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주제로 디자인한 앨범이라 그런지 티켓이
들어 있더군요.
바코드를 스캔하니,
앨범 판매사이트의 O앨범 상품 번호더라고요. ^^
사진들 보면서 강아지 같던 유주가 얼마나 예쁘게 컸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주 우아하고, 착장들이 어쩜 그리 다 잘 어울리는지. 당장 모델로 나서도 되겠습니다. - 편의점 알바 연기 보면서는 '당장 연기자 겸업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누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이 언니는 왜 못 하는 게 없지?"
퇴근 길 운전하면서 위드아웃 유 노래 듣고 왔습니다. 내일은 CD로 들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