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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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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간토(도쿄) //수능 300일 전 6박7일 도쿄 방황기 [7-요코하마의낮]//
MushrooM 추천 0 조회 606 04.02.28 06: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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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8 08:57

    첫댓글 잘봤어요.. ^^ 멋진 여행을 하신것 같아요.. ~~ ^ㅇ^

  • 작성자 04.02.28 10:45

    <ㅎ ㅓ ㄴ ㅏ님> 멋진 여행이라 해 주셔서 감사해요... +_+ 사실 이건 어떻게 보면 여행이 아니라 떠돌아 다닌거나 마찬가지라... ^-^;

  • 04.02.28 13:35

    잘 봤습니다 乃 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 //ㅁ//

  • 04.02.28 14:42

    wendy:) ㅋㅋ 저 붉은 벽돌! T_T 꼭 가볼테다;ㅁ; 그때의 자취라도 혼자 쭈그리고 앉아 느끼려나 ㅎㅎ

  • 안녕하세요^^//여행기를 봤는데 이제야 꼬리를 달게되었네요^^ 너무 재미있는 여행을 하신듯해요^^///혹시 디카찍을때,다 삼각대로 찍으셨나요? 죄송해요 ㅠㅁㅠ이런질문;ㅅ;ㅎㅎ

  • 작성자 04.02.28 17:56

    <천자l일우z님>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사진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_@ <난나리당-_-님> 우리 나중에 메구로에서 스토커짓[!] 할 때 네가 밥 사주면, 내가 붉은 벽돌 창고 옆에다가 세트장 하나 므찌게 만들어 주꾸마. ㅋㅋㅋ

  • 작성자 04.02.28 18:04

    < 『백만불미소아이바』님> 낮에 찍을 때는 삼각대 이용하지 않았고요, 밤에 찍은건 거의 다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었어요. ^-^; 일본 가기 전에 야경을 몇 번 찍어봤는데, 삼각대 없으니 너무 많이 흔들려서 꼭 챙겨야겠다 싶더라고요... @_@ 그리고 죄송할거 없어요~ ^-^;

  • 04.02.28 18:46

    힘들게 다니셨네여 -0- 잘 봤습니다 ㅋㅋ

  • 작성자 04.02.28 19:32

    <혜진냥님> 감사합니다~ 길을 몰라 이곳 저곳 다 돌 아다녀야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_<

  • 04.02.28 21:02

    올려주셔서 늘 감사히! 잼나게! 보고 있답니다~~ ^^

  • 작성자 04.02.29 02:01

    <arazzang님> 저도 리플 달아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_@

  • 04.02.29 03:31

    허거걱.. 사쿠라기초행 도큐도요코선 특급열차라.. 전 1일날 밤에 NHK뉴스에서 뒤늦게 영업종료 사실을 알고 땅을 쳤지요...;;; 참고로 도큐도요코선 사쿠라기쵸역이 생긴건 1932년 3월이랍니다.. 꽤 오래 되긴 했죠.

  • 작성자 04.02.29 04:24

    <먹던사과님>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군요... >_< 1932년이요? 우와~ 정말 오래됐네요~ @_@ 그런데 우리가 독립을 부르짖을 때 요코하마에선 철도를 개통했군요. =ㅅ=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04.02.29 12:14

    저기요...위에 에리스만 저택이라구 사진 찍어 놓은거 에리스만 저택이 아니라 벨릭크 홀입니다. 저희 거기 갔다왔거든요...제 책자료에는 1930년에 미국 뉴욕출신 모건이 설계한 스페인 풍의 건물이라고 일본의 서양 건축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고 하네요....

  • 04.02.29 12:16

    여행기 잘 봤어요....저희두 얼마전에 요코하마 갔다왔거든요....저희는 중화거리는 안 갔었는디...여튼 다음 여행기두 기대하께요....

  • 작성자 04.02.29 13:43

    <모기공주님> 태클은 절대 아니고요;; 저는 다른 분이랑은 약간 다르게, 글을 먼저 쓰고 사진을 넣어요... 그리고 알짜배기에 에리스만저택은 있었는데 벨릭크홀은 없어서 일부러 에리스만저택 대신 벨릭크홀의 사진을 찍었고요... 오해하신 듯 ^-^;

  • 작성자 04.02.29 13:47

    그런데 어쩐지 정원에 야자수도 있고, 집 구조도 괜찮게 되어 있는게 보통 집은 아니란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대단한 곳인 줄은 몰랐어요~ @_@ 역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_+ 그리고 중화가는 밤에 불빛 반짝거리는게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필수로 가 볼 만한 곳은 아니었으니,,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04.03.01 11:12

    아...네에...제가 오해를 했군요...ㅋㅋㅋ^^ 저희는 마지막 장소로 요코하마 국제 여객 터미널에 갔다왔어요... 지붕이 올라갈 수 있는 형태라 연인들도 많이 오더군요...안 가보셨으면 추천해 드립니다...잼있는 곳이라서...^^

  • 작성자 04.03.02 12:54

    <모기공주님> 다음에 요코하마 가면 꼭 국제 여객 터미널에도 가 볼게요~ +_+ 지붕 위로,, 궁금하네요~ ^-^;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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