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다음 카페가 몽땅 날아갔어요..ㅠㅠ 그동안 올린 글과 노래를 찾아들어갈 수도 없구요..기억을 더듬어 영상 올립니다 김창기님 작사 작곡임지훈-사랑의 썰물 제 파트너 일원님의 하모가 아주 예술입니다https://youtu.be/hEMfyU8EPds
첫댓글 다음에서 카카오 아이디로 통합할때 날아간것이 아닌가요~ 사랑의 썰물 전ㆍ간주에 들어가는 하모니카 연주는 정말 일품이죠이 노래를 부른 임지훈씨의 하모니카 연주도 정평이 나있지만 일원님의 하모 연주 테크닉도 고수입니다~일원님, 임지훈 님의 노래와 보이스가 잘 맞으시네요
통합은 벌써 했는데.. ㅠㅠ 음색이 임지훈님 노래와 잘 맞아서 즐겨 부른답니다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토요일저녁, 버스킹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우와~~이 밤 늦게 커피 마셔서 잠이 안오는데 이 영상에 빠져서 날 밤 새울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명품 연주~!!!분위기 최고입니다.^^!
ㅎ 와인님 날밤 새우신거 아니겠죠..? 늦은밤 호젓하게 나만의 시간 너무 좋습니다~^^♡
몇일전 일원님께박상민 곡 해주시라청햇었는데박상민이 부른 사랑의 썰물로지가 맹기럿어요 ㅎㅎ감사히 듣습니다~^^💙💙
제 기억엔 박상민님 곡은 한번도 안한거 같아요이해해주세요 이지스님~~~^^♡
기타하면서 하모니카에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옆지기 ㅎㅎ 너무 멋지네요목소리도 좋구요잠시 더워 잊어요~~
우리 일원님 대학다닐때 동아리방에서 기타, 하모만 불어댔다고 하네요!더위 잘 이겨내시고 활발한 공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의썰물 잘듣고갑니다
매번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랫만에 옛 추억에빠져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 자체가 넘 좋아요!역시 김창기님 곡은 아름답습니다~늘상 따뜻한 댓글과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모니커 연주도 좋고 노래도 넘 맛갈지게 하시네요즐감했습니다~~^^
감성장인 일원님이지요..ㅋㅋ 후텁지근하더니 자정쯤 비가 살짝 내렸습니다편안한 밤 되시길~^^♡
와우! 사랑의썰물 좋아요! 임지훈님 목소리와 매우 비슷해요~장소가 노래제목과 잘 어울리는곳이라 더욱 느낌이 와닿네요.저도 거리를 걷다 래코드가게에서 이 노래를 듣고 통기타를시작한 추억이 있고, 임지훈님과 베어스타운, 정동진, 천태산에서여행하며 모닥불도 피고 둥산도 하고 러면도 끓여 먹은 시간들이생각납니다. 멋진 노래 잘들었습니다~~~
첫댓글
다음에서 카카오 아이디로 통합할때 날아간것이 아닌가요~
사랑의 썰물 전ㆍ간주에 들어가는 하모니카 연주는 정말 일품이죠
이 노래를 부른 임지훈씨의 하모니카 연주도 정평이 나있지만 일원님의 하모 연주 테크닉도 고수입니다~
일원님, 임지훈 님의 노래와 보이스가 잘 맞으시네요
통합은 벌써 했는데.. ㅠㅠ
음색이 임지훈님 노래와 잘 맞아서 즐겨 부른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일 토요일저녁, 버스킹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우와~~
이 밤
늦게 커피 마셔서
잠이 안오는데
이 영상에 빠져서
날 밤 새울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명품 연주~!!!
분위기 최고입니다.^^!
ㅎ 와인님 날밤 새우신거 아니겠죠..? 늦은밤 호젓하게 나만의 시간 너무 좋습니다~^^♡
몇일전 일원님께
박상민 곡 해주시라
청햇었는데
박상민이 부른 사랑의 썰물로
지가 맹기럿어요 ㅎㅎ
감사히 듣습니다~^^💙💙
제 기억엔 박상민님 곡은 한번도 안한거 같아요
이해해주세요 이지스님~~~^^♡
기타하면서 하모니카에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옆지기 ㅎㅎ 너무 멋지네요
목소리도 좋구요
잠시 더워 잊어요~~
우리 일원님 대학다닐때 동아리방에서 기타, 하모만 불어댔다고 하네요!
더위 잘 이겨내시고 활발한 공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의썰물 잘듣고갑니다
매번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랫만에 옛 추억에
빠져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 자체가 넘 좋아요!
역시 김창기님 곡은 아름답습니다~
늘상 따뜻한 댓글과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모니커 연주도 좋고 노래도 넘 맛갈지게 하시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성장인 일원님이지요..ㅋㅋ
후텁지근하더니 자정쯤 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와우! 사랑의썰물 좋아요! 임지훈님 목소리와 매우 비슷해요~
장소가 노래제목과 잘 어울리는곳이라 더욱 느낌이 와닿네요.
저도 거리를 걷다 래코드가게에서 이 노래를 듣고 통기타를
시작한 추억이 있고, 임지훈님과 베어스타운, 정동진, 천태산에서
여행하며 모닥불도 피고 둥산도 하고 러면도 끓여 먹은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멋진 노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