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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화딱지나는 요양보호사
데카르트 추천 0 조회 46 12.07.10 18: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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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0 23:21

    첫댓글 점차적으로 괜찮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우리모두가 대상자니까요~

  • 12.07.11 08:43

    맘아프네요.
    저도 아는분에게 하소연을 들었는데. 중풍에 불편하신 할아버님 들도 요양사를 성적으로 느끼고.
    요구대로 안하거나 맘에 안들면 이유 없이 바꿔 달래서 리듬을 타며 안정적으로 일하는것도 쉽지 않고
    도둑으로 몰릴 때도 있고 허드렛일만 하다 팥죽이 되서 돌아 오기도 한답니다.
    속히 체계적인 운영이 요구 됩니다

  • 12.07.11 08:53

    그렇게 힘이든 요양보호사^^
    그전엔 자격증및 수료증을 그냥 줬다는데,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하고 있는 우리 친구도 있답니다. 퇴직후에 좋은일하겠다고"""

  • 12.07.11 09:06

    지금은 봉사활동 기록이 있어야 자격증을 준다나요..
    자격증을 따기전에 기본적인 봉사정신 이 바탕에 깔리고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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