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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역사, 자체도 모르고, 무슨 한국말을 하는지, 무슨 개가 똥누는 말인지도 모를 쪽발이 용어로, 왈왈 짖는 아이가 있다, 교수란다, 으잉, 저런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괴수? 무슨 이런 일이. 줄기차가 아논다, 한국 상고사 문제 쟁점.. 제1화제가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아니 아직도 저런 머저리가 다 있나 싶을 정도다, 아직도 쥐해서 헤롱헤롱 왜뽕 맞고 헤롱거리는 사람이 다 있다.
朝鮮, 조선이 阿斯達[아사달]의 취음어라고 한 놈이 있다, 쪽발이 뽕맞고 한국어는 한사군이후에 문자, 한문자를 쓰기 시작했다고 완전 갈아마셔야 할 개새끼 집안, 우뽕이가의 병신도말을 지금도 조잘조잘 떠들고 있다, 荒唐할 이가 우뽕이가의 병신도학, 신또교도로, 완전 똘아이들의 뽕맞고 헤홀헤롱하고 별 지랄을 다한다,
한글,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그래도 한글은 알아야 초딩은 면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놈의 나라가 대학교수라고 박사까지 딴 사람이 자신의 말조차 어눌하고, 쪽발이 용어로 한국사를 논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너무 심한 하품들이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나보다, 그러니, 이 기백, 노 태돈 송호정, 옥성득 등, 어디서 굴러온 아이들이 한문 1자를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지 멋대로 가져다 붙이고 있다. 제발 그러지 말라, 고리아, 코리아 하더라도 이는 고리다, 高麗[고리] 혹은 古里로 원자력발전소의 고리 제1호가 아니고 十口로 10진법 천부의 符命의 천자국임을 말하는 천손자손 麻古의 자손으로 고 천손국이 고조선이다, 古朝鮮, 엿조선이 아니고 고조선이라고 이 자식들아,
환단고기, 괴기가 아니고 고조선기, 고기.
"《삼국사기》는 《고기》, 《해동고기》, 《삼한고기》, 《본국고기》, 《신라고기》 등의 이름으로 한국의 고유 기록을 제1차 사료로 삼았으며, 중국 사료와 한국의 사료가 충돌하는 경우는 한국 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했다. 고조선, 가야, 동예, 옥저, 삼한, 발해 등의 역사는 빠져 있는데, 이것은 《삼국사기》가 먼저 출간된 《구삼국사》를 보다 간결하게 다듬은 형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 고기로 고조선기, 고조선을 이은 나라가 신라라고 하는데도 병신들이 故라고 엿 고라고 하는 이유는? 쏭 호정 바보가 이야기하기 때문에? 엿 아사달, 이가 병신도가 말해서? 왜 단군은 제천장이고 임금칭이라고 알면서도 祭主라고 개새끼가 욕하냐고? 단은 자지광명, 니 자지 광명, 自地 광명, 이 땅의 광명이라는 말이라니까, 이 땅, 광명천지를 檀이라고 한다고, 桓은 광명은 광명인데 자천광명, 自天 광명, 하늘의 광명, 즉 환은 하늘나라, 天國, 단은 이 땅의 나라 天地國. 천제가 천국의 하늘의 임금 - 그 자식은 天子로 천왕이다, 그 손은 天孫으로 님금은 바로 天君, 즉 환단고 - 천제-천자-천손 즉 천제-천왕-천군의 계통은 밟아라.
평생을 요지랄 하다 갈 놈으로 단군신화? 단군역사? 별 희한한 놈도 다 있다.
강단주류사학, 4회시민강좌에서 밝히다...
서영대 교수, 비주류사학에 '헛발질, 허공에 주먹질하기' 등 자극적인 용어사용...
일제식민사학이라고 비판을 받는 강단주류사학이 비주류사학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 후 4번째 시민강좌가 3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렸다. 4번째 강사로 나선 인하대학교 서영대 교수는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의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서교수는 먼저 ‘단군신화’라는 말을 처음 누가 먼저 쓰기 시작했는지부터 증명해 나갔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일제가 처음 사용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오히려 이능화, 최남선, 백남운 등이 처음 사용한 것이라고 하였다. 서교수는 이 것을 강의 내내 수시로 강조하였다. 특히 일제식민사학(강단주류사학)이 ‘단군신화’라는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 썼다고 비판하는 것은 ‘헛발질’, ‘허공에 주먹질하기’라며 식민사학 극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단재 신채호가 신시시대를 이야기 하면서 ‘신화’라는 말을 썼다며 마치 단재 신채호도 ‘단군신화’라는 말을 쓴 것처럼 여러 번 강조 하였다. 그리고 일제식민사학자들은 단군 ‘전설’이라는 말을 썼다고 했다.
[산] 우선 "고조선"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고조선이고, 朝鮮은 나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불렀다, 國號, 朝鮮이다, 언제 기원전 2,333년 [戊辰年]입니다, 당연히 짱고라보다 더 오래전에 漢文을 썼고 한문의 의미는 一文, 大文으로 1문으로 漢字는 1자 一字로 이미 밝혀놓았습니다, 동국정운에서 한자음은 1자로 된 음운소리다, 즉 "초중종성합음"으로 베이가 아니고 북, 흑이지 헤이가 아니다고, 즉 우리나라 동국의 정운으로 우리는 필히, 1자로 한자로 1음운어로 읽는다, 그게 국정입니다.
미친 소리한 개병도의 "阿斯達" 아사달은 미친 놈 개짖는 소리다, 아사달은 수도 평양과 같은 지역명이지, 아사, 일본어, 아사가 우리말 아침이라고 하는 개병신소리로, 왜 기원전 2,333년이라고 하는데 저 개병신 황국신민은 왜언어도 없던 시절에 아사, 이건 버마어라고, 동이계에서 아사는 아시지 아사가 아니라고, 애시당초, 아사빨래, 아시빨래, 아는 하늘 시는 始, 하늘이 이작하고 당/땅의 처음이 초로 當初[땅의 처음], 초딩도 아는 말을 전혀 이해도 못하는 개병신들이 한국사를 한단다, 웃기고 있다.
朝鮮은 모르면 법전을 보든 뭘하든 경국대전에 표어로 "大明天地'라고 나온다, 이를 무슨 대명국의 천지라고, 엿소리하고 있다, 조선은 대광명천지, 大明天地다, 十日十 이 "하나"로 大日로 바로 대광명이라는 말이고 月은 땅으로 日月 명이고, 밝음이니, 대광명 천지 日月, 魚羊으로 천지로, 우리나라 선조가 특히 조선은 대명천지라는 "나라"인데, 이를 기원전 2,333년 무진년에 단군 왕검께서 건국하시면서 배달나라,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배달은 檀이라고 즉 檀朝로 단조선은 단 천자국, 상국이라는 "나라"다.
고로 호로새끼나, 아사달이라고 하라, 엿소리하지 말고,
동이족계는 이를 알고 쓰고 있다, 즉 명조선[明朝]로 명나라, 즉 明國이란 말은 안쓴다, 明朝로 명 천자국이라는 말을 쓴다, 명 조선으로 명 나라다, 천자국이다, 황제와는 전혀 다른 천제-천왕-천군의 환단고 조선, 삼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로 고조선으로 古는 十口로 우리가 아는 천부, 16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천부의 부명을 받아야 한다, 저런 싸가기 서 영대는 몰라도 된다, 알 이유가 없다, 쪽발이 식민사학자가 알면 길길이 날뛰기 때문이다.
즉 "고조선"이다 고 나라로 고 천자국으로 그 아래 대국, 큰나라로 우리는 國대신 韓을 썼다, 즉 나라칭, 민족칭, 신칭으로 韓으로 나라, 우리나라라는 國대신 韓을 쓰고 한을 쓸 수 있는 것은 오직 三韓뿐이다, 그 아래 國으로 1자 국이 제후국/거수국이라는 아래 國이다, 1자를 쓴다.
"고조선"이 고지전자, 고지전문, 古篆, 고조선의 전문자 등으로 고지패강, 고조선의 패강 등 古는 그 자체가 우리를 말하는 三辰, 일체 古로 天符로 하늘의 부신을 받아 이 땅에 임한 천자는 朝다, 朝天 朝聘, 朝貢, 朝堂, 朝廷, .. 등등, 전부 천자를 말하는 한문으로 이는 우리나라 문자다, 엿소리로 한글, 하나글자를 없애려고 한 이가 병신도는 대역천자다.
어떤 호로새끼가 지 국호앞에 대통령나라, 누구? 이름은 넣지 않는다, 나라/朝鮮에 한으로 국, 즉 삼한으로 마한, 번한, 신한 삼한이 삼국으로 삼대국으로 삼한조선이 이 땅의 신한조선이다, 신의 조선으로 三辰의 韓이다.
기본 용어, 해설도 없이, 저건 완전 개똘아이짓이다, 단군조선이라고 한 놈은 쏭가 시열 등 예송문제가 불거진 노론의 영수 송시열의 쭈자에 미친 선비, 완전 사대주의 미친 선비가 기자가 조선에 봉해졌다, 그럼 기자조선이 아닌, 그냥 조선에 봉해졌다고 해야 한다, 어떠 호로새끼가 箕子해서는 기쥐새끼 천자국 하는 병신이 어디있냐고? 상식이나 이 쏭자야 宋子, 쏭 쥐새끼라는 송시열이다. 기자조선으로 하고, 고조선을 단군조선이라고 불러서 구분하였다. 고조선은 그 자체가 국명으로 고 천자국이다, 고로 환단고는 삼조선으로 三代 조선, 천자국이라는 뜻이다,
다음이 단군조선도 뭐해서, 개쪽발이가 신화라고 했다, 신화? 神話, 사마천의 사기는 삼황오제를 傳說, 전해져 오는 이야기다, 과연 무진 기원전 2,333년이 전해오는 이야기냐? 역사서에 나오는 이야기냐? 역사에 나오므로, 무진년 당요 25년, 단군 왕검 즉위라고 하는 말이 쓰여져 있는 것이다, 고로 호로개새끼 일제신민 우뽕이가 병신도는 僞史를 적었다, 고로 대역천자로 일제 쪽발이 신민이고, 대한민국의 개역천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傳說과 神話라는 말을 모른다고 하는 저런 개병신을 뭐라고 해야할지, 전설, 說話, 썰 이야기로, 스토리 텔링이다, 우뽕이가 백제인 어녕이 말하는 설화, 쓰또리 뗄링이다, 송호정이 "단군, 만들어진 신화" 이게 설화다, 이야기, 조작된 이야기, 그게 신화[Myth]가 아니고 說話[Story Telling]이고 傳說은 레전드[Legend]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로 사마천의 사기에 전설이 수두룩하다, 진시황전은 전부 전설로 특히 3황5제 이야기가 바로 레젼드[전설]이다, 왜냐/ 언제적 이야기인지 그 년대가 없기 때문이다, "엣날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하고는 우리는 고래, 古里짝에, 즉 우리는 그래도 그 시기가 있다, 古來로 고조선이래로, 고조선 고 천자국이래로, 바로 고대란 고조선시대라고 고천자국 고조선이 있기에 이것이 시대구분이다, 아무리 떠들고 불알떼고 덤벼도 고조선이 고 천자국, 고래로, 고리짝에 고인돌, 古人은 고조선인이고 우리는 고대는 고조선시대다, 염병 오울드 에이지, 언제? 우리는 고대, 하면 고조선시대로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이다, 그 이후는 列國[열국]시대라고 하고 다시 삼국시대는 기원전 57년, 37년 17년 삼국의 병립을 이야기한다, 그게 시대구분이지, 무슨 문자가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 사군이 들어와서 겨우 문자를 썼다고 하는 개역천자의 詐欺[사기]를 듣고 앉아 있는가 말이다, 이미 기원전 2,333년이면 중국 짱골라는 없다, 한문자가 없다고, 殷曆. 은나라, 상나라가 언제 생긴줄도 모르고 대충 전설이니, 뭐라고? 기원전 1600년 웃기고 잇다, 기원전 1766년이다, 이 년대는 한문이 없이는 즉 문자가 없이는 천문력을 쓸 수가 없다, 알아 듣냐고? 천자국은 천문력법으로 60갑자년호를 써야 천자국이다, 제천만이 아니고 천부, 천문력법, 그리고 제천의 삼대요건을 다 갖추어야 천자지, 무슨 똥갈보 마냥 황제요? 엿이요, 삼황오제가 뉘 집 애이름이냐고? 모르면 배워, 좀, 쪽발이처럼 앙앙앙하지 말고, 어디서 이주갑인상설, 엿먹어라, 완전 생구라로, 일본서기에 어디 60갑자년호를 썼냐고? 쪽발이 왜놈주제에 무슨 신공황후 49년, 이건 언젠데? 왜 우리가 알아야 하냐고? 신공인지 진구인지 알 이유가 없는 위서로, 조작된 족보쓴 책을 왜 우리가 읽고 외우고, 놀고 있냐고? 김 현구는 대역천자로, 이주갑인상설이라는 개새끼 설로 썰을 푼 것으로 이건 식민의 반도사관에 반반도 병신사관이라고 한다.
고대사는 바로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대부여 포함] 수 2,096년이다.
상고사는 바로 기원전 3,897년 ~ 기원전 2,333년 배달신시 神國이다, 신, 천신강림한 단국의 천왕, 천신의 이야기로 神話라고 하는 신들의 이야기 나라, 신국이다, 뭐가 잘못된 것이 있냐고? 병신아, 섯영대야, 공부 좀 해라, 어디서 초딩도 아는 이야기를 대학교수? 웃기고 있다,
태고사는 바로 기원전 7,197년 ~ 기원전 3,897년 환국으로 천국, 하늘나라로 天帝가 다스림한 나라시기를 태고로 선사시대로 환국, 천국 하늘나라로 설정한다, 구전의 이야기를 문자발명후, 적었다, 간단하다, 그러나, 그 신의 이야기를 7성시대로 7환인천제로 나누어, 적었다.
천국-신국-단국으로 땅의 나라의 중계가 신국이다, 신시, 신들의 이야기로 신화고 단국으로 실제 인간의 역사를 말하는 고조선이 바로 건국, 나라를 세움으로 나라라도 하늘에 세움, 땅이라고 신시에 세운 것은 개천이라고 개국-개천-건국으로 개는 처음 엶으로 이는 천문력법, 60갑자력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을 개국, 개천이다, 그리고 배달신시를 이어, 땅의 광명이 계속되는 것은 무진년 기원전 2,333년으로 이는 개천이 아닌 이음으로 단국을 이어 단국인데 부명을 받았으니, 천자의 아들 천손으로 천왕-천군이다 이게 東方禮儀之國이다.
아무 헐렁이처럼 쪽발이 쪽쪽뽁 하는 것은 원숭이 엉덩이 역사로 의미가 없다. 고로 서영대는 섯다, 섯다, 뭐가 서, 스긴, 뭐가 썼냐고? 썄냐? 싸라. 싸 영대.
환단고 조선 삼조선이 삼대조선으로 조선은 천자국, 朝는 아침이 아니고, 천자, 천왕이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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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는 이어 ‘신화’라는 용어는 일제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제가 단군을 어떻게 제국주의 침략에 이용했는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일제가 역사침략을 시도한 시기는 명치유신 이후라고 하였고 이러한 일환으로 일제 참모본부가 광개토태왕 비문을 조사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터에는 ‘안암신궁’을 건설하여 일제의 ‘천조대신’과 단군, 그리고 이성계를 함께 제사해서 한국과 일본은 하나라는 일선동조론을 구현했다고 했다. 또한 신화의 어원을 서양의 영어단어에서 찾으면서 그리이스 로마 신화, 인도신화, 멜라네시아 신화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신화를 단군과 결부시켜 단군역사도 그런 신화와 같은 선상에서 취급하였다. 그러면서 역사냐, 신화냐 라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단군신화에서 역사를 찾아내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과제라고 하였다.
[산] 단군신화는 쪽발이 용어로 배달신국, 배달신화는 말이 되나, 역사실재 인간의 역사를 기록한 고대사릉 왜 니가 뭔데 쪽발이가 단군신화라고 했다고 미스, 라고 하냐고? 배달나라 천신이 강림한 신인과, 그 3,000선인, 즉 신선의 나라, 신국은 신들의 이야기로 神話다 영어로 Myth라고 하든 말든 상관이 없다, 우리는 우리나라 역사를 말하지, 우선 역사시대는 기원전 3,897년이후 녹도문 창시이후로, 배달나라의 역사는 배달유기-산수가림다로, 금서라고 하는 목록에 "배달유기"가 있었다, 그런데 어디에 내버리고는 앵앵앵 하냐고, 우뽕이가는 죽기전에 전부 회수해와라, 아니면 가라, 니네 나라, 왜쪽발이 나라로.
고조선기, 고기는 역사지 개쌍놈이 신화도 모르는 것들이 단군신의 이야기라고 이 만열을 보라, 누가 단군을 신이라고 했냐고? 단군신화라서? 이건 말장난이지, 천신으로 대종 종교로 宗敎를 가르침 하신 분, 上古, 神人, 종[倧] 나오잖냐고? 대웅, 환웅, 천왕당, 대종 다 종교의 창시자로 敎祖, 교화황으로 우리나라 종교,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 삼황상제의 가르침, 종의 가르침이라고, 바로 宗敎도 한국어다, 宗이 뭔지도 모르면서 릴리젼? 삼신말씀이 왜 니네 말이냐고? 릴리젼임녀 신과의 계약이지, 왠 잡소리야, 종은 마루, 천부경이지, 천부경이 나오는데도 아니라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 이 말씀, 천부경, 조화경, 하나경, 천부삼인, 366神機라고 하는데 왠 잡말이냐고. 니네만 종교가 있냐고? 있어야 하냐고? 엿소리 잡소리하지 말라고, 하늘을 공경, 즉 제천보본이 제1도정이다, 즉 천군, 천자인 천왕의 제1도정이 바로 경천이외다, 몰라? 아무리 읽어도 몰라? 잡신, 미신이라고 하고는 드럽게 놀고 있는 개식개화파 유다인종들의 왠 성화냐고???? 좃 인성이 천주는 히브리어라고 하면 그래라 하냐? 여호와가 누구냐고? 女好媧 이게 한자어지, 쪽발이 한자어, 왜 이 여호와, 쪽발 여신명이 "하나님"이냐고, 여와라고 女媧[여와], 아니 왜 당나라 도교의 서왕모, 여와가 창조의 여신이면 여신이지 왜 한국, 하나민족의 최고위신칭 "하나님"을 니네가 쓰냐고< 전부 꺼져, 없다면서 왜 고대사?야, 고조선사가 없다면서 지릴지랄 왠 지랄이 불알만도 못한 소리를 하고 지랄이냐고, 없으면 끝이지, 안그래? 고조선 시대 고대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 쪽발이 이가 병도의 고대사, 한국역사시대의 고대사는 한문자수입부터다, 그래서 한자군 설치 기원전 108년 부터 삼국시대, 신라통일/대진국으로 그럼 끝이잫아,삼국사를 가지고 왠 고조선사라고 고대라고 하냐고? 꺼져, 한국고대사학회에서 꺼지라고, 못알아 들어? 이런 병신들, 고대는 고조선시대여..
"반면, 신채호 선생이 1908년 쓴 논설 '독사신론'을 보면 '삼국 이전에는 우리 동방민족이 상차(尙且, 신시시대라 고로 당시 영철(英哲)이 모두 신화에 의하여 인민을 유합(誘合)하얏는데'라는 말이 나온다."
尙且는 道尙 삼신도, 즉 삼신 마고지나 아래, 그 다음으로 태고 다음, 상고시대여, 즉 상고는 배달나라로 신국, 신의 나라로, 천신, 신인과 선인의 시대라고 했잖여, 그럼 神話지, 뭐가 문젠데, 역사시대 고조선도 인정안하는데, 무슨 신채호선생의 배달나라가 어떻고 저떻고 신화든 신국이든 신시/신불/신국이라고 처음으로 말했다고 니네 짱골이 아니고 우리나라 선조가, 그리 신이라고 했다고 상감, 우 상, 신 검, 하늘신, 천신이 상감이네, 그것도 모르니, 지네만 오울 로드 솔로몬, 오, 주여 솔로몬이여,. 그럼 그건 로드가 신이 아니고, 길 路道[로도]냐고? 이런 뭔 영어를 하는 것인지, 초딩수준도 안되는 한문실력으로 무슨 고등 고대사를 한다고, 참으로 웃긴 나라다, 개차반 개나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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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 강의자료에 없던 낙랑군 재평양설 들고 나오다.
서교수는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낙랑군 재평양설을 언급하며 이성계 조선의 사대주의 유학자들이 설파한 한사군 낙랑군 재평양을 들고 나왔다. 안정복, 한치윤, 정약용 등이 평양이 한나라 낙랑군이라고 했다며 지난번 시민강좌 강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대주의 유학자들이 그린 평양 낙랑군 지도를 띄워놓고 자세히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식민사학이 처음 주장한 것이 아니라 유학자들이 먼저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비주류 사학을 겨냥해서 ‘만약에 식민사학이 처음 주장했다면, 유학자들은 장차 식민사학이 낙랑군 재평양설을 주장할 것을 미리 예견하고 주장한 것’이라고 하면서 방청객들의 동의를 끌어내며 비주류사학을 조롱하였다.
[산]
이 섯 영대는 아예 인천 앞바다에 물개풀장에 넣어서 조롱해야 한다,
안정복, 한치윤, 정약용은 서학계, 기자조선설을 맹신한 맹똘들이다, 유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조선인도 아니고, 더불어튜태당[與猶堂] 당나라 정가[압해 정] 약용의 이야기는 한백겸의 책을 베낀 당나라 뻥쟁이고, 서학쟁이라고 이미 1836년 그가 죽은 후에 이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의 서학에 대해 1860년 동학으로 맞섰다, 그럼 이야기는 끝이다, 서학은 절대 한국 고대사를 인정하지 않아, 기자조선, 송시열 노론의 당수, 갯당수인 쏭가 쏭나라 병신, 쭈짜 쭈자하는 개쭈자학으로 전혀 한국사상이 아닌, 쭝꿔, 쏭나라, 쏭나라 쭈자학한 개망나니, 끼자, 끼자 조선을 전부 조선땅에 넣은 개병신, 나라잃기를 바랜 녿릉이다, 다 식민사학으로 이들은 짱골식민사하이다, 기자조선에 대해서는 이미 신채호 선생이 조선상고사에서 기원전 323년에 기자의 후손 기 후가 번한조선의 왕이 된 이야기를 사마천이 시대로 몰라, 고자라서 정신이 오락가락한 환관주사라, 주주사가 아니고 한주사로, 엿소리한 주문왕? 주문왕이 던제라고 나오냐고? 사마천은 전설이요, 했지롱, 주나라도 전설, 왜냐고? 년호가 없어, 천문력법을 몰랐다고요, 제발 이 똘아이들아, 천자국은 사마천 전에 2,000년전에 이미 배달유기-산수가림다를 적고 사서로 남겼어요, 그 때 쓴 것이 배달유기로 현재 18대 천왕의 년도가 쫙 나올 수 있는 것은 천문력법을 썼다고, 짱골랑는 몰랐다고.. 그래서 배달나라 개천은 기원전 3,897년 갑자년 갑자월[상달 음 11월] 갑자일[초사흘 3일]에 개천하셨다고. 이걸 모르니, 개천이 무슨 개천에서 용났다고, 어디 60갑자 시원이 언제인지 말한 짱골라 사서가 있냐고? 없지,
그럼 께임 끝, 오케이???
낙랑홀과 낙랑군, 병신들의 주군제도 주와 군도 몰라, 홀과 국도 몰라, 그럼 월할래/ 강동주의 평양으로 주도로, 대동강변을 낙랑홀로 하였다, 낙랑이 뭔데? 알어/ 深山幽谷[심산유곡]은? 심주의 산과 유주의 계곡아니여? 이게 한반도여? 바보들, 환족은 료주, 심주, 유주 연주에서 농사짓고 목축을 하엿다, 아니 료심유연, 4주가 쪼르르 나오는데, 차례로 료심주는 요녕으로 료난하지역이 료주, 심양의 심주, 요녕산맥/현 연산산맥, 료산? 현 연산/하북성위치, 그 료산 동서가 료동, 요서군, 북평? 북경의 원이른, 탁록, 탁군, 어양? 鮮군으로 어양군, 낙랑? 료산료수 료수가 요수 락수, 낙랑, 다 유주에 있네 유주는 하북성, 연주는 하남성, 연나라 개놈들이 북진하여 하북성, 유주를 점거, 이걸 뭐, 맨날 설명해야해? 료가 왜 강이름 요여? 오줌 눌 尿냐고? 물 수가 있어? 없잖아여, 요녕성은 19-20세기에 지은 이름이고 청나라 17세기의 이름은 奉天, 즉 遼, 하늘에 제천하는 땅으로 료여, 료동, 료서는 료난하도 아니고 료수도 아니고 료산, 아래 태행산맥이 요산산맥, 료동과 료서로 나뉜다, 산이지 왜 강을 가지고 료북과 료남이지, 어디서 료동을 친다, 그거 료동군의 동쪽면이지, 이런 료하냐고? 河하면 황하지, 난하고 료하나가 아니고 료의 난하를 줄여서 료하라고 하지만, 보통 河라고 하면 황하여, 즉 황하를 건너 료동으로...
정부 엉터리 방터리, 정말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를 한국사여, 가짜 여사, 이가 병신도로 인해, 나라역사, 혼이 다 날라가 버렸다, 이런 개자식 우뽕이가 대역천자집안자손이 웃고 있어, 이런 개자식들...제자도 마찬가지고.. 신라를 고따위식으로 해서 고조선, 신한조선/대부여, 부여의 직계자손들을 그래 갱상도 갱주에 몰아넣으니 좃냐고 이 삽때이, 우뽕이가야, 아예 대가리를 씨파뿌려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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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교수는 치우천왕을 언급하며 중국 현지의 치우사당 등에 한국인들이 자기 조상이라고 와서 기리는데 중국인들은 역으로 받아들여 한국인을 중국인의 후예라고 생각한다면서 동북공정과 결부 시켰다. 이를 통해 서교수는 치우천왕이 우리 조상이 아니니 그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결과적으로 말하고 싶은 듯 했다. 또한 중국은 종족이 너무 많아 민족사가 성립할 수 없다면서 우리나라와 연결시켜 우리나라도 민족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갔다. 한편 서교수는 일본‘천황’이라는 용어를 써야겠다고 하였다. “미국은 큰 나라인데 대통령이라고 한다.” “만약 한국인들이 자꾸 ‘일왕’이라고 불러서, 일본도 우리나라 대통령을 ‘소통령’이라고 부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라고 하면서 자신이 일본‘천황’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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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蚩尤[티우]로 배달나라 제14대 천왕 티우씨 좌오지천왕입니다, 일명 도깨비천왕이고, 天毒으로 독신사의 주인으로 삼성중 한분 이셨던 분입니다, 뚝섬, 독섬, 纛島로 우리는 참으로 한심한 것은 1940년까지만 해도 서울 뚝섬에 독신사가 있었다, 탁록대첩도가 있었고 티우천왕기, 태극팔괘기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고려사 팔관회잡기에도 배달나라 삼성으로는 환웅천왕-포희천왕-티우천왕이고, 왕검단군전에는 三聖하면 환인천제-환웅천왕 그리고 티우천왕이셨는데, 왕검천군이 삼성으로 국조로 치화황으로 추존되면서 삼성각에는 환인-환웅-왕검 그리고 티우천왕은 별로로 독신사, 毒神祠에 모셔졌다는 내용입니다.
한국 오제[五帝]는?
환인천제-환웅천왕-포의천왕-티우천왕-왕검천군으로 5제이십니다, 전혀 믿으려고 하지도 않지만, 티우천왕은 군신으로 군기의 상지으로 티우천왕기, 좌독기의 군신기로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어기로, 군기로, 현재까지도 알려진 태극기의 원형이 바로 태극[삼원, 삼극]에 팔괘기입니다, 티우천왕시 자부선인[광성자]의 칠정운천도는 바로 7요일제로, 력법에도 영향은 준, 태양력 7정산내외편에 주요 7정산 이론을 제공하고 있다고 15세기 이순지의 칠정산내외편의 내편의 주인공이 바로 티우천왕, 자부선인[광성자]의 이야기입니다, 모르면 알아봐야지, 이건 뭐 비상식적, 즉 병적으로 반응하는 저 서영대는 쪽발이 핏불인지 한국사에 대한 신결질 병적인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쪽발나라의 미친 선비를 보는 듯, 마음 한구석이 씁쓸합니다, 보통 자신의 선조, 역사라면 어떻게 해서든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상식이고, 도깨비가 毒夫로 이 땅의 主母로 三辰의 군신으로 칠정이 靑丘로 이 땅 삼한을 일통한다는 내용은 천문에 관한 이야기로, 재미있는 천문이야기인데도, 이를 아니라고 부정하고 거부하는 것은 과연 한민족인지, 정신적 유전적 결함이 있는 집안은 아닌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역사가 없는 민족, 쪽발이야 왜곡하고 조작하지만, 있는 역사, 엄연한 사실인 역사사실인데도 이를 아니고 없다고 거부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무슨 자유민주주의 시민? 아니면 권위주의적 빨갱이? 쪽발이 빨간색이 해의 빛의 색ㅇ라고 우기는 것일까? 자연과학시간에 다 나오는 색의 삼원색은 검정, 빛의 삼원색은 하양, 빛의 분광색은 7색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아니 이건 과학을 통한 진리라고 배우는데, 유독 한국사, 고대사에 들어오면 무슨 개망신인지, 저리도 왈왈 개소리, 쪽제비소리에 왕왕 짖는 모습이 똥개의 모습, 광견병에 걸린 개가 유사견이라 집주인을 지키려고 맹목적으로 짖으니, 사회집단적이 고질병, 조선일보 등 기자도 그렇고, 무슨 민족문제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의 광견병이 전명되어 전체 사회가 무감각, 광견병이 사회의 병리가 아니고, 상식병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상식적인 말로 기원전 2,333년 무진년 단군왕검이 건국하셨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단군기원에 대해, 천문력법도 모르는 비과학적인 똘아이라도, 중국보다 이미 2000년전에 천문력법인 60갑자법, 칠정운천도 등으로 윷놀이, 책력 등을 신기한 천문학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과학연구가 진행되고 현재도 만세력으로 태양태음력을 마음대로 쓰고 있는 민족이라면 자랑스러워야 할 수리, 천문, 지리, 자연과학의 최고의 민족이면 놀랍고 자랑스러워야 할 하나민족이, 완전 깨깽 똥개라고 하니, 이건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된 것이다.
광복후 태생으로 분명 쪽발이의 식민교육에 세뇌된 사람은 아닌데, 생긴 것부터가 저급한 머리로, 전혀 한글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는 정신지체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고대사, 고조선시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만 두면 되지, 무슨 평생을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를 가지고 똑같은 원고로 15년을 울거먹어도 인하대, 사학과 교수라니, 참으로 웃긴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교수는 일본‘천황’이라는 용어를 써야겠다고 하였다." 정신이상이 있슴에 확실한 증상입니다. 정신과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맛이 간고꾸의 니혼진의 뽕뿌라라고 합니다, 천황은 천주로 천신입니다, 알아서 불러요, 그러나, 알아두세요, 쪽발이 새끼나 저런 말한다는 것을, 어디서 한국인이라고 놀고 있냐는 정신과 진료를 권할만큼 중증입니다. 천주교 남 대주교나 천주=천황이라고 천주교는 신또교라고 했지, 이러한 말을 안다면, 초딩도 아는 皇, 白王은 흰/신 왕으로 ㅎ황[황]으로 백의 왕은 백의 민족의 왕입니다.
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한국말을 하지 마세요, 쪽발이가 한국말하는 것을 보면 웃겨서 안되겠습니다, [덴노]입니다, 덴노라고 하세요, 천왕을 칭을 한 놈을 왜놈인데 한문으로는 倭奴[왜노]라고, 천자칭한 놈인데, 이 보다 그 위 하나님한다고 그렇다고 해주면 우리는 개새끼종이 됩니다, 알아서 개새끼가 되든 원숭이 새끼가 되든 알아서 하되 강요는 하지 마세요, 별 미친 선비도 다 볻다.
일본은 日本으로 알 丸으로 [알 ●]입니다, 즉 一로 하나입니다, 가라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花, 하나로 十十은 하고 빛 나로 化로 하나입니다, 알고나 말하시고 일본 국호는 1889년 후쿠자와 유키치 개새끼론으로 대일본제국 [Empire of Japan]으로 국호 원어주의라면 [재팬]으로 하고 [니혼? 닛뽕]이면 니미뽕[닛뽕]으로 하든지, 국정해서 원어주의로 쪽발이 발음으로 하지, 정운, 한국말로 일본은 쓰지 마세요, 쪽발이 정신의 학자를 한국사, 그것도 고대사-고조선사- 전공학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삼한인[신라인]을 말하는 北辰, 三辰으로 일체 알[●]로 부여의 夫입니다, 大日[大一]로 삼신한으로 삼한, 대한이 하나지, 倭族은 일본을 정복한 섯 영대집안과 같은 부여? 백제, 왜계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가서 놀아요, 강요는 금물입니다, 정신분열증상으로 대통령은 소통령으로 하든 한국을 못해서 맛이 간고꾸라고 하든 韓神을 [가라가미]하면 [하나가미, 하나신]인데, 이는 大日如來입니다, 가라고꾸, 하나국이라고 해야지, 왜 갑자기 간고꾸는 뭐냐고?? 日本부는 [야마토부]로 일본어나 배우고 말하든가요.. 왜가 477년 임나을 정복하고, 그 야마토정권에 大倭를 세우고 그 대왜는 쪽어로 [다이와]인데 그대로 [야마토]라고 합니다, 756년 이 대왜를 대화[大和, 다이와]를 쓰고도 [야마토]라고 그대로 씁니다, 즉 임나일본부는 왜 쪽발이의 일본열도 정복기로,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를 마치 한반도?설이라고 한 개병신들, 누가 총독부 설치로 일본에 세원야 일본총독부하지, 일본총독부는 일본에 세운 조선이 세운 총독부에요, 한국말, 한글도 모르니, 어찌할까? 즉 임나 일본부란 일본에 세운 총독부지, 한반도가 일본이라서 일본부를 세웠다, 그래라, 이건 완전 언어코메디로, 아니 이가 병신도가 이야기하면 왜 그렇게 속아넘어가는지, 日本은 [니찌모토]입니다, 퀴즈, 한국말로는 뭘까요? [나라]입니다, 나라, 나 일에 뿌리 라 본, 라, 본[大十]이지요, 나라? 奈良[나라]아니에요? 야마토는 [나라]로 일본이 아니고 山本, 일산본, 日山本으로 흰산, 백두산본이라는 것으로 산본 三本, 삼신의 나라의 토로 야마토는 [山本]으로 나라/임나에 있는 산본 야마토라고 한국말로는 그렇게 해석이 되는 말입니다, 어이되었든 왜어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大和는 [다이와]지 [야마토]는 아니지요, 왜의 일본열도 정복기로 방방 뜨긴, 뭘 뜨냐고요, 倭國王, 자칭 중국 사서에 나오는 국호로 倭國으로 삼류 국가라는 뜻이지요, 천자? 황제 웃기지 마랄, 천황[덴노]는 당나라 황제칭으로 8세기 이후에 쓴 천황으로 덴노로, 당나라 황제칭으로 알고나 나불나불 대세요, 공부는 더럽게 못했는지 20년간 무슨 단군 신화냐? 역사냐? 송호정이 말했지요, 신화가 아닌 만들어진 신화라고, 그걸 카피하든가.. 무슨 전혀 나아진 것도 없이, 코만 크고 인천에서 놀면 인어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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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 동북공정에 소극적 대응하자는 논리 전개...
질문시간에는 서교수의 편파적인 강의를 지적하는 질문이 이어졌다. 종이에 써서 한 질문을 서교수가 거의 다 걸러버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답변하는 것에서 엿볼 수 있었다. 서교수는 강의 내내 ‘단군신화’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리고 신화냐 역사냐 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서교수도 언급한 삼국유사에는 분명히 ‘魏書’를 인용해서 단군이 실사임을 알려 주고 있다. ‘위서에서 말하기를 그때부터 거슬러 올라가 2천년전에 단군왕검이 있었고 아사달에 도읍하여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고 했고 그 때가 요임금 때와 같다’고 한 기록이 나온다. 이것은 분명히 단군이 역사임을 증명한다. 단군에 ‘신화’라는 개념 자체가 들어 올 수 없는 것이다. 서교수는 이러한 기록을 무시하고 ‘단군신화’론을 전개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단군신화라는 말을 서교수는 일제가 쓰지 않았다고 하고 애써 우리나라 학자들이 처음 썼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서기1938년 조선총독부에서 쓴 것이 나오는데 왜 거짓말 하냐고 하자, 서교수는 우리나라 학자들이 쓴 것에 비하면 대수롭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서교수가 든 우리나라 학자들은 대부분 조선총독부에 부역한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과연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 처음 쓴 것으로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을 사기도 했다.
[산] 단군신의 이야기에요? 이 만열은 극구 단군신화가 아닌 임금으로 역사로 봐야한다면서, 신격화 우상화는 피로써 막아야 한다고 방방 뜨던데, 둘이서 노세요, 둘다 아니니까? 고조선을 미친 선비들도 아닌 쪽발이 제자들이 광복 70년이 넘도록 이건 더 미쳐서 방방거리니, 이가 병신도, 쪽발백신이 강력하긴 하네요.
단기인 기원전 2333년을 확정적으로 서술한 것은 조선 세종 때 서거정이 만든 《동국통감》이 최초이다.
이가 단군(檀君)이며 국호(國號)는 조선(朝鮮)이었는데, 바로 당요(唐堯) 무진년(戊辰年: 기원전 2333년)이었다.
《동국통감》에서 단기를 요임금 25년 무진년으로 서술한 것은 명나라의 건국과 조선의 건국을 염두에 둔 것이라 평가된다. 요임금은 중국의 신화적인 제왕으로 연대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아 다양한 즉위년이 비정되어 있다. 그 가운데 갑진년(기원전 2357년)을 즉위년으로 하는 요임금 25년 무진년이 선택된 것은 명나라의 건국(1368년)과 조선의 건국(1392년)과의 기간이 동일하게 3725년 차이이기 때문이다. 이는 조선의 역사와 중국의 역사가 같은 주기로 변화하고 전개되어 왔다는 근거로 인식되었으며, 유교적 명분에 의해 중국과의 관계가 천명에 따른 것이라는 의도와 함께, 조선 역시 중국과 대등하게 오랜 역사를 가졌다는 자주적인 의식의 표현이라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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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도 싫고, 법률로 싫더라도, 단기를 부정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대응하세요 코만 풀고 어흠, 나 교수야??? 웃기지 말고 그게 대학이냐, 역사학과, 무슨 쓸데없는 역사학과가 왜 그리 많나, 교수도 없는데, 고조선 부정, 하면 내려와요, 왜 지랄지랄 하고 있냐고요.. 고조선시대, 고대사를 몰라 없어 하면서, 왠 신화? 신들의 이야기? 지금 종교만들어주려고 해요? 역사를 왜 종교사로 만들려고 노력하냐고요? 이도 저도 아니면 니가 때려치워, 절대 서영대의 연구는 전부 쪽발이 식민사학으로, 한국사가 아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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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교수는 동북공정에 대응한다고 하면서도 결국 동북공정에 순응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서 지탄을 받았다. 서교수는 “(재야사학이) 만주와 고조선 땅 등 다 한국사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치우사당에 가보니 중국인이 하는 말이 ‘한국 사람이 치우를 조상으로 보고 기리러 온다. 그러면 한국인이 다 중국의 자손 아닌가’ 라고 한다. 또한 중국은 단군을 인해전술로 연구하고 단군 연구 책이 4백 쪽이 넘는 것도 있다. 단군도 중국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일본이 하던 것과 같다. 그러니 우리가 대륙으로 역사 강역을 넓혀 가면 갈수록 중국은 그러니까 한국도 다 중국사라고 할 것이다. 참 극복하기 곤란하다.” 라고 하면서 현재 동북공정은 끝났으니 반발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고, 동북공정에 들어 가 있지 않은 이곳 반도남단만이라도 지키자는 논리를 폈다.
[산] 만주가 어딘지도 모르는 쪽발 똘아이가 어디냐고? 만주는 "송화강, 흑룡강, 눈강"의 삼각강으로 둘러싸인 만주평원으로 한반도 넓이보다 너른 땅이에요, 간도는 간도, 사이 間으로 間道로 日[알]의 사이로, 알이 어디? 만주에요, 별 미친 놈ㄷ르이 만주국 하니, 일제 신민들이라 무슨 만주, 간도, 동북삼성이 만주라고, 아직도 쪽발이 거짓말에 속아서 놀고 있다,
동북공정 : 중국은 2015년 당요 요임금의 즉위년도는 기원전 2,333년의 확정하여 영여위키등에 전부 올렸는데, 한국은 이상하게도, 야스페르츠 등 기독역사학자들?이 봉쇄하여 본 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이 기원전 2,333년이냐고 질문하자, 당요의 수도 발굴을 하여, 그 유물에서 기원전 2,333년임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거짓말이지요 천문력법도 안써서 사마천은 傳說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미개해요, 15세기 서거정이 동국통감에 환단고기 아니에요, 착각 좀 하지마랄고 이 정신분열증 환자들아, 동국통감도 위서냐/ 좃인성아! 도대체 한국사서는 전부 위서라는 이류를 알다가도 모르겟다고 조선 건국은 단군 왕검 즉위는 당요 25년 [당요 요임금 즉위는 갑진년 기원전 2,357년]이라고 500년전에 이야기했는데, 잘 속여먹였지요, 문제는 고조선이 조선 천자국의 이름인 것을 알고, 명조선[명조], 청조선[청조]로 이는 천자국 "나라"입니다, 즉 이를 國으로 낮추고 "東夷古國"역사연구회로 당요의 제후국, 속국으로 여러 고국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엿"나라하는 동안, 가오리, 고국으로 중국은 朝鮮, 천자국 대신 國으로 낮추어 황제국 아래 일반국으로 낮추어 부르고 있다. 이건 뭐 동북공정, 동북아연구재단에서 동북공정에 대응한다는데 뭘 하는지 뭘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고 고조선 부정, 일관적으로 아예 기리사독 개독교의 논리로, "단군, 만들어진 신화"다, 왜 단기라고 인정해서, 실재역사로, 즉 중국처럼 전설을 역사로, 우리는 아예 천문력으로 무진년하고 전 고기류에 천문력법, 60갑자법을 기원전 3,897년 배달나라 배달유기에서 사용햇다면 4000년이 앞선 문화인데 이를 없다고 그럴 리가 없다고, 서씨야 웃기지 말라고, 니정도 머리가 무슨 대단한 머리라고, 깡똥에 돌멩이 채운다고 똥이 눌려서 분해되겠냐고??? 제발 머리 똘말로 뇌를 쓰라고,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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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도 그럼 민족사를 쓰지 말라는 말이냐, 결과적으로 현재 이대로 속지주의에 입각한 반도사를 쓰자는 얘기냐” 라는 비판이 뒤 따랐다. 또한 동북공정에는 우리가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정면 대응하면 간단한 것을, 반도로 우리역사를 굳혀 결국 대륙사를 팔아먹는 것을 대응이라고 내놓고 있냐는 비판을 받았다. 서교수는 단군은 해방 초기까지 숭배되었는데 지금은 단군이 힘이 약해졌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생활이 너무 복잡해지고 젊은이도 단군 같은 혈연을 중시하지 않는데서 찾았다. 이런 주장에 대하여는 강단사학계가 단군을 신화로 보는 식민사관을 따르고 제대로 된 바른 역사교육 부재와 단군역사를 안 가르쳐서 그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산] 왜 단군이 숭배냐고? 존경이지, 국조고 신은 경천지교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라고, 어디서 히브리족 엘신으로 여호와가 히브리어냐고? 라틴말이냐고? 영어냐고? 쪽발이 한자어로 女好媧[여호와]지, 다 주고 남은 게 있냐고? 아예 다 가져가라고, 분명히 후세에 너같은 쪽발혈연의 코이쉬는 식민사학자로 기록될 것임을, 니네 자손, 3대에 알려서 쪽팔린 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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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는 강의 말미에 강단주류사학을 대변하는 중국 식민지 한사군 낙랑군이 평양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이것을 유학자들이 먼저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단주류사학과 무관하다고 변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그렇다면 강단주류사학은 소중화, 동북공정사관으로 전향한 것이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서교수는 이날 강의제목을 시민강좌 주최측에서 정해주었다고 하여 분명한 목적과 기획 하에서 시민강좌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민강좌의 주제와는 동 떨어진 ‘한사군 낙랑군 재평양설’을 강의 말미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 강조한 것으로도 확인된다.
이번 시민강좌의 방청객들은 지난번과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지난번보다는 더 줄어든 것이 역력했다. 그리고 대부분 머리가 흰 60대 이상의 노인들이었다. 지난번에 보였던 대학생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재야사학으로 보이는 측에서 ‘한단고기’에 기초한 우리역사의 대강을 담은 인쇄물을 나누어 주었다. 다음 시민강좌는 ‘한단고기’를 가장 증오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문영’씨가 나와 ‘유사사학과 한단고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오종홍 mukto@naver.com
[산] 비상식으로 정말 국어교육의 문제, 보통은 없는 역사, 자연신의 퍼스트 내이션즈의 생활도 중요시하는 서구사학자의 모습과는 달리, 한문자가 중국것이라고 한 개새끼들, 개신개화파와 주시경 엿 메추리 倭卒[외솔]의 가장 쪽스러운 한글로, "韓契專用論" - "漢字全廢論"이 한글이고 창조어라고 하는 개병신들의 언어, 문자, 역사 삼박자 말살에 놀고 있다, 나아져야지, 이건 가면 갈수록 정신분열?증 환자만이 한국 고대사를 공부하고, 없다고, 돈만 쳐먹고 공부도 하지 않은 것들이 교수랍시고, 정말 문제다, 影玳의 빅 브라더즈 비상식 식민아가 왜 한국사 중 고대사전공이냐??? 고대사는 고조선사인데 말이다,..
한글 태고-상고-고대 삼대 조선도 모르는 게 무슨 고대사전고잉라고 교수? 웃기는 쪽발나라식민사관도 다 있다.. 정말 가망이 없는 것일까???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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