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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2010년 테니스 관련 경비 지출 내역 & 2011년 계획♣ 저의 이야기입니다...
참사랑(李光旭)) 추천 0 조회 213 10.12.30 23: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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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0 23:56

    첫댓글 말없이 ,,,,,,마음으로 테니스에 열정을 가지고 ,실현되리라 믿으며 꿈은 희망속에 이루어 진답니다,참사랑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10.12.31 11:37

    감사합니다.
    테니스를 많이 활성화, 대중화 시키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하다보면 우리나라도 테니스 강국(선진국)이 될 날이 오겠지요~~

  • 10.12.31 00: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만 다들 그렇다니 위안이 되네요 ^^

  • 작성자 10.12.31 11:38

    공(테니스) 좋아하고, 만남 좋아하고, 술 좋아하면 어딜가나 최고 아닙니까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12.31 05:28

    졌다`~떡실신
    펜더 클럽 ..//..딸랑 하나 ...
    이것두 힘들어 헥헥 OTL

  • 작성자 10.12.31 11:40

    나이들수록 자꾸만 모임이 넘치네요, 체력도 딸리고~ 실력도 줄기만 하는데요...
    그래도 테니스를 떠나선 생활 자체가 안되는것 같구요ㅎㅎ
    좋은 지도조언 바랍니다요~~

  • 참사랑님의 테니스 열정으로 보아 머지 않은 미래에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일년동안의 테니스 지출 어머어마합니다......이곳은 한시간 코트 사용료만도 20불씩이니 자주 칠 엄두도 못냅니다
    참사랑님의 테사랑 새해에도 쭈욱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2.31 11:41

    감사합니다^^*
    테니스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픈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하세요~~

  • 10.12.31 07:51

    와..........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0.12.31 11:43

    테니스에 거의 올인 하는 편이라 옆지기에게 눈치 밥 먹기 직전까지 왔네요.
    그래도 건강 챙기러 간다며 테니스라켓 들고 나가면 암말 못하지만요.
    내년에도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12.31 10:06

    꿈과 희망이 새해에는 꼭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새해건강조심하시구...늘~즐겁구 잼나구 행복하시길...

  • 작성자 10.12.31 11:45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테니스를 사랑해야죠.
    앞으로도 많이 지도 해 주시고,, 늘 건강과 행복을 바랄께요^^*

  • 10.12.31 12:54

    와우 대박이네여...... 역시 그런 꼼꼼함이 있어야 고수의 길을 갈 수 있는 거군요?ㅎㅎ
    근데 수입은 뭐가 있나여?......ㅎㅎ

  • 작성자 10.12.31 23:04

    수입은 값어치로는 젤수가 없어요ㅎㅎ 건강도 다지고, 좋은 님들과 만남도 갖고, 전국으로 추억 여행도 다니구요.
    어때요? 대단한 값어치죠.
    내년엔 어떤쪽으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 10.12.31 14:22

    이 사부님 대단하십니다~ 들어가는 비용, 마음 쓴 만큼 그 이상의 좋은 일들이 더 많았겠지요?... 새해에도 도움이 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건안하시길~

  • 작성자 10.12.31 23:05

    별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엔 꼭 한번 뵈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12.31 16:38

    내말이 ~
    일년동안 테산 전국을 한바퀴 도니깐 던이 엄청 들더라구염 아휴
    그래도 방가운 님들 만나니 기분은 짱이더라구 ㅎㅎㅎ

  • 작성자 10.12.31 23:07

    형님,, 그렇죠^^
    그런데 그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드랬습니다.
    테니스에 투자는 바로 보약이니까요.
    내년에도 계속해서 돌아봅시다요~~

  • 10.12.31 22:51

    이해 해주시는 가족분이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합니다

  • 작성자 10.12.31 23:10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마음)을 높이 사죠^^
    특히 저도 저지만 남을 위하는 자세(누구든 테니스를 전파하고 갈쳐주는 스타일입니다.)를
    잘 알기에 무조건 이해부터 하고 심할때만 살짝 따집니다요ㅎㅎ
    내년에도 대전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01 06:06

    참사랑님의 공에대한 사랑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1 15:24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즐테도 많이 하며 행복하세요^^*

  • 11.01.04 03:41

    저도 경기도 관내 고등학교 영어교사를 25년 정도하고 명퇴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테니스 메니아입니다. 테니스에 대한 그 열정...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1.01.05 08:19

    감사합니다^^*
    저는 테니스매니아를 제일 좋아합니다.
    테니스 발전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테 많이 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1.01.05 03:08

    헉~테니스가 젤로 돈안드는 줄 알았는데요.....저는 야매라서 그런가 봐요.
    참사랑님 글중에 젤루 맘에 드는 내용 ☞ "저희 집은 월급 통장을 자기것은 자기가 쓰기 때문에 지출 내역을 서로 잘 모릅니다. ㅋㅋ " 방법좀 알려 주세요. 아울러 테니스학교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05 08:23

    여기에 밝히지 못한 액수도 만만치 않답니다ㅎㅎ
    월급통장은 첨에 제가 맡아서 하다가 15년전쯤 각자 통장 관리했어요.
    생활비와 계좌이체는 거의 제 통장에서 하구요, 집사람은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를 양심껏 해 왔지요.
    물론 제가 테니스하면서 모르게 들어가는 돈을 쓰다보니 어쩔수 없더라구요ㅎㅎ
    테니스학교는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돈 100원도 안들어가며 즐길수 있는 테니스학교 운영이
    제 목표입니다...

  • 11.01.06 04:04

    채플린에서 거북이로 닉넴을 바꾼거 아시죠 ? 감사~

  • 11.01.06 00:23

    만만찮구먼요!!~~
    여튼 돈안들이고 즐겁고 신나는 거 뭐 없을까요~~~~~ㅎㅎ

  • 작성자 11.01.06 08:12

    글쎄요^^
    그땐 아깝다는 생각안하고 무작정 즐기는게 테니스 아닌가요^^
    그래도 많은 사람 만나고, 좋은곳 많이 다니고, 건강도 다지고 잘했다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가득하길 바래요^^

  • 11.01.11 13:50

    참사랑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올한해도 그마음 그열정 그대로 쭈욱이어서 테산님들과 좋은인연 만들기 바래요..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1.11 18:55

    감사합니다^^*
    금년엔 쬐끔 자제할려합니다ㅎㅎ
    그대신 아이들에게 더많이 투자할려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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