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얼핏본 방법입니다. 역시 고수들은 이런 방법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똑같은 색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지 투명을 섞으면 더 부드러운 색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색을 고르지 못해서 투명만 칠했는데, 좋은 점도 있는데 좀 맹숭맹숭해요... 그래서 나무색 나는 것을 샀는데, 약간 섞어서 사용해보아야겠네요. 페인트와 오일스테인이 다른 것은 아시죠? 원목에는 오일스텐을 칠해야 통기성이 있어서 좋고요. 가구류는 페인트를 칠해도 됩니다.
첫댓글 수준급이시네요 ㅎ
^^ 제가 만든거 아니구요. 기술자가 만들고, 전 풀만 뽑아요..ㅎ
예술이네요..^^
페인트보단 오일스텐을.....
네, 오일스텐을 듬뿍 발라야겠네요. 감사해요.
설마 저 계단을 손수 하셨다는 야그인지요? 그렇다면 프로시네요.(일꾼들 시키고 감독하신 것인지요?)
손수요? 그정도면 걱정을 안하죠. 전 아무것도 못해요.ㅎㅎ 구경만 합니다.
경치가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사진빨이니 속지마세요^^
저는 그냥 나무색이 좋아서 투명 오일스텐을 챌했어요
아하! 투명요? 그게 좋겠죠? 감사합니다.
투명이 다른 색깔보다 삘리 퇴색 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연색을 살리는 장점도 있고.... 퇴색할즈음 검은색(탄닌이 우러 나는 거라네요) 얼룩지는게 쉽게 눈에 띄고...
저도 오일에 한표..나무그대로가 더 이쁠것 같아요~
오일스텐이 대세 입니다. 감사해요.
저도 페인트는 별로.. 페인트 칠하면 나무 결이 죽어요. 그래서 별로에요. 투명 오일스텐이 가장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무가 가장 안질리더라구요. 그러다가 좀 시간이 지나 색깔있는 오일스텐 칠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하네요. ^^ 페인트는 왠만해서는 쓰지 마셔요..
네, 명심할께요. 오일스텐으로 마눌하고 이쁘게 칠해서 한컷 올릴께요.^^
어머 고향 분이시네요! ㅎㅎ 너무 반가워요. 넵. 예쁘게 칠하고서 한 컷 올려주셔요. 그리고 카메라는 캐논이나 니콘이 인기가 좋더라구요. 저는 소니 샀는데.. 쓰는 방법이 편해서 만족은 하지만, 화질은.. 썩 ;; 만족스럽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투명 오일 스텐은 칠해도 사진기에 표 안나요...ㅎㅎㅎ
투명으로 칠하면 표시가 전혀 나질 않나요? 아무튼 박박 칠해볼께요. 요번주 주말에 꼼꼼히 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투명으로 3년 지내고 그다음엔..연한색 쪽으로 3년 지내고 그다음엔 약간진한색으로 3년 지내고 9년은 쓸 모양인데 될런지는 모르지요....ㅎㅎ
와 좋타 .
사진기가 좋아서 그래요. 케논이거든요..ㅎㅎ
투명 오일 스텐 이랑 색깔 잇는 오일 스텐 썩어서 칠하세욘 맘에 드는색으로용.!!
아니, 이런방법도 있나요? 갈등생기네요. 이방법도 좋은거 같네..ㅠㅠ
어디서 얼핏본 방법입니다. 역시 고수들은 이런 방법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똑같은 색을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지 투명을 섞으면 더 부드러운 색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색을 고르지 못해서 투명만 칠했는데, 좋은 점도 있는데 좀 맹숭맹숭해요... 그래서 나무색 나는 것을 샀는데, 약간 섞어서 사용해보아야겠네요. 페인트와 오일스테인이 다른 것은 아시죠? 원목에는 오일스텐을 칠해야 통기성이 있어서 좋고요. 가구류는 페인트를 칠해도 됩니다.
저도 페인트점가서 물어봐야겠네요. 섞어서 칠할수 있도록~~오일스텐은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학교 운동장 내려가는 계단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학교 사열대 아시죠? 꼭 그거 같아요..
멋있네요,, 계단 다음에 기초 .. 파이팅 하세요,,
^^
커피색이나 코코아색 오일스테인 바르면 멋지겠네요!!
건축자재상에 가면 3.8리터에 약3만원정도합니다(2통하면되겠네요)
아, 그런가요? 페인트가게에도 있나요?
주 기둥이 약해 보이네요/ 가로 보강대를 설치하세요(방부목 이라할지라도 계절이 한바퀴 돌면 틀림없이 뒤틀림 현상이 일어날겁니다}페인팅보다는 오일스텐 참나무톤색으로 칠하시면 분위기에 어울릴겁니다////
네, 저도 지금 자세히 보니까 주기둥이 약해보이네요. 참고할께요. 그리고 참나무색도 있어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부러운 마음에...그저 입이 떡~벌어지네요^^ 예쁘고 멋드러지게 가꾸세요~
요즘 전주조에서 많은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생각으로는 나무계단 자리에 조경석으로 넓은 계단만은 못한것같습니다.
저도 첨엔 돌계단을 원했는데, 시공하시는분이 경사가 넘 급하다해서 포기했어요. 지금은 나무로 했구요.^^ 할수없죠.
그러니깐 학교사열대 교장선생님 연설하는 자리위로 정자처럼 지붕을 만들면 어떨까요 그곳에서 강을 바라보면 차도 마시고 기타 등등 해서 말입니다..지 생각입니다..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사람들이 지붕을 만들면 어떠냐고 권유했는데,
나중 건축준공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나무 데크라고 하지요 1년에 한번 오일스텐 롤라고 발라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될수있으면 1년에 한번씩 작업할께요.
그나저나 아래 정원 운동장이네요 어찌 관리하실런지...ㅋ 저희 집도 200평 벆에 안되는데 정원관리 죽음 입니다..
관리가 걱정인데. 될수있으면 관리를 좀 수월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아래 정원은 스프링쿨러 장치하고 밭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