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점심식사 후 총여선교회와 바울남선교회가 함께 가족 야유회로 서울 대공원에 갔습니다.
어른 20분 어린이 6명 총 26분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고해 주신 총여선교회 회장 박광애 권사님과, 바울남선교회 회장 양용준 집사님,
계획을 세우고 선물과 음식을 준비해 주시며, 실무를 담당하신 윤경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재밌었게요.....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첫댓글 재밌었게요.....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