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떤 님이 뷔페 맛있게 먹고 신발끈 묶는데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엽혹진 '국립국어원'님의 일화임..ㅋㅋㅋ </p><p>저는 친구한테 오래가는 애완동물을 추천해 주랬더니....그럼 소나무를 키워보라고...천년을 간다고....흑흑 ㅠㅠㅠㅠㅠㅠ</p><p><br></p><p><br></p><p><br></p><p><br></p><p>어떤 팬이 샤이니 민호한테 싸인 받으러 갔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배로 테이블 밀어버린거</p><p>근데 민호가 아무렇지 않게ㅍ_ㅍ 테이블 다시 맞춘거ㅋㅋㅋㅋ</p><p>그리고 딴 팬은 민호 앞에서 니킥 뿌셔!하면서 뿌셔뿌셔 퍼포했는데 부스러기 왕창 민호한테 튄거ㅋㅋㅋㅋ</p><p><br></p><p><br></p><p>눈 작은 사람이 스티커사진찍고 잡티제거 눌렀는데..... 그분 눈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일본에서 어떤분 롤러코스터 출발하는데,안전바 안매져서</p><p>"헬프미!!!!!!!!!!!!헬프미!!!!!!!!!!!!!!!!!헬프미 씨ㅃ새끼야!!!!!!!!!!!!!!!!!!"</p><p>이러니까 일본직원이 "스미마셍!!!!!!!!!!!!!!!!!!"하면서 달려온거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속으로 아리랑 부르다가 넘어지면서 아라리!!! 이런거 ㅋㅋㅋ</p><p><br></p><p><br></p><p><br></p><p>길가다가 머리가 무거워서 보니까 비둘기가 머리위에 안착하고 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분 친구가 맥도날드에서알바하는데</p><p>그때 레이니즘이 나오고있었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그분친구가 </p><p>"손님 주문하신 바디쉐이크 나왔습니다"</p><p><br></p><p><br></p><p><br></p><p>어떤 꼬마랑 슈주 예성이랑 같이 엘리베이터탔는데</p><p>꼬마가 예성한테</p><p>"형 여기 슈퍼주니어산대요"</p><p><br></p><p><br></p><p><br></p><p>그부닝 막 길을걷고있는데 방구가넘매려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다 웃기네요 죄송ㅋㅋ</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매려워서..</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니깐 넘매려워서 막 방구끼면서 걸어떼요 근데 ㅋㅋ</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집에도착할쯤에 뒤에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고딩들이ㅋㅋㅋ</p><p>ㅋㅋ 자기 방구 뀐 횟수 세고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 분이 빅뱅 천국 들으면서 택시 타서 기사 아저씨한테 "아저씨 천국으로 가주세요" 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나만 웃긴가봐</p><p><br></p><p><br></p><p><br></p><p><br></p><p>저 전에 슈퍼가서 아줌~하다가 아저씨있어서 아줌씨,,,,,,,,,,</p><p><br></p><p><br></p><p><br></p><p>면접에서 고3때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어보길래 보고싶은거 못봐서라고 했더니</p><p>뭐가 그렇게 보고싶었어요???.,...........저..선덕여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님이 면접보러가서 면접보고 나오는데 자기도모르게 불끄고 나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자기집 방에서 나올때끄고나오는 습관때문ㄷ에 </p><p><br></p><p><br></p><p><br></p><p>박재범 대학 축제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있는데 남학생들이 와서 "어?? 재범이형 팬이에요!!" 이러니까</p><p>박재범이 "감사합니다. 같이 싸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스티커사진찍은다음에 스티커사진기계에 기능중에 눈크기를 자동으로 클릭하면 늘려주는게있었는데</p><p>어떤사람이 찍고난후에 눈크기늘리려고 클릭했더니 콧구멍크기늘어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그거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여자분이 가족들집에다잇는데 쭉빵에 ㅇㄷ떳는데 진짜 보고싶길래 밑에인강창하나깔아놓고</p><p>막 문으로 가족지나가나안지나가나 눈치보면서 보고 다 보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울려고 돌아서니까 엄마분이 침대에 누워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그러면서하는말이 "많이해본솜씨네 우리 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오타잘내는 내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남할때 -준표랑간디랑 키스신!!ㅠㅠ대박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슈퍼스타케이서인국발표됐을때문자로 -?ㅋㅋ슈퍼스타게이 서인국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이거진짜웃기던?ㅋㅋㅋㅋ한창 쥬얼리 슈퍼스타 유행할때 서인영 털기춤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그거 어떤분이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ㅋㅋㅋ</p><p>폭풍 털기춤 췄는데 베란다에서 아빠가 나오시면서 우리딸 잘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이거진짜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동물나오는 다큐보고있는데 할머니가 "저것이 고래여 ... 상어여..."햇는데</p><p>바로 나레이션하는분이 "저거슨 고래상어다"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어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귀파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 너무큰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귓밥이잇어서 걱정되서 같ㅇ이 병원갓더니 의사가 "아.이건고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목폴라 통 넓은걸 입고 자유로드롭을 탓는데 딱 내려와보니 앞이 깜깜하더라,</p><p>"어?라!!!!!슈발내눈!!!!!!!아내눈깔!!아?발앙ㄴ보여!!아내?낸누으허어흐어흐어어어어흥흐굽흐유유구유유" 근데 알고보니 목폴라가위로올라간거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님 아빠가 탈모셨는데 거실에서 귀까지이불덮고 자고있엇대요 근데 그날 마침 친구가 그님집에 놀러갓엇는데 </p><p>거실에 있는 그님아빠보면서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집 애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ㅋㅋ어떤님 명동걸으면서 mp3로 컬투쇼듣고있엇는데 너무웃겨서 명동한복판에서 무릎꿇으신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br></p><p><br></p><p><br></p><p>어떤님이 새우깡 들고 버스를타고 잠시 자기자리에 새우깡 놓고 어디갔다오니까 남자들 무리가 모여서 새우깡을 먹고잇더래요 ㅋㅋㅋㅋ</p><p>그래서 그님이 화나셔서 가서 "줘ㅡㅡ" 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남자무리가 좀 당황해 하더니 새우깡 하나를 손에 놔주더래요 ㅋㅋㅋㅋㅋ</p><p>ㅋㅋㅋㅋㅋ그래서 그분이 어이없어하면서 "더줘." 이래서 남자무리중에 한명이 한웅큼 집어서 손에 놔줬는데</p><p>자기자리 가니까 새우깡 그대로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어떤 핫티가 투피엠 팬싸때 말탈 쓰고 왔는데 준호가 웃으면서 팝콘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근데 그 팝콘 말탈 콧구멍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사람이 강아지랑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샀는데 그걸 강아지몸에 달고 강아지의 첫마디가 "이딴거 내몸에 달지마"</p><p><br></p><p><br></p><p><br></p><p>어떤분 여친이랑 베스킨라빈스처음갔는데 여친이 "베리베리스트로베리주세요" 이래서 원래 주문 저렇게 하는건줄알고 "닐라닐라바닐라주세요"한거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카아분이면접보다가마지막질문이 "인생은무엇이라고생각합니까?" 이거였는데할말이생각안나서</p><p>"인생은마치끝없는궤도를달리는별과같습니다." 이랬다가면접관이감동먹어서바로합격시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분 엄마가 막 방안치우냐고 막 화낼때 티비에서 "엄마가 화났다" 라고한거</p><p>└ㅋㅋㅋㅋㅋㅋㅋ아이런거 진짜 그상황이면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p><p>예전에 tv에서 사극할때 과자들고 내가 그 사극 나오는 아저씨한테 먹을래?이랬는데 대사가 바로 "아니" 이래서ㅋㅋㅋㅋ</p><p><br></p><p><br></p><p><br></p><p>방금 밑에 있던건데 친구 셋이서 노래방을 갓는데 한명이 백지영-잊지말아요를 부르고 싶엇나봄ㅋㅋ</p><p>근데 나머지 둘이 막 반대를 해서 못불렀는데 서비스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시간이 많이 남은거임 ㅋㅋ</p><p>그래서 도전 천곡처럼 무작위로 번호 찍어서 노래를 불럿는데 아까 그 잊지말아요 부르고싶어 한 애가 딱 번호를 찍엇는데 잊지말아요가 예약이 된거임ㅋㅋㅋㅋㅋ</p><p>그래서 애들이 ㅡㅡ아 존나 치사하다고 번호 외우는게 어딧냐고 졸라 욕햇는데</p><p>딱 그노래 뜨니까 가수가 조항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항조-잊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br></p><p>어떤분이 남친이랑 영화 시사회? 갔다가 장동건을 봤는데 생각보다 안 잘생겨 보이는거임.</p><p>그래서 속으로 '뭐야 장동건도 뭐 그렇게 잘생긴건 아니네' 하고 옆을 딱 봤는데 왠 오징어 한마리가 팝콘먹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 커플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여자가 갑자기 방구가 마려운거임.</p><p>근데 아직 방구를 튼 사이가 아니라서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계속 고민하다가 완전 크게 소리지르면서 분출해야겠다 이렇게 맘 먹은거임.</p><p>그래서 "사랑해!!!!!!!!!" 이럼서 방구를 분출했더니</p><p>남친曰 "뭐라고? 방구소리 때문에 못 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된장님 원장찌개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아줌마 붕어빵 3000천마리주세요</p><p><br></p><p><br></p><p><br></p><p>친구한테 들은건데 어떤 남자가 차타고 신호대기받으면서 있는데 옆차선에 차에 어떤 여자가 있었음.</p><p>근데 그 남자는 좀 앞쪽에 있고 여자가 살짝 뒤에 있는 상황이였는데 여자가 쫌 예뻣나봄ㅋㅋ</p><p>그래서 남자가 계속 보고있었는데 여자가 갑자기 코를파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남자가 존나 아 웃겨ㅋㅋ 하면서 보고있다가</p><p>차 앞에 잠시 주차중입니다 연락주세요 이런거 있잖슴 핸드폰 번호 적혀있?ㅋㅋㅋ 그걸보고 지 폰으로 번호지워서 코좀 그만파?ㅋㅋ 이런식으로 보냈나봄ㅋㅋㅋ</p><p>근데 여자가 문자받고 존나 놀래서 두리번거렸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분이 성이 주씨인데 인터넷에서 쇼핑하고 성만 적어놨더니 택배 아저씨가 와서 '주님... 계세요? 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어떤분이 야자하는데 잠잘때 방구를 뿡뿡뿡뿡 뀐거임 근데 딱 일어나서 옆에 짝한테 "야 나 꿈에서 알 낳았어. 그것도 엄청 많이"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br></p><p>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드렸대요</p><p>근데 어느날 아버지핸드폰을 우연히 봤는데 자기랑 자기형이 "찌질이1" "찌질이2" 라고 저장되어있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br></p><p><br></p><p>어떤분 친구가 ㅋㅋㅋ아보카도를 자르는데ㅋ씨가엄청커서 옆에잇던 엄마한테 </p><p>'와 엄마이씨봐라'햇다가 </p><p>싸닥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몇개 더 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p>어떤분ㅋㅋㅋㅋㅋㅋㅋㅋ공원에서운동하고계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p><p>저멀리곧휴를내놓은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p><p>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그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타 까페에서 어떤분이 푸롱제제 사진을 보고 "이 사람 이름이 뭐였죠? 기억이.. 푸렐렐레? 푸롱롱제? 푸제롱롱?"</p><p>이런 댓글다셔서 다들 그밑에서 빵 터져서 웃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같이 웃으시던 어떤 분이 "씨펄렐레?" 이러신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어떤분이 형부랑 애기옷 사러갔는데ㅋㅋㅋㅋ형부가 강아지 옷 파는 가판대에서</p><p>정신없이 옷 고르고있었다는 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그분이 옆에서 계속 "누가 개 키워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ㅋㅋㅋㅋ</p><p>형부는 못듣고 뭐에 홀린사람처럼 정신없이 계속 개 옷만 고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어떤분이 엄마랑 베스킨라빈스를 갔대요ㅋㅋㅋㅋㅋ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그랬는데</p><p>뒤에 있던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됐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ㅋㅋㅋㅋ귀여우셩ㅋㅋㅋㅋㅋ</p><p><br></p><p><br></p><p>방귀대장뿡뿡이 아이디 너무 갖고싶다던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채로 죽어있었대요ㄷㄷㄷㄷㄷㄷ</p><p>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고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왠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br></p><p>엽혹진 어떤님이 신종플루 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p><p>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 이러고 왔대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계속</p><p>"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검색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div><br></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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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우깡이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완젼 웃긴 일이 하나 있었어요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같이 드라마를 보고있었는데 그 '밥줘'라는 드라마 있잖아요 ㅋㅋ그걸 보고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머리를 매직하는 장면이 나오고 매직 다 하고나서 변신한 모습이 나왔어요 근데 엄마랑 나랑 같이 '홀 머리 왜저래 괜히돈날렸다 이상해'이러고 있었어요 그러고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만났는데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만나자마자 하는말이 '너 머리가 왜그래' ㅋㅋㅋㅋㅋ아근데 써놓고 보니 안웃기네요 ㅈㅅ
음.. 가끔 바이러스 검사하는데 그러면 하드에 있는 파일들 이름 다 나오잖아요 ㅋㅋㅋㅋㅋ 나는 C의 PROGRAM FILES의 ...... 와 진짜 남동생 진짜...........우와 진짜 정보의 홍수.... 엄마가 바이러스 검사 하시다가 그거 보고... 제 동생한테 "내가 그냥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이러셨다고 남동생이 그랬음 ㅋㅋㅋㅋ
전 일하는데 회사 언니가 사물함고백이라는 노래 아냐고 물어보길래 "아뇨? 잘 모르겠어요" 이러고 옆에 있던 친구한테 사물함고백이라는 노래가 있어? 사물함에 편지써서 고백하는노래임? 이러니까 친구가 이뭐병하는 표정으로 보길래 왜? 라고 하니까 그딴 노래가 어딨냐고 ㅠㅠㅠ 황홀한고백을 어떻게 사물함고백이라고 듣냐고ㅠㅠㅠㅠ 허으허으헝어엉흐엉 ㅠㅠㅠ
아 진짜 이런 글이 제일 웃긴 듯 진짜 웃다가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서인영털기춤이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소리땜에 못들은거랑 고래상어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시내버스에서 애들이랑 선덕여왕얘기하다가 아..매실죽고나서 재미없어졌어...이래서 버스안 존니 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대놓고 비웃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놓고 웃지도 못하고 풉풉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 눈이 쌓여있길래 괜히 신나서 퉤니원 파이어 부르면서 뛰뛰뛰뛰뛰뛰고싶어 이 부분을 그 발꿈치만 들었다놨다하는 그 춤추면서 가다가 뒤로자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붕어빵 3000천마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대화 기계는 일화가 아니고 그 안잣슈아닌데.. 토니모리..아 머더라 암튼.. 그 일본 개그아닌가..
방귀대장 뿡빵이가 애잔하네요...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꿇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딸잘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털기 하는데 베란다에서 아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우깡이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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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 헬프미!!!!!!!! 씨ㅃ새끼야!!!!!!!!!!!! 이게제일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나 아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완젼 웃긴 일이 하나 있었어요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같이 드라마를 보고있었는데 그 '밥줘'라는 드라마 있잖아요 ㅋㅋ그걸 보고있었는데 여주인공이 머리를 매직하는 장면이 나오고 매직 다 하고나서 변신한 모습이 나왔어요 근데 엄마랑 나랑 같이 '홀 머리 왜저래 괜히돈날렸다 이상해'이러고 있었어요 그러고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만났는데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만나자마자 하는말이 '너 머리가 왜그래' ㅋㅋㅋㅋㅋ아근데 써놓고 보니 안웃기네요 ㅈㅅ
저희엄마 매일 나루토 시카마루 보면서 "어머 내가 좋아하는 시케마루네" 이러다가 저희도 중독되서 학교가서 "야야 시케마루"이랬다가 완전 아는척 하지말라고 다굴 ㅋㅋㅋ
아 이거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프미부터 계속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20세) 나이트에서 부킹하다가 힘들어서 방에들어가서 쉬고있는데 30대 아저씨가 같이 '그대안의 블루'부르자고 해서 같이불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난눈을감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들었을땐 빵터졌는데...
아몰레이드 니플루라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집 애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다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킥 뿌셔는 봐도봐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친구 유희철의 크레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의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거 나중에 써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찝질방 피방인데 웃겨죽겠다!!! 심지어 찜질방 혼자온건데 악 이런식으로 웃으면 난 병자취급을
털기춤이랑 비슷한경험있음 .. 난 맡딸임 아빤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대한민국 평범한 아버지임 난 아버지앞에서 항상 네네 온순하고 말잘듣고 책임감 강한척함 하지만 동생들 이랑 놀땐 망가져서 놈 어느날 200x년이었음 플라이투더스카이에 미씽유 히트쳤을때 그 환희 창법으로 한번만 내맘을 들어줘우워어어~~ 에ㅔㅇ브리데이 에에브리나잇 이거 부르고있었음 ... 아빠가 방문을 열어보시고 웃으시면서 "우리딸 잘부르네"하고 지나가셨음.. 이불을 발로 뻥뻥찼음..
"헬프미!!!!!!!!!!!!헬프미!!!!!!!!!!!!!!!!!헬프미 씨ㅃ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가끔 바이러스 검사하는데 그러면 하드에 있는 파일들 이름 다 나오잖아요 ㅋㅋㅋㅋㅋ 나는 C의 PROGRAM FILES의 ...... 와 진짜 남동생 진짜...........우와 진짜 정보의 홍수.... 엄마가 바이러스 검사 하시다가 그거 보고... 제 동생한테 "내가 그냥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이러셨다고 남동생이 그랬음 ㅋㅋㅋㅋ
면접보러가서 불껐다는게 젤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일하는데 회사 언니가 사물함고백이라는 노래 아냐고 물어보길래 "아뇨? 잘 모르겠어요" 이러고 옆에 있던 친구한테 사물함고백이라는 노래가 있어? 사물함에 편지써서 고백하는노래임?
이러니까 친구가 이뭐병하는 표정으로 보길래 왜? 라고 하니까 그딴 노래가 어딨냐고 ㅠㅠㅠ 황홀한고백을 어떻게 사물함고백이라고 듣냐고ㅠㅠㅠㅠ
허으허으헝어엉흐엉 ㅠㅠㅠ
전 2PM again&agian 들을 때마다 찬성이 부분에서 '넌 대체 어떤 약이길래..' 인가? 그 부분이 자꾸 '넌 대체 어떤 년이길래' 일케 들려서 동생에게 요즘 노래에는 욕도 나오냐고 그랬다가 망신 당한 적이 있어요 ㅋㅋㅋ
불끄고 나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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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빠머리애기인거랑 방구샌게 제일웃긴다 토할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글이 제일 웃긴 듯 진짜 웃다가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서인영털기춤이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소리땜에 못들은거랑 고래상어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래상어미쳐버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여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