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눈 소식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화를 찍으려고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더니
숨쉬기가 넘 힘듭니다.
요즘 바지는 핏이 날렵해서
꽉 끼거든요
일단 숨 조절하면서 참아볼게요
오늘도 달다구리한 팝 커버 곡
한 곡을 선곡해주시면 어딘가 숨었던 연애세포가
살아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중반에 이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참 듣기 좋았던 곡이었습니다.
수련님 같이 들을까요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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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듣고 싶어요 시즌5
규현
추천 1
조회 18
18.01.22 09: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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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규현님 핏 보고싶네요 ㅎㅎㅎ
바지는 안 어울리더군요
담에 레깅스 입고 부츠신고 미니스컷 입고 사진 함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ㅋㅋㅋ 규현님 멋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덕우님도 눈내리면 영화 한편 찍으세요
한 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십시오
네네 규현님,,이쁜곡으로 전해 드릴께요,,더크로스곡은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곡인데,,덕분에 잘 들어요,,
그리고 규현님,,오호~~
영화 한장면 컷으로,,남기시려구요,,? ㅎㅎ
역쉬 멋쟁이셔요~스키니 청바지도 입으시고~~ㅋㅋ
배에 가스 차는거 아니시겠죠,,?
아침도 못 먹었어요
아침 먹으면 청바지 못 입을 거 같아서 ㅠㅠ
눈이 뭐라고 이런이런
오늘도 함 들어보입시더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