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A씨는 “남혐 단어는 여성 직원들이 먼저 쓴 게 아니라 강 대표가 ‘여자들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해’ 같은 말을 자주 해서 메신저로 대화하다 남자 직원이 ‘한남’ 등 이런 말을 했고, 여기에 동조·수긍했을 뿐이었다”며 “아들 욕을 해서 눈이 돌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강 대표는 미워했어도 아들은 미워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가 살집이 있는 여자 훈련사는 홈페이지에서 내리라고 하고, 덩치가 큰 남자 직원에겐 겨드랑이 팔을 벌려서 뒤뚱뒤뚱 포즈를 하는데, 과연 누가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사람인가”라며 “해명 방송은 해명이 아니라 문제 삼은 직원들에 대한 마녀사냥 방송이었다. 이제라도 사과하길 바란 내 잘못”이라고 했다.
뭐 근데 공평하게 봐도 아들욕했다는건 모르겠더라긔 본인들이 기억하는 제일 자극적인게 아들똥싸라 엄마 똥치우러 가게 이건데 이게 왜 아들 욕인지 모르겠긔 애기가 똥싸야죠 쾌변 해야지 애기가 똥싸는게 왜?????싶더라긔 그냥 본인들욕 듣기 싫은거면서 왜 욕먹지도 않은 아들 핑계인가 싶었긔
333 내 강아지가 죽어가면 저사람들보다 훨씬 돈 없는 보통사람들도 병원에 입원 시키던지 집에서 요양을 시키죠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예요 진짜.. 명절에도 레오는 계속 혼자 옥상에 있었대요 옥상에 둔 이후로 한번도 집에 안데려갔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하라고요 더럽고 냄새나서 싫었다고.. 거동도 못하는 노견을 더위 비바람 미세먼지에 쌩으로 방치.. 한여름에 아주 잠깐도 밖에 있기 힘든데 개가 얼마나 괴로웠겠냐고요
애초에 여성혐오갈라치기를 무기로 해명하고 문제의본질은 흐리멍텅해서 신뢰가 영 별로였긔.
직원 A씨는 “남혐 단어는 여성 직원들이 먼저 쓴 게 아니라 강 대표가 ‘여자들은 애를 많이 낳아야 해’ 같은 말을 자주 해서 메신저로 대화하다 남자 직원이 ‘한남’ 등 이런 말을 했고, 여기에 동조·수긍했을 뿐이었다”며 “아들 욕을 해서 눈이 돌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강 대표는 미워했어도 아들은 미워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가 살집이 있는 여자 훈련사는 홈페이지에서 내리라고 하고, 덩치가 큰 남자 직원에겐 겨드랑이 팔을 벌려서 뒤뚱뒤뚱 포즈를 하는데, 과연 누가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사람인가”라며 “해명 방송은 해명이 아니라 문제 삼은 직원들에 대한 마녀사냥 방송이었다. 이제라도 사과하길 바란 내 잘못”이라고 했다.
본질 흐리기로 일관하고 여혐 팔아서 여론 만드는 모양만 봐도 글렀긔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직원분들이더 믿음이 가긔 피코하는 강씨 정신차리시긔
녹취롣 있을줄 알았긔!! 다행이긔..그리고 저 화면 자체가 사무실 모니터를 비추는데 뭔 논질흐리기냐긔!
쓰레기새끼
와씨 직원분들 힘모으시라고 모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긔
뭐 근데
공평하게
봐도 아들욕했다는건 모르겠더라긔 본인들이
기억하는 제일 자극적인게
아들똥싸라 엄마 똥치우러 가게 이건데 이게 왜 아들 욕인지 모르겠긔 애기가 똥싸야죠 쾌변 해야지 애기가 똥싸는게 왜?????싶더라긔 그냥 본인들욕 듣기
싫은거면서 왜 욕먹지도 않은 아들 핑계인가 싶었긔
회사다녀봤음 뭐가 잘못된건지 딱봐도 알잖냐긔 어떻게 강씨쪽을 응원하냐긔;; 회사안다녀본건지 통일교인건지 한남인건지
이 사건 걍 회사갑질을 넘어서 여혐, 페미니즘에 대중 반응까지 걍 대한민국 사회문제 축소판같아요. 진짜 대다나다..
해명 같지도 않은 영상으로 여론ㅋㅋㅋ바뀐 게 진짜 대박이긔. 정작 문제 삼아야하는 임금체불이나 직원사찰은 관심도 없고 페미직원이라고 욕하는게 이 나라 현실 그 자체...
페미몰이 하고 변명을 해도 어짜피 방송계에선 이제 퇴출됐죠 뭐 편들어주는 한남새끼들이 떠들어봤자ㅎㅎ 내일 개훌륭도 결방이네여ㅋㅋ
제일 중요한 현관은 가짜라니 웃기긔 ㅋㅋ
화이팅이긔
👏박수!!!!!!!! 애초에 본인은 고객하고 직원헌테 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게 말이되요?
저 해명을 납득한 사람들이 다수라는게 너무 환멸나더라긔.
2222 레오인가 그 경찰견도 방치한거 사실인데 왜 이 사람이 억울한 모양새가 되는지 알 수가 없고요
333 나만모르는 몰래카메라인가 싶더라긔
44444그놈의 ㅅㅊ ㅎㄴ보고 무지성 강형욱편 드는데 어이없긔 여잔대 강씨 편드는 사람들은 성별 바꾸시긔 젠더로 몰고가는 놈 편을 들다니요
형욱이 지나간다가 왜 애 욕이냐긔ㅋㅋㅋ 직원분들 응원하긔!!!
여기저기 저인간 해명에 그것보라며 반박하고 제보한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고 아직도 저인간을 믿는 사람들 많구나 해서 놀랬긔
전 레오도 그래요 회사에레오를 두면 오며가며 직원들도 봐줄수 있고를 자연스레 말하길래 뭔 개소린가 했어요 본인개는 본인이 고용해서 돌보던가 해야지 그걸 당당히 말하는것도 우습긔
222회사에 둘꺼면 최소 사장실에놓거나 그리고 집갈때는 무조건 데려갔어야지 밤새 옥상에 놓고 지낸게 충격이에요.
333 내 강아지가 죽어가면 저사람들보다 훨씬 돈 없는 보통사람들도 병원에 입원 시키던지 집에서 요양을 시키죠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예요 진짜.. 명절에도 레오는 계속 혼자 옥상에 있었대요 옥상에 둔 이후로 한번도 집에 안데려갔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하라고요 더럽고 냄새나서 싫었다고.. 거동도 못하는 노견을 더위 비바람 미세먼지에 쌩으로 방치.. 한여름에 아주 잠깐도 밖에 있기 힘든데 개가 얼마나 괴로웠겠냐고요
444 이건 너무나 오너마인드긔 ㅋㅋ 아니 내 개를 남이 봐주길 원하는게 어딨긔 물론 회사 성향이 그쪽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 업무로 바쁜데 저런생각을 한다는게 넘나 잘못된 오너마인드죠...정해진 업무 외의 일이잖아요 ,, 진짜 별로긔
못되 ㅊ먹은사끼 고댜로 돌료받으라긔
와....직원분들 응원합니다
솔직히 직원들한테 못되게굴어도 레오옥상에있다고한건 완전헛소리라고생각했는데
진짜옥상에있었다는게 제일충격이였긔...
욕창이있던없던 다떠나서 솔직히 살날얼마안남은애를 똥오줌범벅 내집안에두기싫어 옥상으로 보낸거잖아요....
해명 영상 댓글 보고 솔직히 엄청 놀랬긔 그분들은 cctv설치된 사무실에서 메신저 다 털리며 일해도 수긍 하시는 거겠죠?
사무실 씨씨티비 설치도 그렇고 메신저 감시도 불법인데 자기가 경영자인 줄 아는 노예들 너무 많긔ㅋㅋ한국은 글렀긔 진짜
직원들 응원합니다
직원분들 대응 응원합니다.
갑질과 노예 근성들이 좀 사라져야 하긔
자발적 노예들이 인격 모독에 착취를 잘한다고 응원하는게 어이없긔
그래도 중립이였는데 서로 증거 있는 거 다 꺼내보시긔 녹음파일 같은거 있음 강씨 굿바이긔
직원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