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21) - 이건 레알인데여. 사촌오빠가 저에게 "나사실내동생가슴만져본적잇어"
내남편옥븅신 - "나사실동생똥꼬발로쑤셔본적잇어" 동생남자인 난녀자임, 발시려워섴ㅋㅋㅋ
장우영(21) - 아님들이것도레알인데난유치원때눈썹을엄마눈썹칼로다지우고완전싹싹지우고재롱잔치나가본적잇음ㅋ
★브이몬★ - 어렷을땤 마트에서 과자폭풍집어ㅗ서 계산대에놓고 돈없다고함ㅋ
내남편옥븅신 - 나 이것도 레알임.. 나 1살도 안됬을때 티비 뒤로 기어가서 벽에 등을 대고 발ㄹ로 티비를 쭉 밀어서 티비 떨어뜨림ㅋㅋㅋㅋㅋ 고장남ㅠㅠ
내남편옥븅신 - 레알템잇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렷을때 양파링이랑 새우깡 좋아햇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생일날 엄마가 "ㅇㅇ아 오늘 너 생일인데 뭐갖구싶어~?" 이랫대요 제가 하는말 "양파링>ㅁ<" 이랫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엄마가 "아니 그거 말고 다른거~" "그럼 새우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급조하싱거가튼데? - 어렸을때 우유에 밥말아먹고, 칼들고 설치다가 베여가지고 병원갔고 동네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이마깨져서 병원갔고 시골에서 놀다가 도랑에 빠진적도 있네
사랑의총알빵야빵야 - 저는..동생이랑옷장속에들어가서장난치다가 동생이 옷장 거기 사이에 손가락 껴서 급하게 빼고 병원으로 달려간거.. 하마터면 동생 손가락 불구....다 내책임이었음 ㅠㅠ
이건급조하싱거가튼데? - 몇년전에 시골에서 사촌형이 오토바이 태워준다고 시동걸었는데 브레이끼 안잡고 있어서 그대로 같이 도랑으로 돌진했었지
★브이몬★ - 전 조낸빙글빙글돌다가 탁자에 턱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터남앗어욬
또 주방에서날뛰다가 싱크대손잡이에얼굴박아서 볼에흉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총알빵야빵야 - 그리고 침대에서 구르다가 어쩌다가 책상쪽까지 굴러서 눈 바로옆에 살을 유리에다 쿵하고 박은거.. 내가 생각해도 쪽팔려서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물었을때 피 철철 흐르는 곳을 부여잡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거
결국 울면서 엄마한테 가서 그대로 차타고 병원간거.................................................... 제작년까지 내 소원은 눈옆 흉터 하루만에 뿅하고 없애달라는소원이었음 지금은 상관안씀 ^.^
사랑의총알빵야빵야 - 저는 어렸을떄부터 당돌해서 6살일때 7살언니 싸대기 때림, 그리고 모른척... 그리고 내가 하도 사촌언니 괴롭혀서 맨날 사촌언니 울어씀 ㅠ_ㅠ....
허정무 - 전 누나가 스프링말? 그런거있잖아요 그거뺏으려다가 이마박아서 흉터 ㅋㅋㅋㅋ
더블에스퐈이브오원 - 전 침대앞에 문이있었는데 침대에서 뒷구르기연습한다고깝치다가 열려있는문모서리에 앞니찍혀서 그대로빠진거...ㅋㅋ
서주현&임윤아. ♡ - 저는 9살때, 누나가 TV보고있는데 리모콘 뺐어서달라고 하니깐, 좀있다 준다고 했는데 1시간이 지나는데도 안줘서 달라고 하니깐 8살차이나는 누나가 징징댄다고 싸대기 갈겼어요 ㅋㅋㅋㅋㅋ
정뽀삐(19세,잉여) - 난 초딩때 조각칼 u자 모양으로 된거 쓰다가 손바닥 주욱~ 긁어서 길난거 ㅋㅋㅋㅋㅋㅋ 신경끊어지고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몽키퍼레이드 - 놀이터에서 얼음땡하다가 제일높은 미끄럼틀에서 거꾸로 떨어져서 얼굴 전체에서 피났음
더블에스퐈이브오원 - 고구마튀김한다고4학년때 칼로 고구마껍질까다가 안되길래 칼쥔손에힘팍줘서 썰엇더니 검지손가락 거의반이상베엿던거...
람보르기여니 - 대략 50도 정도 경사 인 골목에서 친구랑 5살쯤에 세발자전거로 죽음의 레이싱 하다가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가엄청났는데 지금은 눈사람 모양으로 아직도 무릎에 화상자국으로 남아있음..
Ed Westwick - 아 6살땐가 아빠가 트럭을 갖고있어서 트럭타고 교회가다가 앞에 티코가 급정차 해서 나 중간에 앉아있다가 튕겨나감 앞유리 그 중간에 원형으로 갈라짐생기고 이마에 혹+멍 있었음ㅋㅋㅋㅋㅋ
몽키퍼레이드 - 우산접다가 우산살 손으로 파고든거 한번얼마나 다쳤는지 벌려봤더니 살코기가 보여ㅣㅓㄴ이ㅏㅁ너이ㅏ
쀼힝쀼힝 - 저 옛날에 서커스단 따라한다고 다이어트볼 위에 올라갔다가 쫙 미끄러지면서 벽에 머리박고 다시 넘어지면서 땅에 부딪힘;; 충격받아서 어어어어억........이러고 한 1분을 누워있었음ㅋㅋㅋ
정뽀삐(19세,잉여) - 2층집창문에서 자다가 굴러떨어져봤나유......
불효자는 웁니다 - 전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다가 제 앞으로 봉고차가 휙 지나가는데 저랑 맞닿아서 제 모자 옆으로 돌아가고 코와 옷은 검게 그을렸음;; 진짜 놀라서 3초동안 가만히 얼었는데 봉고차 아저씨가 웃으면서 '미안하다잉~~ㅋㅋ'
더블에스파이브오원 - 초등학교때 남자애가 쎈척한다고 학교문유리를 주먹으로 쎄게쳣다가 유리박살나고 손에 유리조각들어가서 진짜죽을뻔햇던거
허정무 - 어제 친구랑놀다가 늦어서 학원막달려가는데 약간미끄러져서 모르는담배피고있는아저씨한테 안겼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막웃고 ㅋㅋ
브루스 윌리스 - 개학후에 친구들이랑 개학기념으로 수업시간전에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한다음 그 노래에 맞는 댄스를 추자고 장난을 쳤는데 친구 두놈중 하나가 손담비 미쳤어벨소리로 지정해서 미쳤어 벨소리 울리니깐 의자춤 추고, 또 한명은 슈주 쏘리쏘리노래지정해서 쏘리쏘리 안무추고 또 장난으로 다음차례는 저인데 일부러 핸드폰 꺼서 그 두 친구만 조용히 혼나서 앞에서 미쳤어랑 쏘리쏘리 추게 만들었었던
더블에스퐈이브오원 - 아그거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님이 아빠랑목욕하다가 아버지의파이어에그보고 이거뭐야?이러니까 아빠가 응이건아빠한테만있는거야^^햇는데 목욕탕가서 어떤할아버지파이어에그잡고 내놔 우리아빠꺼야!!!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 있으시단게 신기합니다...........
어쨌든 반가워요^.^ 유쾌방 첫글이네요 등업하고 나서!!!!!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많이 기억해 주시구, 제 유쾌방 첫글 클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솔직히 급하게 만든거라 허술하고 처음이라서 이상하지만 ㅠ.ㅠ 우리모두 둥글둥글하게 살자구요
전 준방에서 자주 놀구 있어요.. 아직 정회원 되지 못한 준회원님들의 원한이 담겨있는곳...
'준회원도할말있다'로 떠나요!! 궈궈싱 >0<
정회원 여러분들의 위험 천만하지만 웃겼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복 대려 준대고 효녀짓할려다 다리미에 손댐 흉터있음 감사함 여자는 손이 이뻐야 한다는데 난 망했음 ㅠㅠ 그리고 이건 불과 며칠전임 내 사촌 7살 진심 귀여워서 놀았음 아주 심하게 볼꼬집고 간지럼 등등 얘가 갑자기 울음 당황했음 갑자기 손을 들더니 내싸대기를 계속때림 허허허허허허헣허허그래서 내가 미친듯이 웃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숙모가 왔음 말림 이애는 지 얼굴 만지는거 싫어함 다른 사람 얼굴 만지는것도 싫어한대 그래서 나 왕창웃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유치원생때 동생 재롱잔치 간다고 앞서가는 아빠따라잡아서 손 잡는 다는 것이 그만 다른 아저씨의 손을 잡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당황해서 "어? 우리 아빠가 아니네"하곤 폭풍질주 ㅋㅋㅋㅋㅋㅋㅋ
전 애기때 유모차에서 일어서가지고 바닥이랑 이마랑 상봉한적 있음. 아마 그때 제 정신세계가 새로이 창조된듯함
나 초딩6때 냄비받침 만드는거 한다고 조각칼로 세심하게 하는데 내 힘을 못이긴 조각칼이 밑에 있던 내손을 푸부ㅜ푿푸북 쑤신거 ㅋㅋㅋㅋ 피가 완전 철철철철 ㅋㅋㅋ 손가락 절단할뻔함 ㄷㄷ 그리고 나 어릴때 할무니랑 같이 자는데 생일인 꿈꿨는데 누군가가 몰래 싸인펜을 놔두고 갔는데 좋다고 그걸로 그림그리는데 그 싸인펜이 지 혼자 막 뜨더니 내 목을 조르는거임 정말 숨통막혀서 헉! 하고 깼는데 울할머니 팔뚝이 내 목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뉴스에도 나올뻔한 죽음이 될뻔했지....크흑...
나 애기때 할머니가 유모차 내리막길에서 진짜로 놓치셨다고.. ㄱ-; 난 그때 대체 뭔 생각을 했을까
시골에서 머리감으려는데 물이 허벌나게 차가운거임 근데 뜨거운물이 안나오는거ㅠ 그래서 밖에있는 할머니한테 "할머니 저 뜨거운물좀주세요!!" 하니까 할머니가 진짜로 내 머리에 뜨거운물 펄펄 끓는거 그대로 부었뜸 ㅋㅋ 머리카락 다뽑히는줄 알았듬 ㅋㅋ
님들 저거 장우영님이 만진게 아니라 장우영님 친척오빠가 친동생만진거래요 그래서 둘이 새벽 세시까지 싸웠다고함 절대 장우영님의 행실이 아니라고 장우영님이 의사전달을 원하셨음
잉...저도 오늘 아침 문자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할거예여 ㅠㅠㅠㅠ
3살정도때 아빠 배에 앉아있는데 아빠 거기....를 잡고 "와!!!! 빠나나다!!!!!!"이러면서 엄청 세게 댕긴적이 있음...아빠 진짜 고통스러워 하시고 엄마는 막 웃어서 나도 그냥 웃었음....왜 아파했는지 아주 먼 훗날에 알았음.....
헐..아니...그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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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무서워요ㅋㅋㅋㅋ
이거 사담아님? ㅋㅋ 아니면 말구여 ㅎㅎ
그전에두 이런거 올라온적 있어서여ㅠ_ㅠ 혹시 정말 문제된다고 확신하시면 쪽지주세요! 금방 삭제드릴게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