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3f90149f9129bbc93a9efdc7e276d8b7e438385" width="522" height="23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93f90149f9129bbc93a9efdc7e276d8b7e438385" data-origin-width="1683" data-origin-height="758"></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br>파이낸셜뉴스<br></p><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I543PuC1"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I543PuC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I543PuC1</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오재원 리스크 KBO 덮칠까…‘대리처방’ 연루된 두산 베어스 관계자 8명 넘을수도" data-og-description="현재 KBO는 시즌 시작 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흥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된 '오재원 리스크'가 한국프로야구와 두산 베어스를 위협하고 있"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I543PuC1"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785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E3mon/bl4Hs34Mo9X/HwdgO3kkSpKqbKtanxgV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aver.me/I543PuC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I543PuC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E3mon/bl4Hs34Mo9X/HwdgO3kkSpKqbKtanxgV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오재원 리스크 KBO 덮칠까…‘대리처방’ 연루된 두산 베어스 관계자 8명 넘을수도</p><p class="og-desc">현재 KBO는 시즌 시작 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흥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된 '오재원 리스크'가 한국프로야구와 두산 베어스를 위협하고 있</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left;"></p><blockquote data-ke-style="style3">하지만 잠재된 '오재원 리스크'가 한국프로야구와 두산 베어스를 위협하고 있다.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를 대리 처방받아 오재원에게 건넨 두산 구단의 현역 선수·팀 관계자가 '자진 신고'한 8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나와서다<br><br>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산 베어스 구단에서 자체로 확인해 명단을 통보한 8명과 이외 전·현직 선수 5명 등 13명의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13명은 대리처방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로 우리가 확인하고 싶었던 13명의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이 부분은 결정을 앞두고 있다"며 "혹시라도 더 나오는 게 있는지 들여다볼 생각이다. 구체적인 단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두산 측에서 확인한 게 8명이고 우리(경찰)가 보기에 8명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덧붙였다.<br><br>2007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에서만 뛰고 은퇴한 오재원은 현재 '마약 사범'으로 조사받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주민등록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필로폰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됐다.<br><br>특히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천242정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를 오재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도 조사받았다. 13명 중 8명은 두산 현역 선수다. 조사 받은 두산 현역 선수 8명 외 전·현직 5명 중에도 '두산 출신 은퇴 선수'가 있다.<br><br>이들 8명은 대부분 2군 선수로 오재원의 강압에 못 이겨 수면제를 건넸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경찰은 "위력에 의해 할 수 없이 (대리 처방을) 해줬다면 최종적인 판단에서 참고할 사안"이라고 밝혔다.<br><br>두산 관계자는 "구단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한 '오재원에게 대리 처방을 해준 현역 선수'는 8명"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신중하게 말했다.</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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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질이긔 지인생만 망하면 될걸 남인생까지 왜 망치는거냐긔 아직 일부 사람들은 '협박당했다고 범죄짓인 대리처방을 하냐..선배가 시킨다고 하냐 누칼협이냐' 이러던데... 네.. 진짜 누칼협이던데요 정말로 칼을 목덜미에 대고 협박했더라고요(카더라가 아닌 경찰조사결과) 안해준다고 칼 목덜미에 대고 진짜 찌르려하고(심지어 실제 자상입은 선수들도 있다고 하고)주먹, 발등으로 얼굴, 복부 구타했잖아요(배트들고 팼을수도) 악질중의 상악질이긔
첫댓글 쌍놈새끼때문에 팀 개판이긔 진심.. 이름만 공개 안됐지 대충 팬들은 어떤 선수들이 들어가있는지 눈치깐거같은데 너무 화나긔 (그 선수들이 잘못 없다는건 아니긔)
너무 안타깝긔
악질
진짜 개빡치긔
와 악귀가 팀을 잡아먹네여
진짜 악질이긔
지인생만 망하면 될걸 남인생까지 왜 망치는거냐긔
아직 일부 사람들은 '협박당했다고 범죄짓인 대리처방을 하냐..선배가 시킨다고 하냐 누칼협이냐' 이러던데... 네.. 진짜 누칼협이던데요
정말로 칼을 목덜미에 대고 협박했더라고요(카더라가 아닌 경찰조사결과)
안해준다고 칼 목덜미에 대고 진짜 찌르려하고(심지어 실제 자상입은 선수들도 있다고 하고)주먹, 발등으로 얼굴, 복부 구타했잖아요(배트들고 팼을수도)
악질중의 상악질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