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옛날의 사진들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 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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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 어릴 때 아버지 따라 돗단 배 타고 나가서 조개잡고
갈대꽃 뽑아서 빗자루 만들고 또 학교 갓다 와서 동생 업고 다니던생각이..
5,60년도 그때 그시절을 잘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