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작년 솔바다님 펜션에서 만난
일산리 입니다.
시아를 데리고놀던 남매의 엄마라면 혹시 아실지도모르겟네요
이렇게뵈니 넘 반가워서리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시아는 잘키는지요
또 이사했다니 축하드려요.
담에 또 어디서든 뵈면 시아도 많이커있겠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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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남서지부
Re:방가루~ 합니다요. *^^*
일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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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7 23: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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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어머 안냥하세여. 애들이 넘 시아랑 잘 놀아주어 고마웠었는데 제가 엄마 닉네임이나 아그들 이름을 잊어서리 넘 죄송했더랬어요. 여기 모임이 커서리 서산서 뵙던 분들이다 싶으면 넘 반갑고 좋기만 하던데... 먼저 알은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넘 좋다~ 아그들 건강하죠? 시아는 요새 미운 세살.
매를 달고 살아요. 언니 오빠들 기억할란가 모르겠다. 쑤욱 커서 언제 보게 되겠죠? ㅎㅎ
흐미~~~~~~....그 쬐깐한것을 때릴데가 어디 있다고???????.......그러고 보니 나도 울 민기를 세살때까지는 매를 때린 기억이.........지금 열한살인데.....7년동안 매 한번 때릴일이 없더군요.....얼라??!!!...아들자랑글이 되버렸넹*^^*매를 때리더라도 살살~~~...시아는 이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