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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유머 준회원도 할말있다 방의 반란 (스압)
사랑의총알빵야빵야 추천 0 조회 18,131 10.01.04 14:04 댓글 1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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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복 대려 준대고 효녀짓할려다 다리미에 손댐 흉터있음 감사함 여자는 손이 이뻐야 한다는데 난 망했음 ㅠㅠ 그리고 이건 불과 며칠전임 내 사촌 7살 진심 귀여워서 놀았음 아주 심하게 볼꼬집고 간지럼 등등 얘가 갑자기 울음 당황했음 갑자기 손을 들더니 내싸대기를 계속때림 허허허허허허헣허허그래서 내가 미친듯이 웃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숙모가 왔음 말림 이애는 지 얼굴 만지는거 싫어함 다른 사람 얼굴 만지는것도 싫어한대 그래서 나 왕창웃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 10.01.04 21:39

    유치원생때 동생 재롱잔치 간다고 앞서가는 아빠따라잡아서 손 잡는 다는 것이 그만 다른 아저씨의 손을 잡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당황해서 "어? 우리 아빠가 아니네"하곤 폭풍질주 ㅋㅋㅋㅋㅋㅋㅋ

  • 10.01.04 22:38

    전 애기때 유모차에서 일어서가지고 바닥이랑 이마랑 상봉한적 있음. 아마 그때 제 정신세계가 새로이 창조된듯함

  • 10.01.04 23:08

    나 초딩6때 냄비받침 만드는거 한다고 조각칼로 세심하게 하는데 내 힘을 못이긴 조각칼이 밑에 있던 내손을 푸부ㅜ푿푸북 쑤신거 ㅋㅋㅋㅋ 피가 완전 철철철철 ㅋㅋㅋ 손가락 절단할뻔함 ㄷㄷ 그리고 나 어릴때 할무니랑 같이 자는데 생일인 꿈꿨는데 누군가가 몰래 싸인펜을 놔두고 갔는데 좋다고 그걸로 그림그리는데 그 싸인펜이 지 혼자 막 뜨더니 내 목을 조르는거임 정말 숨통막혀서 헉! 하고 깼는데 울할머니 팔뚝이 내 목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뉴스에도 나올뻔한 죽음이 될뻔했지....크흑...

  • 10.01.04 23:13

    나 애기때 할머니가 유모차 내리막길에서 진짜로 놓치셨다고.. ㄱ-; 난 그때 대체 뭔 생각을 했을까

  • 10.01.04 23:15

    시골에서 머리감으려는데 물이 허벌나게 차가운거임 근데 뜨거운물이 안나오는거ㅠ 그래서 밖에있는 할머니한테 "할머니 저 뜨거운물좀주세요!!" 하니까 할머니가 진짜로 내 머리에 뜨거운물 펄펄 끓는거 그대로 부었뜸 ㅋㅋ 머리카락 다뽑히는줄 알았듬 ㅋㅋ

  • 10.01.05 06:16

    님들 저거 장우영님이 만진게 아니라 장우영님 친척오빠가 친동생만진거래요 그래서 둘이 새벽 세시까지 싸웠다고함 절대 장우영님의 행실이 아니라고 장우영님이 의사전달을 원하셨음

  • 작성자 10.01.05 10:24

    잉...저도 오늘 아침 문자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할거예여 ㅠㅠㅠㅠ

  • 10.01.05 10:04

    3살정도때 아빠 배에 앉아있는데 아빠 거기....를 잡고 "와!!!! 빠나나다!!!!!!"이러면서 엄청 세게 댕긴적이 있음...아빠 진짜 고통스러워 하시고 엄마는 막 웃어서 나도 그냥 웃었음....왜 아파했는지 아주 먼 훗날에 알았음.....

  • 작성자 10.01.05 11:43

    헐..아니...그걸..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1.06 00:18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무서워요ㅋㅋㅋㅋ

  • 10.01.06 17:22

    이거 사담아님? ㅋㅋ 아니면 말구여 ㅎㅎ

  • 작성자 10.01.06 22:31

    그전에두 이런거 올라온적 있어서여ㅠ_ㅠ 혹시 정말 문제된다고 확신하시면 쪽지주세요! 금방 삭제드릴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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