의 기획 된 질 낮은 질의에 재빠르게 기지가 넘치는 그리고, 법률적 하자가 전혀 없는 달변으로 응답을 못했다 면? 기고만장 해진 야당 패거리 들의 밑도 끝도 없이 내밀어 대는 도전장 감당하느라 각료로 써 의 업무마저 마비됐을 거다. 야당 의원이 대정부 질의 할 때 보면 눈알을 부라리고 고함을 처 대고 제 목소리에 자기가 도취해서 이성을 잃어 버린... 마치 조선 시대 무식한 고을 사또 재판하듯 하는 의원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한동훈 법무의 승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답글 작성좋아요71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emo****6시간 전답변 내용에 대해 꼬투리 잡을게 없으니 오로지 태도를 문제 삼는다. 쪼 다들 그게 정치냐? 한동훈이 무작정 싫은 이유는 민주당 면면이 돌대가리임이 까발려지니까.답글 작성좋아요90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mi****7시간 전도대체 민주 의원들 자질이 의심스럽다. 저런 초딩 이하 수준들이 국회의원이고.핀검사 출신?대한민국 묘한 나라다.묘한나라야.후손들이 무엇을 배울꼬답글 작성좋아요96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5198" target="_top" class="ke-link">'한동훈 오보' 신성식 검사장 혐의 부인 "KBS가 검증 안 해"</a></li><li>arce****7시간 전국회의원이 한동훈 같은사람이면 300명이 아니라 10명이면 족하다.</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