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참조바랍니다..
경남입주시 아무래도 타워형임에 따라 37평과 46평간 사생활 침해가 일부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고 하루종일 블라인더를 칠수는 없고, 검색하다보니 하기와같은 것도 있군요...
그냥 참조만 바랍니다. 아직 검증을 하지 않아서리... 누가 해본사람이 있으면 리플바랍니다.
◈ 사생활 보호용 필름은 |
실내에서 사람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나 기타 시설물들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필름입니다. 폴리에스터로 만든 고급 필름으로 스크래치 방지 코팅이 되어 있고 내구성이 강하고 신축 변화가 없어 품격 높은 공간을 연출하며 유리 파손 시 유리의 비산을 방지하여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줍니다. 또한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태양빛은 투과되어 밝은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시광선의 스펙트럼은 380~780nm 범위 입니다.) 용도에 따라서는 완전히 빛을 차단하는 필름도 있습니다 인접건물이나 주택으로부터의 시선차단을 위하여 블라인드나 커튼을 드리울 필요 없이 귀하는 외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남들이 들여다보는 곳에서 살고 있다는 정신적 부담감 없이 외부로 시선을 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휘광으로 인한 눈부심 현상이 사라지게 되어 사무실에서는 사무능률과 학습능률이 향상되고 주택에서는 정신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최근들어 개인적인 사생활 침해 사례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필름플러스로 문의 전화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1층의 경우 인접 도로변에서 안락한 주거공간인 거실이 그대로 노출되어져 시선차단의 목적의 문의와 아파트와 아파트사이의 공간 노출로 인한 문의 사무실의 개인 공간의 노출 등의 문제로 썬팅의 필요성이 부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시공의 경우 여러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필름이 적용되어 집니다.. 단순히 시선 차단을 목적으로 하느냐 혹은 시선 차단과 동시에 햇빛이 일정량 들어오기를 바라느냐 등에 따라 각각의 필름이 선택되어집니다. 이는 전문가의 도움과 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세심하게 고려되어져야 할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반사필름을 선택할 경우, 대낮에 유리창을 통하여 들여다보는 기분 나쁜 시선을 차단할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건물의 외관을 미려하게 보이게 합니다. 윈도우 썬팅은 여러분의 건축물의 유리표면에 필름을 시공함으로써 유리와 유리창이 주는 불안감의 스트레스로부터 안도감과 보호감을 느끼게 하면서 내부의 사람과 재산물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고객의 평온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위하여 필름플러스는 노력할 것 입니다. 필름플러스의 필름은 햇빛이 주는 이익과 불이익을 적절히 조화시켜 줌으로써 여러분의 생활과 사무환경을 보다 건강하고 안락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생활 보호 필름의 경우 필름의 선택으로 시선차단을 위하여 블라인드나 커튼을 드리울 필요 없이 외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남들이 들여다보는 곳에서 살고 있다는 정신적 부담감 없이 외부로 시선을 향할 수 있음에도 실내는 그다지 어두워 지지 않습니다. 주거공간 필름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과 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세심하게 고려되어져야 할 부분이고 시공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손길로 시공되어야 완벽한 조화가 이뤄어집니다. ![]() |
◈ 기능성 필름 |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고 내부에서는 외부를 볼 수 있는 효과 우리가 영화에서 가끔 보듯이 취조실의 유리는 내부에서 외부를 볼 수 없는 반면 외부에서는 취조실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One-way mirror effect"라 하며 이는 대상자(subject-side)쪽의 유리는 가시광선 반사율(VLR)이 매우 높은 반면 관찰자(observer-side)쪽의 유리는 매우 낮은 VLT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우선, 이러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관찰자 쪽의 조명의 밝기가 대상자 쪽의 조명 밝기보다 어두워야 합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관찰자와 대상자의 불의 밝기가 최소한 2배는 되어야 합니다. 물론 관찰자 쪽의 불의 밝기와 대상자 쪽의 불의 밝기의 비율이 커질수록 효과는 뛰어 납니다. |
◈ 인테리어 장식용 필름 (Specialty Film) |
쾌적한 공간을 위하여 외부의 시선도 일부 차단하면서 미적 감각을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필름 입니다. 자외선은 99% 차단시키며 다양한 원색을 통하여 건물 내외부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또한 줄무늬(Stripe), 격자무늬(Band), 사각무늬(Square) 및 도트무늬(Dot) 등으로 문양을 내어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인테리어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유리에 화학에칭을 하여 이러한 무늬를 연출하거나 실크 인쇄를 하여 이러한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시공기일이 오래 걸립니다. 이런 필름을 사용하면 인테리어 기능뿐 아니라 자외선차단 및 유리 파손 시 비산방지 기능까지 필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
첫댓글 사생활보호필름을 공동구매하면 좋을것 같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 필름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군요.
김용인님께서 발코니 확장과 관련하여 외부 샷시 할 때 열효율과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실용적인 대안이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만간 발코니확장 관련 건설사에서 계약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것이기에 이것도 함께 논의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로이유리와 다른 개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